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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리더쉽이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시절 태권도학과 학회장을 하면서 MT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도교수님을 비롯 학과교수님들과 많은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은 상. 하간 규율이 엄격해야 한다고 하시며 얼차려 등 빼서는 안되는 것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저와 의견 충돌이 생겼습니다. 학과생들과 갈등 속에서 저의 해결방법은 교수님을 설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제가 1학년 MT에서 느꼈던 선후배들과 힘들었던 점. 바뀌어야 하면 좋겠다는 점을 예을 들어 설명해 드리고 제가 생각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수님들을 설득하였습니다. 이렇게 후배들과 교수님들을 오가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허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으로 남았고, 지금도 간간히 후배들이 자격증 상담을 하며 연락을 할 때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면 안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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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까지 저에게는 꿈이 없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노력할 때 무언가에 노력을 쏟을 수 없었습니다. 중학교 3년 때부터 열심히 하지 못한 공부가 항상 아쉽습니다. 비록 공부에 열정적이지는 못했지만, 운동은 열심히 하였습니다. 대림 석유화학에서는 저의 분야에 가장 열정을 쏟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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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목표 지향적이고 치밀한 성격으로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 하였습니다, 운동을 줄곳 해 왔지만 다른 친구들과 무난한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전문적으로 태권도를 전공하며 그동안 보지 못한 강한 규율이 제게 너무나 센 압박이었습니다. 한 학기를 마치고 군대에 지원하여 빠르게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군대를 다녀와 복학을 하다보니 나이 차가 많이 난 후배들과 수업을 하였습니다. 어린 후배들과 친하게 지내며 학과 활동에도 공헌을 하였습니다. 대림 석유화학에서도 저의 역할에 목표지향성을 가지고 치밀하게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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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린 사고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멀리 내다보고 전할 수 있는 인재 입니다. 환경청. 고용노동부. 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하는 2014년도 유해화학물질 및 화학사고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 8주간의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지원자도 많았고, 생각보다 인기도 많았던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생의 90%이상이 화공전공 및 관련 분야 전공자였습니다. 이런 교육에 제가 참여를 하게 되어 롯데케미칼 2주 현장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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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형성 시킬 수 있는 인재 입니다. 어렸을 적 운동을 시작하여 대학교까지 운동만 줄 곳 해왔습니다. 이런 저에게 공부는 쉽지 않았고, 혼자 공부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변에 물어 볼 사람도 없었고, 화학을 전공한 사람이 유일하게 아버지뿐이셨습니다. 아버지가 교대근무를 하셔서 교대근무 특성상 많은 시간이 없음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이미 형성된 조직에 들어간다면 도움이 될 것이 라는 생각에 학원을 등록하여 수월 해 졌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다른 사람들 노력의 2배 3배 이상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유해 화학물질 및 화학 사고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현재도 자격증 취득과 대기업 입사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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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전역 무렵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치게 되었고, 무릎인대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운동 선수의 길을 갈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6개월 가량의 방황이 있었고,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를 아버지께서 잡아 주셨습니다. 제가 하는 노력에 아버지께서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낌없이 해 주셨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주셨고, 친구처럼 같이 당구도 치러 다니고 취미생활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업무상 부딪힐 수많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여 다시 도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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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년부터 공부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꿈도 없고 노력도 없었기에 시간을 소홀히 보냈습니다. 왠지 모르게 하고 싶은게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 였던 것 같습니다. 이유없는 방황과 투정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저 자신 조차 이해가 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 시간이 많이 후회스럽고 지금은 때늦은 공부지만 취업준비를 시작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전자화학고 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도 저 시간에 자격증이라도 한 개 취득을 했더라면... 하는 많은 생각이 새삼스레 내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중요한 일은 시간을 두고 생각하며, 부모님에게 조언을 한 후 결정을 합니다. 앞으로도 난관에 부딪혀도 그것을 계기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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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을 할 때 가장 많이 대화를 한 사람은 팀원들 이었습니다. 한 팀으로 시합을 연습하고, 새로운 창작 품새를 익힐 때 마다 수십번씩 연습하고 분석하며, 팀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나눌 때 마다 실패는 반복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상대의 의견을 분석 할 때마다 팀의 완성도는 높아졌습니다. 저는 팀의 동료들과 대화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강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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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하며 아름다운가게라는 사회복지형 기업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여러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기증받아서 되팔아 생긴 수입으로 좋은 일에 사용하는 가게였습니다. 이런 가게의 형태상 사용하지 못하는 물품은 기증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방문기증을 받을 때 기부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리는 물건을 준다 생각하고 아주 오래된 물품들을 주셨을 때 가지고 가지 않는 다는 이유로 종종 짜증을 냈습니다. 이런 기증자들을 설득을 시켰습니다. 저는 상사 및 동료, 부하직원에게 이해를 시키고, 설득을 하여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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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여수에서 자라왔습니다. 여수는 우리나라 대표 화학공장단지를 지닌 지역입니다. 석유화학사업을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면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동률이 일정이상 되어야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석유화학사업의 특성상 빠른 사업 전략으로 산업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석유화학사에 근무하시고 계셔서 여수에서 자란 저는 어렷을 적부터 보고 듣고 자란 화학회사 대기업의 취직이 목표이고 꿈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대림에서 저도 함께 성장하여 고객을 넘어서 사회 전체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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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분에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환경청 및 고용노동부와 전남녹색환경 지원센터에서 주관으로 실시된 교육"유해화학물질 및 화학사고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각 여수 대기업 공장들의 공장의 소개와 회사 소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소개를 받는 중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안전관리를 하는 사람이 1명당 밸브를 2200개, 저장탱크를 1인당 6개를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안전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대림의 이율이 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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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강점은 "노력"입니다. 운동과 자격증 공부 두 가지를 하였기에 체력이 뒷받침되었기에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역량을 보이는 인재입니다. 아버지와 자격증공부를 하며 석유화학 공정 및 생산 등 현업에 대해 이해하는 기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 운동을 전공하여 생산 분야 교대근무에 기초체력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저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끝까지 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자격증공부 또한 새로운 분야지만 해보니까 되었습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질 줄 알며, 항상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기 위해서는 제가 맡은 분야의 1인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해서도 자격증 공부를 계속하여 끊임 없이 자기 개발을 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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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약점은 "의식"입니다. 제가 맡은 분야의 1인자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항상 주위를 의식하게 되고, 너무 의지가 앞서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의식을 하다보면 더욱더 노력을 하게 되지만, 컨디션 관리에 실패하여 종종 안 좋은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잘 알기에 요즘은 컨디션관리를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과정이라 아직은 어색하지만 누구나 스스럼없이 다가 설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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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성격은 조금 성급한 면이 있습니다. 모든 면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의 판단이 옳다고 느낄 때 한번씩 판단력을 잃을 때가 있지만 이성을 잃고 행동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뒤끝이 있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돌아서면 잊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시행착오도 겪어 봤고 해서 제 성격을 잘 알기에 "인생관은 배려하고 살자" 입니다. 제가 조금 양보를 하고, 조금 손해를 보면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고 사람 좋다는 소릴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데 바보스럽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 바보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한 방법을 터득한 가장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의 배려가 회사 생활에도 좋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