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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5년 하반기 (주)강원랜드

신입 사무·총무·법무
  • 서울4년 학교
  • 행정학과 학과
  • 4.1/4.5학점
  • 900 토익
  • Level6 토스
  • 4 개 자격증
  • 5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원하는 직무와 관련하여 경험했던 활동이나 경력에 대해 작성해주십시오. 활동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활동의 결과와 이를 통해 배운점은 무엇인지 최대한 상세하게 기술해주십시오. (2000Byte이내 약1000자)
  2. Q2 동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일할 때,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하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1600Byte이내 약800자)
  3. Q3 지원자 본인의 이익뿐만 아니라 속한 팀이나 집단 전체의 이익을 위해 행동했던 경험 (예, 팀의 프로젝트, 교외활동, 아르바이트, 인턴 경험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 (1600Byte이내 약800자)
  4. Q4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알기 쉽게 효과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여 긍정적 피드백 혹은 성공적 결과를 얻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2000Byte이내 약1000자)

자소서 항목 질답

  • 저는 조직과 인사 분야에서의 전문가를 꿈꾸며 대학시절, 조직의 구조와 구성원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기획론과 인사행정론, 행정조직론 전공수업을 수강했습니다.

    특히 비영리조직론을 수강하며 조직의 실황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NGO를 방문해 인터뷰하고 분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비영리조직은 ‘결혼이민자여성평등찾기’라는 단체였습니다. 제가 이 단체를 선정한 이유는 일전에 했던 한국어교육 봉사활동의 영향이 컸습니다. 사당종합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이뤄진 결혼이주여성 대상 한국어교육봉사를 실천하며 결혼이주여성들의 삶과 권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혼이민자여성평등찾기’ 단체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교육 및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그들의 권리를 되찾아 주자는 목적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였습니다. 대표이사 아래에 사무국장의 직위가 있고 그 아래로 기획팀, 조직협력팀, NGO운영팀, 후원 및 회계팀으로 이뤄진 조직이었습니다.

    크기는 작았지만 조직 간의 협업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운영하는 ‘동그라미’카페와 같은 흥미로운 사업영역을 가진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조직 내부의 유기적이며 긴밀한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소수의 사람이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공유와 소통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조직체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앞으로 실현하고 싶은 조직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였습니다. 일방적인 ‘호통’보다는 ‘소통’을, 부서간 정보의 ‘점유’보다는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조직과 인사의 전문가가 되자는 꿈을 키웠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로 A+의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자연스레 좋은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수혜했습니다.

    더불어 최근 제9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플로리다 주립대 Roger Kaufman교수의 강연 등 최신 HRD의 변화추세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HR실무자인 유니코써치 정홍선 이사님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지식을 익히고 인사전문가가 되기 위한 조언을 구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이제는 이론적 지식 외에도 실무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 [아짠! 앉을 책상이 없어요]
    작년 라오스로 4개월 간 영어교육봉사를 갔을 때, 동료들과의 협동을 통해 봉사 이상의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봉사를 위해 파견된 곳은 라오스 우돔싸이에 위치한 ‘소망스쿨’이란 비영리단체였습니다. 학원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고, 이를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재투자했습니다. 저와 팀원들은 가난한 아이들과 일반 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했습니다.

    이곳은 영어실력에 따라 반을 나눴고, 각 반마다 특징이 다양했기 때문에 팀원 간 반을 나누는 문제에 맞닥뜨렸습니다. 그러나 팀원 서로에 대해 잘 모르던 시기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고, 저는 공통의 목표가 부재하기 때문에 이런 갈등이 생긴다는 의견을 냈고, 팀원들과 함께 봉사의 목적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동의를 구했습니다.

    그 결과 원생 수의 증가를 통해 수익을 늘려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게 하자는 공통의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명확한 기준을 세워 기준에 따라 반을 나누자는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별 영어실력, 성격, 선호도라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기준들을 바탕으로 영문전공의 붙임성 좋은 팀원은 성인반을, 미국교환학생을 다녀온 팀원이 상급반을, 여성스럽고 상냥한 팀원이 어린이 반을, 말썽꾸러기가 많은 반은 학생대상 봉사경험이 많은 제가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강점을 살린 팀원의 배치는 곧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원생의 증가라는 목표 또한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아짠! 책상이 없어요!”라는 말이 들려올 만큼 학생이 늘어 있었습니다.

    이는 제게 봉사 그 이상의 가치였습니다. 팀원 간의 특성을 파악하고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는 팀워크 활동은 매우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

  • [이불변 응만변(以不變 應萬變)]
    내 안의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상의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한다. 베트남 초대 주석 호치민이 했던 말입니다. 변치 않는 가치가 있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게는 편법에 편승하지 말자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만의 가치관으로 군복무시절 도주범을 잡으며, 사회전체의 이익을 위해 행동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의무경찰 복무시절이었습니다. 음주단속을 위해 자정이 가까울 무렵부터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멀리서 음주단속현장을 발견하고 자동차를 갓길로 세운 채 도주하는 운전자를 발견했습니다. 몇몇 선임들은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굳이 따라가서 잡을 필요는 없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몸싸움이 일어나면 위험하고 실적으로 인정해서 휴가를 보내주지도 않으니 귀찮게 일을 크게 만들지 말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러나 비록 저는 군복무를 위해 잠시 입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입고 있는 경찰 옷에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도주하는 도주범을 잡기위해 뛰어갔습니다. 결국 10분간의 실랑이 끝에 도주하던 운전자를 잡아 경찰서로 연행할 수 있었습니다. 몸싸움으로 인해 발목의 인대가 늘어나 깁스를 하게 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원리원칙대로 일을 해결한 결과, 파출소장의 권한으로 추가 휴가라는 포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범적인 태도로 전역 당시,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받으며 전역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이러한 물리적인 포상 외에도 제 자신에 대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훗날 음주운전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인명사고를 오늘의 용감한 행동으로 막았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법을 쓰면 몸은 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맡은 직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보람만큼 저에게 힘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 [설득의 방법, 타당한 기준과 구체적 사례]
    타당한 기준과 사례를 제시한 보고서를 통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저만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기준’과 ‘사례’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초노령연금제도’ 정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보고서를 통해 2014년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학술논문대회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수여하는 ‘조만식상’을 수여받은 적 있습니다. 본 학술논문대회는 정책˙행정전문가인 교수님들을 상대로 특정 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발표하는 대회였습니다.

    먼저 당시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기초노령연금제도’를 주제로 선택했습니다. ‘기초노령연금제도’는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대통령 후보자 시절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정책으로, 소득이 없거나 매우 적어 생활고를 겪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층에게 月 20만원을 제공하자는 제도입니다. 논란거리가 많은 만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었으며, 저만의 분석을 통해 결론을 내리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혔습니다.

    저는 정책분석에 앞서 다른 이가 납득할만한 객관적이고 타당한 기준이 설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달력과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분석하였으며, 실제로 각 연령층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파악했고 자의성을 최대한 줄여 객관적인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책적 측면에서는 ‘합목적성’, 사회적 측면에서는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마지막 경제적으로는 ‘경제적 지속성’의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사례를 통해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선진국의 노인연금 사례를 제시하며 현 제도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당시 실제 국민연금 성실납입자와의 형평성 문제, 경제적 지속성에서의 수학적 계산을 제시해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에 대한 설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객관적 기준설정과 사례제시를 통해 교수님들의 칭찬을 받을 수 있었고, 학술논문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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