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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8년 상반기 삼성전자㈜

신입 반도체·디스플레이
  • 서울4년 학교
  • 전기생체공학부 학과
  • 3.5/4.5학점
  • 735 토익
  • Level6 토스
  • 3 개 자격증
  • 1 회 인턴
  • 3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2. Q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3. Q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삼성 그리고 스마트팩토리"

    제가 취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나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삼성은 스마트폰과 반도체 등 세계시장에서 정상급 성적을 거두며 IT 선진국을 만들어온 회사입니다. 특히 반도체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강국의 위상을 널리 떨치는 모습을 보며 삼성이 저의 첫 직장이자 평생직장으로 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잘할 수 있고 또한 좋은 시스템과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면 저는 업무를 즐길 수 있게 되고 저 자신 안의 역량과 가능성이 풍부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곧 저의 발전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반도체 수율 향상에 일조하는 스마트팩토리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많은 시장점유율과 매출액을 이뤄내고 있지만, 많은 경쟁업체 또한 격차를 좁히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기서 경쟁업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신제품 및 신기술의 개발은 중대한 사항이지만, 설비의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극대화하여 생산에 필요한 비용절감 역시 중요할 요소 일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원가절감, 적기납기 등 생산플랜트의 제조혁신은 꼭 이뤄져야할 과제라고 생각하며 저의 미래 도전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성 향상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도전, 장애우들에게 밝은 눈을 선물하다"

    장애우들이 눈의 움직임만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Eyecan 프로젝트’를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기술로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나의 재능이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저는 공학적 기술과 협업으로 장애우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제작하였습니다. 학부 전공과목과 C언어를 배우면서 기계를 제어하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공학도로서 제가 가진 기술로 제품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3학년 때 전공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으로 BMEST OOO 생체공학연구회에 들어가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회에서의 첫 프로젝트는 장애우들이 눈으로 컴퓨터의 마우스를 조절할 수 있는 안구마우스였습니다. 저희는 안구마우스 재료를 구입해서 저가의 안구마우스를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나 장애우에게 기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엔 팀원 모두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의무감은 사라지고 소홀해졌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프로젝트를 공모전과 연관시켜 입상하자는 확실한 목표를 정해주었습니다. 공모전이라는 아이디어로 목표를 공유할 수 있었고 비록 공모전에는 입상하지 못했지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보완해야 될 점이 많았지만 우리의 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의 기술로 많은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위 경험을 통해서 저는 엔지니어로서 기술로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와 행복의 동반자로써 최상의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여 편리함과 행복을 주길 원합니다. 삼성은 사용자의 needs를 반영하는 제품을 만들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기쁨과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저도 또한 사람들에게 이로운 작용을 하는 기술이나 기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는 교육, 의료, 사회공헌 등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삼성의 일원이 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 만나길 좋아했던 나"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래서 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보내는데 투자했습니다. 대학에서는 같은 과 학생들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교우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성격자체가 밝고 명랑한 이유도 있지만 교우관계의 폭을 넓히려는 저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도 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이사회에 대해 좀 더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또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터득 할 수 있었던 대인관계 요령 등은 학업에만 열중했더라면 얻을 수 없었던 소중한 체험이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뺏고 있다?"

    재작년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류 최고의 바둑 천재 이세돌 9단이 바둑 대결을 펼쳤고, 이세돌 9단이 4:1의 충격적인 패배를 하였습니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영화나 소설로만 상상했던 인공지능 기술의 현 시점을 보여주는 임팩트 있는 대결이었으며, 앞으로 인류가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막연한 두려움도 주었습니다. 이 대결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갖게 되었으며, 현재 많은 기업들이 AI를 접목한 기술 및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인공지능이 필요할까요?

    현재 인공지능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중적 태도로 표출될 만큼 의견이 나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통해 육체노동과 힘든 업무에서 벗어나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과 많은 일자리가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대체된다면 지금도 부족한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등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발전에 따라 일자리가 많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산업이 더욱 발전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만 갖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산업혁명 당시에도 기계가 인력을 대체하면서 기계파괴 운동이 벌어질 정도로 두려움이 확산됐지만 결과적으로는 기계문명의 발달로 현재 인류의 삶이 넉넉해지고 편안해졌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은 그자체가 선도 악도 아니며, 다만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의 인류가 평화롭고 풍요로운 세상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이를 다수가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윤리적으로 제도적으로 의논해야 될 것이며, 미래에 모두가 편리하게 사는 축복의 날이 오기를 믿으며, 그러한 시대에 기여할 수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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