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7년 하반기 요리사 신입 11,625읽음 ㈜현대그린푸드 - 요리사 인·적성 검사 난이도 보통 보기

• 1.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듯 어려운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성, 적성을 보는 것이므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일관된 답을 해야 일관성이 보일것이다. 면접이 끝난 뒤 시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피로하고 지친 상태로 검사를 실기하기 때문에 면접동안 자신의 컨디션 조절이 필히 요구된다. 면접 진행 동안 점심시간이 주어지지만, 주변에 식사를 할 식당이 많지 않으므로 아침을 두둑히 먹는것이 좋을것이다.

• 2.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이 끝난 순서대로 고사장에 입실하였고, 인원은 약 20~30명이었다.
  한 분의 감독관님이 계시고 입장 후 신분증 확인 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지참 확인 후 고사가 이루어졌다.
  시간은 2시간 정도로 넉넉하였지만 질문의 갯수가 상당히 많아 약간 늦어진 지원자도 있었다.
  문제는 보통 인적성에 비해 까다롭고 시간을 요하는 질문이 많았다.

• 3.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과 적성을 묻는 질문 외에도 창의력이나 성격 (예로 자기중심적인지, 협력적인지)등을 많이 물었다.
  살짝만 문장을 바꾼 반복적인 질문들이 대부분이었고, 답안 작성 시 유형이 다양하여 수정을 많이 요했다.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인적성검사에 비해 컴퓨터사인펜으로 답안지를 작성해야 해서 수정이 많이 필요했고, 또한 문제를 푸는 내내 더욱 많은 집중과 에너지가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