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여 그들의 대화를 들어주고 의견을 존중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린 마음의 의사소통'
중학교 때부터 반장을 해오며 친구들,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대학교 때 여러 과목을 수강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시 조장을 주로 맡았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OOO 공학 설계’ 수업 중 4명의 조원과 로봇을 제작했을 때였습니다. 로봇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조원 모두 자기 의견만을 고집하여 제작과정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남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고 존중해주는 성격으로 그들의 이견을 최대한 수용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또한, 조원들이 가진 이견을 조율하고 다자간 의사소통하며, 최종적으로 조원 모두가 원하는 로봇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업체, 근로자들과 업무 시 그들과 함께 어우르고 또한,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존중해주면서 유기적으로 의사소통할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