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알고, 일을 알고, 함께라는 의미를 실천하는 열정적인 알곡이"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해봐야 하는 성격입니다.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면서 즐기고 배우자’라는 말을 가슴속에 기억하고 살고 있습니다.
대학 응원단 단장자리를 2년 역임하면서 학교의 대표라고 생각을 하며, 응원단을 이끌고, 학우들과 전국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응원단 활동을 했습니다. 전국 대학 응원단 연합회 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맥을 중요시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상황에서도 만나는 사람, 분위기에 맞추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공연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태도를 단원들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관심 없는 분야에는 초심을 잃는 경우가 있어, 꾸준함을 잃지 않으려고 도전을 위해 마라톤을 꾸준히 나가고 있습니다. 목표에 대한 완주의 짜릿한 경험을 생활에서도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