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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조폐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9:30 까지 입실이었습니다. 대전 매봉중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라 그런지 책상의 높이가 낮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지가 생각보다 크므로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 후기를 보니 피셋으로 많이 나와서 어려웠다고 하였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모듈형 문제가 간간히 나와서 풀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 모듈은 생소 모듈이라 다른 수험생들도 처음 보는 유형이라고 다들 말하더라고요. 기억나는 모듈은 수리능력에서 단위 환산이 기억나고 문제해결능력에서는 시네틱스 부분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은 맞춤법이었는지 어휘였는지 가물가물하나 그런 부분이 앞부분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피셋도 중요하지만 모듈형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록이 모듈형 기본서를 꼼꼼히 보았다면 아마 합격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듈형을 빠르게 푸셔서 시간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꼼꼼히 마킹하세요. 저는 첫 시험이었기에 긴장해서 omr이 한번 밀렸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2분 가량을 날려 먹어서 꼭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피셋 유형 같은 경우 민경채 느낌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학교가 굉장히 깔끔하고 주변도 조용해서 시험치르기 정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수험생들이 많이 긴장해서 중복적으로 일처리하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귀찮아하는 내색없이 최대한 수험자를 배려해주는 감독관님들도 참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았으나, 70문항정도 많은 문항 수가 있었고, 문제 풀이 속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문제해결에서는 의외로 언어추리 사고력 파트의 문항이 꽤 많았고, 그 난이도도 높아서 많이 찍은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언어는 굉장히 무난했고, 수리 파트 중 응용수리 1문제가 특히 까다로웠고, 나머지는 평이했습니다. 수리 자료해석은 1~2문제는 버려야할 정도로 시간 잡아먹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국 다 맞출 수는 없는 문제이다 보니, 사고력 언어추리 유형에서 안된다 싶거나 문제가 복잡해보이면 정말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넘어가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평소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지름길입니다. 물론 찍는 과정에서 정말 되도 않는 오답은 지우고 넘어가면 더욱 좋겠습니다! 문항수가 많은 NCS같은 경우에는 당일 컨디션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오후 시험이었다. (서류 작성 시 서울, 대전 2군데 신청가능함)
    70문제 90분으로 타기업 대비 시간이 넉넉한 편. 찍기 가능. 컴싸, 수정 테이프 모두 빌려주며 답안지 교체 불가능.
    샤프로 문제풀기 가능. 수험표 별도로 지참할 필요없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8년까지는 ncs가 다소 쉬웠다는 후기들이 있었으나 홈페이지 참조 결과 입찰경쟁을 통해 업체가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음.
    업체는 코레일, 한전 등과 동일한 휴노로 확인되었으며 실제 시험결과 전형적인 휴노형 문제였다.
    인성검사 없었으며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위주였는데 대부분 순서대로 나왔고 49-50에 의사소통 등장.
    의사소통 난이도 중상, 수리 난이도 상, 문제해결 중하.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의사소통이 조금 어려워 처음에 시간이 소요되다가 수리 난이도 상으로 여기서 시간 낭비하기 쉬움. 문제 쓱 보고 문제해결로 바로 넘어갔으면 문제를 많이 풀 수 있었을 것.
    서류 커트라인도 매우 높은데다가 대부분 지원자가 중고신입이라서 ncs 컷이 다소 낮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결과는 코레일 수도권 사무 정도가 커트라인.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실망했던 기억...전형적인 휴노형이니 그렇게 준비하면 될 듯.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정문에서 시험장까지 거리가 길어서 안까지 들어가는 버스를 찾아 이용하면 좋습니다. 시험장당 2명의 감독관이 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팬 및 수정테이프가 지원되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부분의 문제가 언어 및 조직문제였고 평이하게 나와서 대부분의 수험자가 문제를 다풀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상식문제가 생소한
    문제가 나와서 조금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 비중이 높지않았습니다. 수리문제는 농도 속도 수열 같은 문제로 일반적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모순 문제가 저에게는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인성문제는 일반적인 인성문제로 나왔고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 및 조직에 관한 ncs를 준비하고 그이외에 시간들은 상식문제를 준비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언어 및 조직은 시간과 난이도가 풀 수 있는 수준이였지만 상식은 모르면 찍을 수 밖에 없었고 그 차이가 당락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리영역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여 문제를 보고 식을 세울 수 있고 빠른 시간안에 풀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대전에서 실시되었으며 오전에 시험을 밨기 때문에 수도권 사람들은 전날 미리 내려와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보통 서울에서 시험을 치지만 조폐공사는 대전에서 친 만큼 지방사람들에게는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충남대에서 시험을 본 덕분에 건물은 깨끗하고 소음 없이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은 의사소통능력은 지문이 생각보다 길지 않고 풀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리 문제에서는 2진법 문제와 응용수리 문제 자료 해석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은 명제 참 거짓 위주로 출제되어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조직이해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에서 회사 관련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자원관리 능력에서도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만큼 시간이 남는 ncs 시험 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은 한권이상은 풀고 가는게 좋을거 같고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지참해서 안가도 나누어 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 기업과 다르게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되어 골고루 공부를 하고 가시는게 좋고요 응용수리 문제도 출제되는 만큼 기본 수학을 공부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시간이 남기 때문에 틀린게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해서 좋은 결과 얻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에서 실시되니 수도권 사람은 미리 위치 파악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열악한 편이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신분증, 기타 필기구를 제외한 다른 물건은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대기하는 시간이 길었으며 화장실이 한 군 데밖에 없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NCS 유형이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 능력 등이 나왔습니다. 영역별로 시간이 구분되지 않았기 때문에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남은 시간에 풀었습니다. 특히 최단 거리 문제의 경우 도저히 주어진 시간안에 풀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으며 자료해석 또한 시중의 문제집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예제와는 난이도가 상이합니다. 또한 조폐공사에 맞춰진 교재도 시중에 없기 때문에 통합형 NCS교재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조폐공사 인적성 난이도는 다른 공사에 비해 훨씬 높으며 대기업 인적성 검사에 익숙한 지원자라도 찍는 문제가 거의 대부분일 정도입니다. 본인의 경우 인적성 검사에 합격하여 면접까지 갔었지만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많이 풀고 많이 맞췄다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스펙과 경력이 있어서 면접대상자로 뽑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1.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 자원관리 능력 정보능력이 주로 나왔으며 10개 영역이 다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언어능력은 20문제 정도 나왔는데 난이도는 지문이 짧아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리 능력도 다른 기업보다는 쉽게 출제되엇으며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정보능력도 4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주로 엑셀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문제해결은 얼마 나오지 않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 2.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는 60문제를 60분동안 했기 때문에 역시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난이도는 다른 기업보다는 훨씬 쉬운 수준이었지만 시간분배 능력이 부족해 약간 아쉬웠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짧기 때문에 금방 풀수 있지만 수리는 약간의 계산이 요구 되기 때문에 준비 많이 해가지고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또한, 컴활 자격증이 없는 사람들은 엑셀 공부도 해가지고 가시면 고득점 하실수 있습니다. 문제집은 시중에서 파는걸로 2권정도는 풀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3.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서류에서 10배수를 했기 때문에 시험장 인원이 얼마 되지 않아 오전은 대졸 오후는 고졸로 나눠서 밨습니다.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평일에 시험을 보게 했고 인재개발교육원을 빌려서 시험을 볼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대전역에서 바로 갈수 있는 거리이며 터미널에서 버스로 20분에 갈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인원이 적다보니 공간이 협소해 옆에 붙어서 보기 때문에 유형을 a b형으로 나눠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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