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만드는 시너지"
역할분담으로 만든 협력과 함께, 다른 이들과 시너지를 낸 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도시공사가 대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지역 대표로, 전국 UCC 경연대회에 40여 팀원과 출전했습니다. 팀원들의 역량을 UCC 제작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SNS 계정을 활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먼저, 콘텐츠별로 촬영/연출/각본 팀을 나누어 업무를 분담했습니다. 각 개인 계정에 자주 게재하는 콘텐츠에 따라 팀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팀 대표 SNS 계정에 팔로워들에게 영상 제작과정과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영상제작과정을 공유함으로써, SNS 팔로워들과 영상에 관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