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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에 있는 완산중학교에 직접가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또 내려서 택시를 타고 도착하였기 때문에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기운이 다 빠졌습니다. 지방에서 실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보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경영직렬 4명 뽑는데 300명 정도 응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공기업 시험들과 유사하게 인적성 문제들이 나왔고 경영 회계 통계 전공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경영은 일반 경영학 문제집을 풀 다보면 알게 된는 문제들이 위주로 나왔지만, 정확한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고 회계는 회계 원리를 기본으로 하나 3~4문제 정도 중급회계 문제들이 나오면서 변별력을 가를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통계는 통계 공무원들이 준비하는 책으로 준비를 하였고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미리 회사홈페이지를 보면 나온 기출문제 수준 정도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좀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경영이나 공간정보 직렬의 경우 뽑는 인원이 매우 소수이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와 같이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회사만 준비하기에는 준비생으로서 리스크가 좀 크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경우에는 안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준비를 해 두는 것은 좋지만 너무 이 회사만 바라보고 준비하기에는 위험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통합전공 느낌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다른회사를 준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하십쇼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본사가 있는 전주의 완산중학교에서 오후 1시에 시험이 진행되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었기 때문에 마실 것은 미리 사서 가야할 것 같았고 시험이 3시간 가량 굉장히 길게 진행되는 것에 비해 고사장의 책걸상이 편한 형식이 아니며 다소 추웠다.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안되는 시험이 있기 때문에 따로 개인에게 지급대여되는 부분은 없고 간단한 볼펜은 국토정보공사의 로고가 적힌 물품으로 전원 지급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해석, 추리와 같이 기타 인적성에서 차용하고 있는 영역의 직무적성검사 이외에도 특별히 영어 영역의 시험도 준비되어 있었다. 영어영역의 경우에는 특별히 다른 부분은 없으며 토익을 기본으로하는 문제풀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꽤 익숙하게 풀 수 있는 정도의 문제로 출제되었다. 인성검사의 경우 다른 인적성 검사와 마찬가지로 딱 맞는 시간에 다 풀 수 있도록하는 다문항의 인성검사 문제유형이 출제되었다. 직무 능력평가의 경우 경영.회계 분야에 지원했기 때문에 경영학, 일반회계, 기초통계학 세 분야로 나뉘어 문제가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능력평가에서 기초통계학의 경우 난이도가 어렵지 않지만 일반회계와 경영학의 경우 난이도도 조금은 있는 편이며 경영학의 경우 특히 범위가 제일 광범위하기 때문에 꼭 이전에 시간을 두고 문제를 풀어보고 기초이론을 확실하게 다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인적성평가의 경우 인성평가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 않지만 적성평가의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고 추리나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많은 사고를 필요로 하고 실수도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이므로 미리 시중 문제집을 접함으로써 해당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어 시험에 대해서는 토익을 오랜 시간동안 응시하지 않은 응시자라면 토익시험을 준비하듯이 적당히 문제풀이 능력을 쌓아놓는 것을 추천하며 최근에 토익시험을 응시해 본 사람이라면 특별한 준비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7일 토요일 전주 영생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매해 영생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기때문에 익숙했습니다.
    주차할 공간은 넉넉합니다. 또한 층마다 관리감독관들이 있어서 모르면 물어보시면 됩니다. 분위기는 어수선합니다.(응시인원이 많아서)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는 지적분야의 전공문제가 나왔습니다. 지적학, 지적측량, 관계법규, 기초통계학의 4과목이 나왔으며 20문항씩 80문제를 80분안에 푸는 것이었습니다. 전공은 어려운부분과 쉬운부분이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공부를 깊이 한사람이라면 쉽게 풀 수 있었겠지만 기초통계학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교시에서는 직무능력검사를 하였습니다. 언어, 추리, 수리 등 기존에 접할 수 있었던 NCS문제들이었습니다. 특히 추리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전라도 전주에서 보기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의 수험생들이 하루전에 가서 숙박을 하고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 하며 시험시간이 다른 공사보다 다소 길기 때문에 시험시간에 대해 익숙해지는 연습을 잘 해야 할 것같습니다.
    특히 기초통계학은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며 다음시험에는 기초통계학을 더 열심히해서 같이 합격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서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수도권 거주자가 접근하기는 어려운 지리 위치입니다. 전주 버스터미널에서도 버스타고 꽤 가야 합니다. 학교 자체는의 시험환경은 나쁘지 않은 음향환경, 의자 및 책상이었습니다만 조금 통제가 안되어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국토정보공사 전용 필기시험 책자가 시중에는 없지만 느낌에는 한전과 비슷한 유형이었으니 한전 ncs필기 문제를 가지고 풀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합니다. 시험촉박의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지문길이 굉장히 깁니다.

