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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자동차㈜

면접후기 리스트

1차면접(인성면접,PT면접) , 2차면접(임원면접, 영어면접)이 있습니다.

1차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 면접을 봅니다.

인성면접은 스토리텔링입니다.
가장 자신이 주도적으로 했던 경험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한 경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은근히 꼬리질문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압박면접은 아닙니다. 오히려 면접관분들이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십니다.

PT면접에서는 드라이브 쉐프트에 대해 나왔습니다.
제시된 대안들 중 주어진 자료와 그래프를 바탕으로 합리적은 대안을 선택하는 것인데, 딱히 사전에 준비해갈 방법은 없습니다.
주어진 자료와 그래프를 하나로 연결시켜 머리 속에 각인하고, 짧은 시간동안 준비해야 하므로 시간활용이 중요합니다.

2차면접에서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 임원면접을 봅니다.
상당히 어려웠고 긴장도 많이 했지만, 무엇보다도 준비해간 질문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에도 지원동기, 장단점을 포함해 말하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고, 가장 감명깊었던 순간, 이 순간 감사한 것과
아쉬운 점, 열정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인성과 관련된 질문, 시사 이슈에 관한 의견 모두를 물어봤습니다.
소신과 자신감을 보는 것 같았는데, 본인의 삶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되고, 뚜렷한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약 4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영어면접(면접관 2 : 면접자 1)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읽어주는 지문을 요약합니다.
또, 사진 두 개 중 하나를 골라 그 이유를 말하는데 약 10분 간 진행됐습니다.
1차면접은 오전 8시~오후12시까지, 직무에세이-핵심역량면접-직무역량면접으로 보았습니다.

핵심역량면접(BEI)은 지원자 1명 대 면접관 2명으로 진행되었는데, 자기소개서 기반 인성면접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관련 질문 전혀 없었고 매우 일반적인 인성면접 질문, 자기소개서 기반 경험을 검증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소소한 일상이야기로 시작 (날씨, 어제 뭐했는지 등) - 전공 관련 질문(자소서에 쓴 전공 경험 바탕으로) - 동아리 경험 질문, 동아리 선후배들과 연락은 계속 하는 편인가?, 동아리활동때 어떤 발표를 했는가? -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있는지 - XXX과를 부전공한 이유는? - 이질적인 집단과 팀활동 해본 적 있는지 - 그 과정에서 갈등은 없었는지 - 집단에서 의견을 관철하는 편인지 혹은 다수의견 따라가는 편인지 -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다면? 등을 물어봤습니다.
각자 자소서에 쓴 내용 기반해서 꼬리질문 많이 생각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역량면접(GD)은 30분간 표, 그래프자료 9개와 그 외 정보자료 3~4개를 이용해 A,B,C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25분 간 3~4명이 토론을 통해 하나의 대안으로 의견을 모아야 하는데, 자료는 앞에 주어졌던 30분 간 A4용지에 양껏 적어가면 됩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혼동될 수 있으므로 체계적으로, 최대한 많은 내용을 적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론을 마친 후에는 개별 질문이 있는데, 의견이 바뀐 부분이 있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고 직무와 관련한 추가질문도 있습니다.
토론주제는 세부 직무 별로 상이합니다.

직무에세이의 경우 700자를 15분동안 쓰게 하는데, 토론면접때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지원한 세부직무 이슈가 에세이 주제가 다릅니다.
직무 공부 많이 해 가고, 자신의 견해를 많이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율복장이었고 팀을 이루어 활동한 경험을 주로 물어본 후 관련된 꼬리 질문을 받았습니다.
R&D는 PT면접, 나머지 다른 직무는 토론면접을 보았습니다. 압박은 없었습니다.
인성면접은 개인당 약 30분 정도 걸렸고, 토론면접은 4명이 한 조가 되어 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팀으로 활동한 경험에 대해 물어보고 그에 관련한 꼬리질문이 이어지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역시 꼬리질문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짧게짧게 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1차 면접은 인성면접과 역량면접입니다.
인성면접은 갈등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할것인지, 가장 열정적으로 한 경험이 있는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역량면접은 A4 세 쪽 분량의 세 가지 대안에 대한 자료를 주고 20분동안 다른 종이에 정리를 하도록 한 후,
면접실로 들어가 세 가지 대안중 한 가지를 왜 선택했는지 발표합니다.

2차면접은 영어면접과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어면접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은 인성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는데, 질문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바로 답변하기 힘든 질문도 있어서 본인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 하고 가야 합니다.
서류 -> 인적성 -> PT / 그룹 / 영어 / 개인 면접을 봅니다.

1차면접 중 하나인 인성면접에서는 목표를 성취한 경험, 실패했던 경험 등 취업준비생이 대비해야 할 다양한 인성질문들이 나옵니다.
PT면접에서는 드라이브 샤프트에 대해 나왔는데, 무슨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폭 넓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2차 임원면접에서는 인성관련 질문과 열정페이에 대한 의견 등을 물었습니다.
영어면접에서는 자기소개를 하고 사진 중 하나를 선택하고, 왜 그 사진을 선택한 것인지 말했습니다.
1차 PT면접은 20분 정도 가량 다양한 형태의 많은 자료를 보고 해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꼬리물기 질문이 있기 때문에 수치를 잘 적어놓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론면접은 실제 사례 위주로 제시하세요.
임원면접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나왔는데, 자동차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인성면접을 봤습니다.

