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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자(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기도 화성에 있는 DSR 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침 6시 40분부터 시작하였고, 양재역에서 제공되는 삼성전자 셔틀을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6시 40분에 회의실에 집합했는데 파운드리와 S.LSI 지원자들이 섞여있었고, 100명이 안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면접관은 임원, 창의성 면접에 3명이었고 직무면접에서는 4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입니다. 직무는 4:1 면접이고 그 외 3:1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모든 면접은 2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은 특별한 절차없이 진행되었고 직무면접은 별도의 문제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의 대주제 중 하나를 고른 다음 준비되어 있는 답변지에 풀이를 적었습니다. 모든 문제풀이가 끝난 뒤 질의응답이 시작되었고, 이후 자소서를 바탕으로도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직무별로 문제지가 다르고, 같은 직무라도 면접 본 시간에 따라서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의성 면접은 40분 간 주어진 지문을 읽고 에세이를 작성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에세이는 면접관들에게 전달이 되며, 면접시 에세이를 바탕으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특이사항으로, 에세이와 관련없는 창의적인 경험 1가지를 물어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이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수업은 무엇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A.디지털 시스템 설계 및 실험 수업을 가장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머신러닝에 대해 처음으로 배운 수업이기도 하고, Verilog 언어를 통해서 AI 가속기를 FPGA를 이용해서 직접 설계하고 검증까지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Q.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어느 것을 직업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가?
    A.가장 잘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림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기에는 실력도 모자를 뿐더러 직업으로 삼게 되면 순수하게 즐기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잘하는 것을 활용하여 생계를 꾸리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Q.본인에게 있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
    A.중학교 시절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왔을 때,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래 아이들 그룹에 쉽게 끼지 못하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사투리를 어떻게든 고치고 또래 아이들의 관심사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임원면접에서 여성임원이 한 분 계셨는데 답변을 매우 신중하게 들으시고, 앞뒤가 조금이라도 안맞는 답변을 할 경우 그 부분을 꼬집어 물어보셨습니다. 저의 경우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만, 그렇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면접실에서 면접을 본 다른 지원자에게 듣기로는 앞뒤 내용의 모순 때문에 공격적인 질문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모든 면접이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이 느껴지는 질문은 하나도 없었고, 면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첫 면접이 직무면접이었는데, 긴장해서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직무면접에서 화이트보드를 닦지 않은채 퇴실했던 점이 매우 신경 쓰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면접은 하루에 면접을 3개나 보는데다가 아침 일찍부터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날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시간부터 피곤해하는 지원자들이 많았고, 저 또한 면접에서 집중력 유지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면접 대기실에서 딱딱하게 대기하고 있는것보다는 주변 지원자들과 대화하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입도 풀고, 긴장도 풀고 예비(?) 신입사원과 친해질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물을 꼭 들고 다닙시다. 지원자는 항상 목이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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