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No, 친구 Yes!]
다양한 외국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리더로서 나아갈 수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학교의 47개국의 유학생과 모일 수 있는 자리를 찾았고, 기숙사 내 유학생 모임 동아리 `SALAD`에 망설임 없이 참가하였습니다.
인도, 터키 등 4개국 유학생과 같은 조가 되었지만, 언어의 장벽, 문화적 차이 때문에 쉽게 친해지지 못하였습니다. 만남이 있을 때마다 서로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 `Sunny day`를 만들어 한국 문화 체험, 영화 관람, 볼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타이어의 많은 해외 사업장에는 다양한 문화를 통해 가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의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포용`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발돋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