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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재)서울문화재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묘앞역에서 10분정도 도보로 걸어가니 위치한 성동고등학교에서 금일 서울문화재단 필기가 치뤄졌습니다
    고사장근처부터 안내표시가 있어 쉽게 고사장교실까지 찾아갈수있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상반기 시작이아니라그런지 겹치는 필기고사가 없어 제고사장. 기준 결시율 30명정도중에 5명도 안됬습니다
    일요일인터라 더욱 높았던거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의 공공기관은 필기전형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출제하지만 서울문화재단은 달랐습니다.
    매번 형식이 조금씩다르긴하지만 요번에는 지난 회차 채용과 같이 논술형 필기시험이었습니다.
    논술문제는 3가지유형중 하나른 선택하는형식이었습니다.
    지문이 상세하게기억나지는 않치만 도시, 문화, 공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자신만의 생각을 녹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이벤트를 기획해보시오 같은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다른것도 예술관련 등 재단의 설립목적과 연관된 문화예술관련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논술이다보니 기본적인 글쓰기능력이 매우중요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 에서부터 자신의 주장과 그에 따른 명확하고 타당한근거의 뒷받침이 필기합격의 승부를 가른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혹시나 추가 조언 드리면 현재에도 서울문화재단은 많은 문화예술 행사와 이벤트를 시행중인데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뒤
    실제 논술답안에 이부분을 활용하고 녹인다면 큰가점을 받을수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업 자사분석과 본인 아이디어가 합쳐진 답안은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양공고에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 정문에서 열 재고 손소독하고 들어갔어요. 고사장 내부도 책상 배치도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다만 여자 화장실은 줄이 항상 길어 조금 불편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논술 필기를 준비했던 분들이라면 흔히들 예상할 수 있었던 코로나 관련 문제가 나왔어요.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문화예술분야 및 서울문화재단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당위성과 관련한 문제가 출시 됐습니다. 아마 듣기론 매년 문제 유형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 검색해서 숙지하시고 평소 문화예술 분야 최신 기사를 자주 접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전 기출 문제 유형 파악과 더불어 문화예술분야 최신 기사를 자주 그리고 많이 접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실제 논술 필기 시험을 치르면서 평소 자주 접했던 뉴스 기사를 제 주장의 구체적 근거 및 사례로 유용하게 서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기 시험 기간 쯤되면 네이버 카페 및 오픈 카카오 채팅방에서 논술 스터디도 많이 보이니 그런 스터디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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