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과 혁신의 시작"
농협의 農心, 現場, 共感은 협동과 혁신이라는 경영이념의 시작점입니다. 농업인의 풍요로운 미래를 농협인과 일구어내고,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농협의 궁극적인 목표의 근본입니다. 농심(農心)은 농업인 조합원과의 선순환적인 관계를 가슴 깊이 새기고, 농업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현장(現場)은 농협인이 직접 농민의 삶 가까이에서 깊은 이해와 이로운 행동을 통해 누구보다도 크게 이바지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감(共感)은 농업인의 발전이라는 농협의 사명감을 모든 관계자에게 실행하는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농심, 현장, 공감이라는 노력을 모아 농협의 존재 의미를 성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 1농협은행이 농촌의 거점 센터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즉, 영농자재부터 시작하여 최신 농업기술, 농업금융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편의를 누릴 수 있는 거점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는 농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조합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농협의 발전을 이룰 것으로 생각합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흔한 내용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 내용과 비슷하게 작성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쉬운점 2 무언가 제언을 할 때는 그 말에 대한 적절한 근거와 실현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할 때, 공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막연이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런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