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버스, 비행기 등 운송수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시작을 하거나 이 전과의 헤어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첫 외국여행이란 설레는 마음을 갖고 미국으로 이동할 때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예약시스템 및 공항, 기내의 직원에게 받은 질 높은 서비스는 제가 갖고 있던 설렘을 더 증폭시켜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에겐 설렘과 더 큰 행복을, 슬픔에겐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나 IDT는 항공, 버스 등의 운송관련 사업에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직원들의 운항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원활한 IT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시아나IDT의 사업에서 인간다움을 느꼈고 이에 큰 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서비스로 더 큰 설렘을 만들어준 아시아나로부터 받은 은혜를 제 전공인 IT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되돌려 주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