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을 할 준비완료]
저는 특공대에서 2번의 천리행군을 통해 팀웍, 배려, 책임감, 인내심을 습득했던 귀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한계에 대해서 극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뢰를 위한 소통을 하기 위해 항상 남을 이해, 배려하려 하고 완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꼭 첫발을 딛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마지막 복귀 행군을 자랑스럽게 하고 싶습니다.
[항상 목표를 내 품 안에]
저의 단점은 목표가 없으면 무기력 해지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겨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명중 시킬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오늘의 할 일을 기록하며 일의 중요성을 판단 한 후 ‘마스터플랜’을 작성하여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