DB손해보험㈜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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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사정사에 대한 대략적인 전문 지식 및 피티 발표함.
직무의 장단점, 이전 직장 퇴직 사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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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 합격 후에 테헤란로에 있는 본사에서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일단 서로 다른 시간대별로 모이게 되고, 모이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pt 면접 주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약 30분의 시간을 주고 pt 면접 발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종이와 볼펜은 직접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pt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용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시더군요.
말하는 스킬을 보기 위함이지,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면접을 보게 됩니다. 압박 면접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정 내용에 대해서 꼬리를 물며 `왜? 어떻게?`가 반복되며 상황 대처 능력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 pt 면접의 주제는 보험 사기와 관련된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인성면접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업무와 관련하여 어떤 지식을 쌓아왔는지?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
30분 동안 PT 준비하고 지하 2층 강당에서 대기하다가 호명하면 나가서 PT 준비실로 들어감.
3(면접관):1(지원자)임. PT 주제는 3가지 중 택 1이었고, 영업 마감일 다가왔는데 영업실적이 턱없이 모자라면 어떻게 할 건지?
설계사가 새로운 설계사 데려오면 인센티브 있는데, 이러한 문제로 서로 한 명을 두고 싸운다. 어떻게 할 건지? 이 2가지가 생각남.
PT 진행 후 관련 질문 없었고, 표정이 왜 그냐고 물어보면서 좀 웃어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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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고 자신있게 자신의 강점을 말하면 좋을 것임.
지원한 직무의 일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해 마이너스로 작용한 것 같음. -
3명 앞에서 주어진 주제 하에 15분 가량 PT 면접을 하고 나머지 10분에서 20분 정도 인성면접을 봅니다.
3가지 상황을 놓고 선택해서 고릅니다.
사실 실무자들에게도 까다롭고 어려운 질문으로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실제 업무 영역과 관련된 질문들입니다.
주어진 3가지 상황은
1. 설계사들끼리 실적을 놓고 갈등이 심해졌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 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지난달 실적이 최상을 기록하였다.
이번 달은 상대적으로 낮은 실적이 예상되는데, 위의 상사가 100%의 실적 달성을 주문하였다.
어느 정도의 실적 달성을 목표로 어떻게 실적을 달성할 것인가?
3. 운영비의 절반 정도만 지급되어오면서 직원들의 불만이 쌓였다.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였습니다.
이 면접에 대한 답은 실무자들도 답이 달랐습니다. 사실 상식적인 선에서 답변하면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면접관들도 PT 질문이 까다롭고 어렵다고 느껴서인지 보험업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만
추가로 물어본 정도였습니다. - 직무별로 구성된 3명 1조로 구성되어 3개의 직무 주제 중 1개를 택해 5분 PT를 30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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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좋지 못했는데 합격함.
1차면접은 pt면접으로 직무에 맞는 문제 3개가 주어지고 그 중 하나를 골라 발표함.
인적성은 난이도는 어렵지만 부담없이 풀어도 괜찮을 것 같음.
2차 면접은 임원들, 회장님이 직접 면접을 봄. 자소서 바탕으로 상당한 압박성 질문을 함.
스펙이 좋지 못했는데 합격함. -
3명 1조로 직무별로 구성됨. 3개의 직무 주제 중 1개를 택해 5분 pt를 30분 준비함.
그리고 1명 대 면접관 3명으로 면접이 진행되고, 20 ~ 30분 정도 소요됨.
불완전 판매, 롯데카드 같은 TM 이슈 등 업계 이슈와 전망에 대해서 깊숙이 물어봄. -
서류는 기준이 모호한 것 같음. 스펙이 낮아도 면접을 보러간 것을 보니 자소서도 읽음.
1차 면접에서 PT발표 5분, 그리고 간단한 추가질문(개인신상, pt내용, 인성)등을 물어봄.
2차는 다대다 인성면접이었음.
- 압박면접이긴 했지만 토론 때 말을 논리적으로 한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달리 업무적인 질문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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