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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7년 상반기 한국폴리텍

인턴 사무·총무·법무
  • 대학원 학교
  • 경영학과 학과
  • 4.31/4.5학점
  • 950 토익
  • Level7 토스
  • 1 회 해외경험

전문가 총평

2

전반적으로 호감을 가질 만한 내용이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경영학 석사인 지원자가 왜 교육기관에 사무직으로 지원하는지, 본 자기소개서에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이 회사의 자기소개서 항목만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제시한 내용들도 그다지 특별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원자가 제시한 이야기 소재는 농협 아르바이트, 알 수 없는 프로젝트 경험, 여행사 객원마케터 경험이 전부입니다. 물론 대학원생이 특별한 경험을 하기에는 제한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 회사 인사담당자가 호감을 가질 만한 이야기 소재를 준비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자가 했던 활동들이 특별한 일관성이 없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회사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을 뽑는 곳이 아니라 조직에 잘 맞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본 내용은 좋은 사람으로는 어울릴 수 있겠지만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부분은 명확히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자소서 항목

  1. Q1 본인의 창의력과 기획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경험이나 사례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2. Q2 본인의 열정을 나타낼 수 있는 경험이나 사례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3. Q3 본인의 대인관계능력 또는 협동심을 나타낼 수 있는 경험이나 사례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
  4. Q4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상대방에게 성공적으로 설득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대학 시절 여러 번의 대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길러왔습니다. 팀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배경과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협업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각자 전문 분야가 다르고, 관심을 두는 포인트가 달라서 서로 자신의 것에만 집중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 때에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흐름과 방향을 고려하여 팀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리더이고, 저는 참여했던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리더를 맡았습니다. 덕분에 의도적으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기 위해 노력했고,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의 큰 틀을 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아쉬운점 1

    경영관리팀은 현재 사업 상황을 진단, 관리하고 향후 사업을 위한 전략과 계획을 세워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가진 큰 그림을 그리는 습관은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사업의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하여 예산 및 손익 계획을 세우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은 저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직무입니다. 더불어 끊임없이 체크하고, 살펴보는 제 성격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이 부분에서 지원자가 강조한 것은 큰 그림을 그리는 습관이 있다는 것인데, 제시한 내용에서 지원자가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과 역량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창의력과 기획력의 수준을 알 수도 없습니다.

    아쉬운점 2 불필요한 내용입니다. 질문에서 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그 일을 수행함에 있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묻지 않았습니다. 이 항목은 지원자의 창의력과 기획력 수준을 알 수 있도록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작성해야 합니다.

  • "소통과 열린 마음을 통한 고정관념 타파"

    작년 여름방학에 OO에서 아르바이트했었습니다. 서류보관 창고에서 전 지점에서 보내온 체크카드 서류를 재정리, 포장하여 엑셀로 DB 정리 작업이 주 업무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3명의 인원으로 당시 담당 팀장님께선 작업 기간을 2주로 보았는데 첫째, 둘째 날이 지나고 셋째 날이 되어 작업이 손에 익었는데도 불구하고 서류의 막대한 양으로 인해 전혀 2주 안으로 끝낼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당시 첫 번째로 시도했던 작업 프로세스는 분업체제였습니다. 하지만 능률이 오르지 않아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했습니다. 결론은 협소한 장소에서 짧은 서류정리 과정은 분업이 오히려 방해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분업을 포기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본래 분업은 일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업을 포기하면 능률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모든 과정을 개인이 단독으로 하는 작업 프로세스로의 변화를 통해 당시 작업량을 2주에 맞춰 끝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뻤던 건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도출한 해결책이 성공적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에서 소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사례를 제시하는 것도 중요한지만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본 항목은 지원자가 어떤 것에 열정이 있는가를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이 사례에서 지원자가 말하고자 하는 열정은 어떤 열정을 말하는 것인지 명쾌하지 않습니다. 이 사례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한 사례이지 지원자의 열정에 대한 내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지난해 초 국내 여행사의 객원 마케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다섯 명이 한 팀인 팀의 팀장으로 지원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여행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팀원 한명 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촉박하고 직접 외부 홍보활동을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팀원들이 무리한 일정이 될 것 같다며 동요했습니다. 팀장으로서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탈한 팀원의 역할을 모두 대신 맡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두 사람분의 역할을 맡기엔 무리가 있었고, 본래의 역할인 기획과 판촉물 준비 모두 다소 부족한 상태에서 홍보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다섯 개의 팀 가운데 4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팀원들은 미안해하는 제게 ‘혼자 해서 잘된다면 팀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응원해주었습니다.아쉬운점 1
    이후 팀워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가장 먼저 각자의 능력을 파악하고 역할을 분담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영상광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촬영과 편집을 제외한 역할을 팀원들에게 분담했습니다. 광고는 높은 완성도로 제작되었고, 최우수 영상으로 선정되어 기업 공식 SNS에 공개될 수 있었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팀의 모습과 협력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 짊어지는 것만이 리더십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항상 이러한 교훈을 잊지 않고, 협력이 가져올 수 있는 더 큰 성과에 대해 되새기고 있습니다. 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이 부분은 지원자의 대인관계능력과 협동심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아니라 실패한 사례입니다. 굳이 이 내용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 있는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작성하되 지원자의 대인관계능력이나 협동심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쉬운점 2 이 내용으로 지원자의 대인관계능력이나 협동심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지원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어떤 강점과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타인과 협력을 할 때, 어떤 강점이 있는지를 좀 더 명쾌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긴 프로젝트 동안 서로의 주장과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 모습,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체기가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자신의 주장만큼이나 타인의 주장도 듣고 자신과 어떻게 다른지 어떠한 절충안이 더 효율적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서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고 이러한 시간을 통해 서로와 자신을 위해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며 과열된 상황을 중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듣는 것부터 시작하여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용기를 볻돋아 진행한 결과 A+의 학점을 받을 수 있었고 말하는것만큼 듣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A+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항목은 지원자의 설득력을 판단하기 위해 제시된 항목입니다. 이 사례가 어떤 일에 대한 사례인지 분명하지도 않고, 내용은 그저 당연한 이야기만 써 놓았습니다. 대화를 하고 중재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지원자의 설득력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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