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 주인의식 = OOO
고등학교 3년 동안 학급회장을 하면서 기른 책임감과 성실함은 제 차별화된 장점입니다. 이번 공채에 지원하며 저는 이러한 장점과 경험을 살려 한국에너지공단의 발전에 이바지할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고객과의 약속을 칼같이 지키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소한 약속도 최선을 다해 지켰던 저는 주변으로부터 믿을 만한 사람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입사한다면 시간약속부터 철저하게 지키는 믿음직한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둘째,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에 대해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제게는 ‘8반 엄마’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항상 학급을 위해 봉사하고 과제나 준비물을 미리미리 챙겨주는 모습이 마치 ‘엄마’ 같다고 해서 붙은 별명입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주인의식을 갖고 어떤 일이 주어지든 항상 책임과 헌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