토론은 20분 동안 자료 요약을 하고, 3~40분 토론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토의면접의 경우에는 두 개 공장에 적용할 최신 시스템 방안의 적용 방법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각 대안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선택 이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은 팀활동에 대한 질문 2~3개로 꼬리질문으로 파고듭니다.
인성면접은 팀 활동에 대한 질문 2, 3개를 하고 꼬리질문으로 파고들며 3~40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어떤 팀활동을 했으며 왜 했는지, 언제 했는지, 갈등은 있었는지,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인성은 약 3~40분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두 분이 있고 상당히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거의 보지 않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에 다시 질문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형식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외국인 면접관 두 분이 있고 간단한 프리토킹 이후에 정해진 형식에 따라 진행합니다.
지원자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질문을 하기 때문에 부담은 없는 편이고 비중도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4인 1조로 진행되며, 토론 준비 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전략을 잘 세워 집중해야 합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채용검진-최종합격입니다.

인성면접 질문은 도전적인 경험이나 큰 주제를 던진 후 이에 대한 답변에 따른 꼬리 질문이 이어집니다.
피티 면접은 5-6장 정도의 자료가 주어지는데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러가지 대안중 합리적인 대안을
결정해야 합니다. 5분 정도 발표 시간이 주어지고 질의응답도 약 10분정도 받았습니다.
자료를 해석하는 데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부터 우선적으로 선별해 이해하고,
한쪽으로 좀 더 치우친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자료를 이하는 데에나 발표를 하는 데 유리한 듯합니다.
어려웠고 시간적으로 여유도 없었습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입니다.
각 전형별 결과 발표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 마음을 다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은 개개인 별로 다르기 때문에, `본인`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해 낼 수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1차면접에서 인성면접/PT면접을 보고 2차에서 임원면접과 영어면접을 봅니다.
그동안 팀플레이로서 무언가의 성과를 이룬 적이 있었는지의 큰 질문으로 역할이 뭐였는지,
어떻게 정했는지, 힘든 점은 없엇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을 꼬리물기식으로 계속 물어봅니다.
PT면접(15분정도의 준비시간과 5분의 발표시간)과 인성면접(30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제시된 주제와 관련된 자료가 주어지며, 주어진 시간에 비해 자료의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으로 빠르게 간략화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대답하기 곤란한 부분(근무 중 상사와의 갈등관계 등)을 물어보고, 자기소개서에 근무강도에
대한 언급이 있을 때에는 그 부분에 집중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1차면접에서 역량 면접은 대외활동과 전공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질문했습니다. 너무 떨지만 않으면 무난합니다.
서류-인적성(HMAT)-1차 면접(인성,PT)-2차 면접(임원,영어,신체검사)의 과정입니다.

인성은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 위주로 질문을 받았고, 현대자동차에 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대신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와 현대자동차와의 연관성을 물어봤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아이스브레이킹도 해줘서 좋았습니다.

PT면접은 자동차 부품선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20분동안 4장정도의 정보를 분석하고 필기를 하여 최적의 대안을 내놓는 것이었는데, 20분정도 필기를 하면서 발표할 계획을 짜고,
나와서 기다릴때 다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적은 내용은 볼 수 없습니다.
면접 중에는 종이에 적은 내용으로 발표를 하셔야 합니다. 역시 압박도 거의 없고 잘 대해주셨습니다.
피티면접과 인성면접 두개를 보는데, 전공 지식은 많이 필요 하지 않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팀워크 경험, 힘들었던 경험 등을 물어보고 답변에 다시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피티면접에서는 주어진 자료를 30분 동안 A4용지에 옮기며 정리해 면접관에게 5분 동안 발표하고 10분간 질의 응답을 합니다.
토론, 2대 1 인성면접이 있었습니다.

토론에서는 기기 이상을 해결할 방안을 선택하며, 이상 자료와 각 요소가 끼치는 영향, 조건 등이 주어졌고,
20분 간 문제풀이를 한 후 20분 동안 토론을한 후 15분 가량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모두 같은 방안을 선택해 그 안의 개선안을 논의하는 식의 토론이었고 질의 응답 시 다른 안을 생각해보기,
이 안을 선택한 이유, 다른 안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보는 등의 질문을 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2대 1로 2~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엔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하나 점점 갈수록 압박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혼자 준비했다는 지원자에게는 준비한 내용을 물어보고, 대답한 후 또 다른 준비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자소서에 있는 경험이나 다른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로 질문을 했습니다.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 중의 2명은 젊은분, 1명은 직급이 높은 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모른다고 확실히 말하는게 중요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GD면접과 BEI면접을 봅니다.
GD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빠르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고, BEI는 누군가의 리더가 되었던 경험을 위주로 질문했습니다.
면접은 1차와 2차면접을 보고 1차에서 피티면접과 인성면접을 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큰 주제에서 꼬리물기 질문을 많이 합니다. 프로젝트에 관해서 질문을 많이 합니다.
2차 임원면접에서는 현대자동차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합니다. 현대자동차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셔야합니다.
영어면접은 원어민 2명에서 지문을 읽고 요약하기와 간단한 질문을 합니다.
피티면접을 볼 때 생소한 것이 많이 나와서 자동차에 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합니다.
자료도 충분하지만 많이 알 수록 문제를 해결하는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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