    그에 반해 문제를 푸는데 있어 필요한 정보는 매우 세밀히 숨겨져 있으니 발췌독의 느낌으로 풀어야 합니다. 다른 ncs필기가 일부 수정테이프를 허용하는 곳이 있는데 반해 국토정보공사 필기시험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전주에 있는 공사이다보니 갈까 말까 고민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장 결시율이 꽤 높은 편입니다. 저처럼 수도권이나 서울에 거주하는 취준생들이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필기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본 회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응시하셨을때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시율이 정말 20%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꽤 높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의 영생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각 직렬별로 시험 시작 시간이 달랐고 제가 선택한 국토정보직렬은 12시 30분까지 입실을 하였습니다.

    남자 화장실이 한 군데 밖에 없어서 볼일을 보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여성 화장실은 층마다 2개씩 있었습니다. 남자 수험생들의 고충이 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서는 직무 지식 검사를 하였습니다. 전공으로 지적학, 지적측량, 지적법, 기초통계학 등이 나왔습니다.
    학과 측량, 법은 기사 문제 수준으로 개념과 간단한 계산식으로 푸는 문제들이 나왔으며 기초통계학은 기초통계학 9급 공무원 수준으로 절반 이상이 계산하는 계산 문제였습니다.
    때문에 통계학을 체계적으로 하지 않은 사람은 어렵게 느낄 정도의 계산 문제였습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 능력평가로 인성검사와 NCS를 하였는데, NCS유형이 기존에 나왔던 과년도와 다르게 이번 년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자체적으로 만든 문제 같았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보다도 기초통계학 과목을 보다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전공은 과락을 면하면 되지만, 통계학은 과락이 나기 쉬운 과목이므로 책을 산다면 계산 문제 위주로 풀기를 권합니다.
    일반적인 개념보다는 어렵겠지만, 계산을 풀어보는 게 실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교시 NCS는 유형이 달라졌으니 기존 유형보다는 새로운 유형들을 찾아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기초통계학과 NCS만 철저히 한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 영생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주차할 곳은 많았지만 고사장이 멀어 전국에서 몰려든 수험생들로 북적북적하였으며 전날에 와서 숙박을 하는 인원들이 많았습니다.
    직렬별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서둘러 가서 고사실을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의 문제들이 나왔고 비교적 평이했습니다. 추리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여 많이 풀지 못하였습니다.
    표를 보고 해석하는 것이 많았으며 전공은 공부를 깊게 해야 풀 수 있을 정도 였으며 통계학이 추가되어 혼란이 있었습니다.
    통계학도 수준이 높았습니다.

    전공은 지적학, 지적측량, 관계법규 등을 보았으며 전공은 평소 공부를 했다면 무난한게 풀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통계학은 전공이 아니라면 할 수 없을 정도로 개념을 묻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인적성, 통계학 등 여러가지를 골고루 섭렵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특히 통계학이 어려워 과락이 많이 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통계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합격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통계학을 계속 하고 있지만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입니다. 통계학에 관련된 강의를 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생들도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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