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초기에는 열정적인 인재로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장의 전문가인 선배님들로부터 업무 노하우를 철저히 배우고 싶습니다. 작은 업무부터 성실히 수행하면서, 상사와 회사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사원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어떤 노선이 요새 시장에서 인기가 있으며, 어떠한 프로모션을 만들어야하는지를 고민하는 영업 사원이 되겠습니다.
입사 3년차에는 매사의 솔선 수범하고, 회사를 위하는 조직 융화형 인재가 될 것입니다. 현장의 방문 판매 사원분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면서 신뢰를 구축하고 싶습니다.또한 후배들의 모범이 되면서, 회사가 톱니바퀴처럼 잘 굴러 갈 수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입사 5년차에는 다재 다능한 인재로, 직무의 지식과 현장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지역을 담당하는 영업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입사 10년 이후에는 회사의 중견 관리자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항공 시장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회사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지 고민하고 싶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많은 지원자들이 이런 식으로 포부를 작성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사하여 배우겠다, 성과를 내겠다, 생활을 잘 하겠다, 후배에게 모범이 되겠다 가 그 내용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막연한 주장만 했다는 것입니다. 입사 후 포부는 내가 지원하는 일이 어떤 일인데, 그 일은 실제로 어떤 일을 수행하는 일이기에 입사 후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수행하여 어떤 기여를 하고싶다는 내용을 제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