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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하반기 삼성화재해상보험

신입 영업지원
  • 대졸4년 학교
  • 통계 학과
  • 3.26/4.5학점
  • 940 토익
  • AL 오픽

자소서 항목

  1. Q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2. Q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3. Q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자소서 항목 질답

  • 통계학을 배우며 Risk와 Insurance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며 손해보험업의 발전 가능성을 인지해왔습니다. 진로설계를 받으며 보험사 영업관리라는 비전을 구체화시켰고, 평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무던한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 남들보다 끈기 있게 영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삼성화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리더십을 갖춘 삼성화재人]

    4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원팀장으로 역임했습니다. 출결체크와 진도/강사 관리, 학부모 상담, 영어부와 수학부 시간표 조율 등을 빈틈없이 마무리하며 원장님께 높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지각 한 번 하지 않는 등 빈틈없는 모습으로 근무하자 다른 강사들과 학생들도 제 앞에서 더 철저해지려 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일하며 리더십이라는 가치가 ‘팀원들에게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써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뛰자! 대한민국 최고의 보험사 지점을 위해서]

    근무하게 될 삼성화재 지점을 전국 최고의 지점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RC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평택비전지점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한 OOORC의 실적에 녹아든 본인만의 노하우를 여쭈어 그것을 토대로 교육집을 만들고, 지점환경을 분석한 영업자료를 RC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영업망을 확대하겠습니다.

  • [하고 싶은 것을 해라!]

    부모님께서 항상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강요하지 않으신 어머니 덕분에 하고 싶은 것들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밖에서 자유롭게 배우는 환경에서 자란 저는 초등학교에 채 입학하기도 전인 7살의 나이에 해운대 앞바다까지 스스로 버스를 타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쳐 지금도 앨범을 뒤져보면 제 사진의 무릎엔 항상 상처와 딱지가 자리 잡혀있습니다.

    또래보다 한참 컸던 신장과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을 모아 각종 농구대회에 참가하며 저 자신을 도전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고3 때 운동을 하다 당한 부상으로, 186cm의 건장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복지관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하게 되었던 시설은 중증 장애인들을 대신 보살펴주는 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였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식사와 배변보조를 담당하면서 추가적으로 장애인이용자들과 평생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해야 했기에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위상하는 일도 잦았고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 한데다가 장애인 이용자들의 돌발행동을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무적으로 맡은 일일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일이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인데 귀찮은 순간을 대충 넘어가거나 형식적으로 처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보자는 마인드로 꾸준히 2년을 일한 결과 소집해제 전 병무청장님과 성남시장님으로부터 두 차례 표창장 (제2013-1436호, 2014년 제2361호) 을 받기도 했습니다. 복무를 마치고 저를 돌아보니 제가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는 겨우 간단한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것 때문에 2년간 수발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것뿐인데, 제가 수발했던 장애인들은 태생적으로 남들보다 불편한 몸을 갖고 태어나서 일생을 힘들어야 하는데도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웃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보며 힘든 상황에서도 굳건히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남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더 이타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쌓아서 만들어낼 미래]

    삼성화재는 동종업계 1위로, 동부화재, 현대해상과 엄청난 격차를 벌리며 최고의 위치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각 지점이 전사적으로 움직여 고객을 지속적으로 만족시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삼성화재의 일원으로서 하루하루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열고,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삼성화재와 함께 동반성장하고 싶습니다.

  • [“할 수 있다” 신드롬을 통해서 생각해본 직업관]

    지난 8월, 올림픽 남자 에페 결승경기에서 휴식을 취하던 박상영을 향해 어디선가 “할 수 있다”는 외침이 크게 들렸습니다. 박상영은 무의식적으로 혼잣말로 ‘할 수 있다’를 두 번 되뇌었고 그는 기적의 연속 5점을 더해 당당히 1위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요즘 청년들 사이에서 이 “할 수 있다” 신드롬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흙수저’ 같은 자조적인 단어들이 남발하는 요즈음 희망찬 단어로 유일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경제성장의 둔화가 왔고,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드는 실정에서 일단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것, 저는 오히려 그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가 가져오는 파급력이 더 유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일단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얻고 성취에 대한 욕구가 샘솟아 없던 힘도 생겨납니다. 주어진 조건은 그대로일지라도 “할 수 있다”고 마음먹는다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전으로 성공한다면 엄청난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성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도전하지 않은 사람과 달리 ‘과정의 소중함’을 얻게 됩니다. 그 ‘과정의 소중함’ 이란 것은, 그에게 덕무상사의 교훈을 주고 비슷한 역경이 찾아왔을 때 성공으로 이끄는 그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박상영의 독백은 저에게 두 번의 인턴경험을 상기시켰습니다. 그 인턴경험 또한 저에게 ‘과정의 소중함’을 하나 주었습니다. 실제 직장에서 근무할 때, 어렵고 까다로운 일들을 맞닥뜨리는 순간에서의 마음가짐입니다. 저는 어려운 상황들을 단순히 처리하고 넘겨야 할 task나 work들이 아니라, 제가 자아실현을 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Job이라고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도전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쳤습니다.

    제가 삼성화재의 일원이 되었을 때도 이 깨우침을 명심하고 정진한다면, 진취적인 ‘삼성화재人’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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