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설명회 상세
(주)한솔케미칼
2016년 하반기
한솔케미칼 신입 채용상담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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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란 그룹은 제지를 모태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그 후 사업영역을 확장해 한솔케미칼이 탄생하였는데요.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 채용상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잡코리아 정나슬 인턴기자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 Q1.재지원에 대한 불이익이 없나요?
- 전혀 없습니다. 2차면접에서 떨어져도 상관은 없습니다.
- Q2.지원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 상경, 인문, 사회, 법정 계열은 토익 기준 750점 이상, 이공, 자연계열은 650점 이상이시면 지원 가능하십니다. 다른 조건들은 없고 기준 점수만 넘으시면 됩니다.
- Q3.영어 외의 제2외국어 성적을 제출하면 유리한가요?
-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국내시장이 정해져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해외시장으로 많이 투자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계열사 전부 앞으로는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역량을 가진 인재를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Q4.전형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서류전형->1차면접전형(역량, 토론)->2차면접전형(실무,임원)->채용검진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 Q5.매년 상/하반기 채용을 진행하시나요?
- 네, 올해 같은 경우는 상/하반기 진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에는 채용인원이 적습니다.
- Q6.계열사 별로 중복지원이 가능한가요?
- 저희 한솔그룹은 계열사 중복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 Q7.각 단계별로 몇 배수를 뽑나요?
- 1차는 7배수, 2차는 2.5배수 정도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채용규모는 TO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연하게 뽑기 때문에 좋은 인재가 많다면 많이 뽑고 적으면 적게 뽑는 편입니다. 최근 3년 동안은 케미칼의 채용규모가 상대적으로 많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류전형
- Q1.우대요건은 가산점을 부여하시나요?
- 우대요건은 계열사마다 다른데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많이 유리합?求?
- Q2.단계별로 점수가 누적이 되나요?
- 앞 단계의 점수와는 상관없이 모든 단계에서 제로베이스로 시작합니다.
- Q3.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 한솔의 인재상에 맞게 자기소개서 항목을 도출하였습니다. 직무에 관련된 항목은 없지만 중요한 것이 역량면접 때 실패사례와 배운 점, 했던 프로젝트 등 경험을 토대로 미래에 어떤 성과를 보일 지 예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무에 관련 돼서 써주면 가장 좋습니다. 직무에 관련된 경험이 있다면 가점을 주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무 면접에서도 보시긴 합니다. 1차면접은 인적사항이 제공되지 않지만 2차면접은 인적사항이 포함이 돼서 제공이 됩니다.
- Q4.가장 중점을 두고 보시는 부분이 어느 것인가요?
- 올해와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자기소개서를 중점적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역량평가에서도 실제로 반영이 됩니다.
인적성전형
- Q1.인적성검사는 없나요?
- 6년 전에는 있었는데 인적성검사와 성과가 연관성이 많이 없어 폐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강화시켰습니다.
면접전형
- Q1.면접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 1차면접은 그룹에서 동일하게 진행이 됩니다. 역량면접과 토론면접 두 가지로 나뉩니다. 조직적합성을 보는 것이 목적이고 토론면접은 4대4로 진행하는데 시사문제는 아닙니다.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만 보고 평가를 합니다. 나머지 스펙은 블라인드로 됩니다. 2차면접은 각 계열사별로 진행이 되며 계열사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이 있습니다. 실무면접은 학부수준의 기초 수준을 보고, 석사이상의 경우는 논문 포트폴리오를 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학사는
직무
- Q1.기술 T/S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나요?
- T/S는 Technical Service로 기술 지원 입니다. 올해는 라텍스 쪽의 기술지원을 모집을 하기 때문에 화학용품에 납품을 하면 품질관리에 대한 이슈가 생겼을 때 고객사에 가서 해결과 지원을 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기타
- Q1.연봉은 어느 정도 되나요?
- 연봉은 계열사마다 다르지만 3000중후반 정도 됩니다. 케미칼은 인센티브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석사의 경우는 많이 차이는 안 나지만 조금 더 받게 됩니다.
- Q2.케미칼의 경우도 B2B사업을 진행하시면 영업이 필요한데 채용을 진행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 기존의 B2B영업이라는 것 자체가 별도로 신입사원으로 뽑지는 않습니다만 케미칼도 영업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공정과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있으신분이 영업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연차가 높으신 분들이 주로 수행을 합니다.
- Q3.케미칼이 채용하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가 있을까요?
- 일단 케미칼이 매출이나 영업이익 성장세가 다른 계열사에 비해 두드러집니다. 그래서 인력수요가 많이 필요합니다. 케미칼이 그룹에서는 캐시카우 역할을 항상 해왔습니다. 성장을 많이 하다 보니까 경력도 활발하게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 Q4.퀀텀닷과 레진 연구 경력 우대요건이 있는데 그 쪽 경험이 있다면 유리한가요?
- 저희가 현재 퀀텀닷과 레진에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이지 꼭 이 쪽의 연구 경험이 우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외에도 저희가 제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찾아 보시면 제품에 대한 생산이 이루어지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세부 전공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Q5.해외 시장을 나가려는 국가는 구체적으로 어디인가요?
- 제지 같은 경우는 미주, 남미, 동남아가 있습니다. 유통은 네덜란드까지 유럽을 거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지스틱스의 경우는 중국의 물류거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 Q6.석사의 경우는 각 직무마다 유리한 세부 전공이 있나요?
- 유리한 것은 딱히 없습니다. 자격 요건에 보시면 예를 들어 라텍스의 경우 고분자 쪽에서 연구를 하셨던 경험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직무는 제품별로 나뉘기 때문에 요건의 전공을 보시면 세부 전공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Q7.성비는 어느 정도 되나요?
- 일단 지원자 자체가 여성 비율이 적습니다. 여성도 있긴 한데 7대3 정도 됩니다. PNS는 거의 반정도 비율인데 케미칼은 남성의 지원 비율이 높기에 비율의 차이가 있을 뿐, 회사에서 차별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 Q8.따로 해외 쪽으로 사업을 하시는 것이 있나요?
- 케미칼 분야는 아직 해외에서 사업을 진행 하는 것은 없습니다. 제지가 해외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케미칼 또한 해외거점 관련 사업을 하려고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은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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