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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동원홈푸드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인적성이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 내에 집에서 응시하면 된다. 좋은 것은 문제를 푸는 것이고 따로 화면 녹화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이지만 인성 문제에 가까웠다. 문제를 풀면서도 이게 어떻게 평가가 되는 것인지 좀 궁금할 정도로 나의 인성에 관한 질문들이
    많았고 해당 내용을 풀 때 일관성이 중요한 거 같았다. 문제를 풀다가 중간에 일관성 있게 답변하라는 경고 메시지가 떴고 그 이후로는 일관성 있게 답변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많이 물어봤다. 그리고 은근히 문제 수가 많았다. 절반이 넘어가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해야 한다. 약 한 시간 소요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평소에 탐구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래야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지 않고 나 자신을 솔직하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면 일관성이 없을 수 있고 그러면 경고 메시지가 뜨니 유의하기를 바란다. 본인은 경고 메시지 1번 떴지만
    합격했다. 기준을 잘 모르겠으니 그냥 편하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각 회사마다 다른 인적성을 다 다르게 대비할 수는 없으니 기본적인 것만 하면 될 거 같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고 감독관님이 들어오시고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의 필기구는 올려놓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히터가 빵빵해서 약간 나른해서 졸린감도 있었고 가끔씩 들리는 잡음이 집중을 방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상황판단 일반상식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상황판단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무난한 수준의 문제들이었고 시간내에 대부분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상식문제는 역시나 동원의 대표적인 헬 문제 답게 진짜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반만 풀고 안풀었습니다. 감점이 있어서 무작정 틀리기 보다는 안푸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괜히 남은 문제 다 풀자는 생각으로 푸시면 감점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보시게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상식은 그냥 확실히 아시는 것만 푸시고 반정도만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불안하다고 찍으면 감점으로 점수만 갉아먹는 형태가 되버립니다. 나머지 언어 수리 상황판단에서 높은 점수를 맞는게 더 효과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상황판단은 너무 이상한 거 아니면 거의 다 쉬웠습니다. 수리나 언어에 몰빵해서 딱 집중해서 푸는게 훨씬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시험을 치르신다면 너무 두껍게 입지마시고 상반기라면 너무 춥게 입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응시했으며 시험장은 매우 한산하고 음습합니다. 출입구에서 동원산업의 비타민을 나눠주었으며 음수대가 있습니다. 다만 학교 구조가 복잡하므로 미리 가서 자신의 고사장 위치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한 다음 적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지금껏 겪어왔던 어떤 인적성 문제보다 가장 쉽다고 느껴졌으며 문제수 대비 시간또한 충분하기에 부담없이 응할 수 있을것입니다. 필자는 동원전용 인적성 책보다 싸트로 대비했으며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는 지싸트로 준비했다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어추리, 어휘등은 평소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니 실수 없이 임해야합니다.
    수리는 단순계산과 같은 경우의 수, 확률같은 문제로 매우 무난하며 평이합니다.
    상황판단 - 개인적으로 이 파트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추측한다. 일반 직장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마찰, 정직을 시험당하는 문항들이 연속으로 이루어진다. 적성이라기엔 인성검사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상식 - 평소 오늘의 소식을 이용해 매일의 시사, 경제 상식을 습득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무난하고 평이한 난이도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실제 입실시간 10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장시간 진행되므로 전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간식거리를 준비해가길 추천합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30분 이상 주는 등 굉장히 루즈하므로 인성검사 후에 진행될 적성검사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싸인펜만을 이용 가능하며 모르는 부분은 찍기보다 비워두라는 감독관의 말처럼 아는 문제만 마킹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오후 12시까지 모여 진행됐고 당근칩과 탄산수 1병씩 나눠주었습니다. 시험장엔 약 800명이 같이 봤습니다. 수정 테이프나 컴퓨터용 싸인펜은 가져오라고 하지만 시험장에 구비 되어 있으니 급하신 분들은 굳이 안 사셔도 될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상황판단, 시사상식, 인성이 있었습니다.
    언어는 문법이나 한문은 나오지 않았고 이 글을 토대로 옳바른것은? 옳바르지 않은것은? 이런 유형이 많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수리는 노가다 문제가 많았습니다. 책페이지수를 다 더한 문제나 소금물 농도 문제, 날짜 계산 문제 등 어려운 공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머리를 굴려서 빠르게 등차수열 같은 공식을 만들어내 풀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상황판단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답이 없으니 SKCT의 상황판단 한 번 풀어보면 될거 같습니다.
    시사상식은 크게 문과, 이과 문제로 나뉘어져 나오고 문과에서는 경제나 사회 문제 이과에서는 비타민 문제도 나오고 얕고 넓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역대 대통령 순위도 나오고 어렵진 않았으나 경제 용어도 많이 나와 상식은 기존 인적성 문제를 푸시면 쉽게 풀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동원 인적성 책이 2개가 있는데 그것 보다는 통합 기업 인적성책을 푸시는게 좋습니다. 동원용 인적성 문제가 허술하고 그닥이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시사상식은 정말 얕고 넓게 나오니 시사상식 어플 같은거 까시고 푸셔도 될거 같고, 수리는 노가다 문제인데 빨리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풀지 못했습니다. 12시에 모여 1시 시작, 4시 50분 정도에 종료됐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에서 시험을 봤었습니다. 대강당에서 많은 인원이 시험을 봤었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이라 배가 고팠는데, 고사장에서 동원 에프엔비에서 만든 밤과 음료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찍으면 감점입니다. 그리고 동원은 에세이 시험이 있습니다. 평소 유통과 경제 그리고 신문 꾸준히 읽으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옵니다. 모르더라도 아는 만큼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리의 경우 방정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언어는 무난한 비문학 독해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평소 인적성 문제 많이 푸셨으면 많이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셨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 입니다. 아마 인적성 합격 배수도 높은 것 같습니다. 한권정도 시중 문제집 풀고 가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어려운 문제는 다른 사람도 어렵겠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식을 준다고 해도 아침이다보니 아침을 거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초콜릿정도 챙겨가면 집중력에 큰 도움 되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30일 경희대학교에서 12시 반에 접수 시작해서 고사실과 접수번호, 자리 배정받고, 1시간 뒤인 1시 반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3시간 동안 시험 치른 뒤, 오후 4시 반에 퇴실을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상황판단능력의 3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진 적성 시험을 먼저 치릅니다. 3개의 영역에 각각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어서 시험 감독관님이 각각 배정된 시간이 끝날 때마다 종료를 알려주시고, 다음 영역을 시작하라고 알려주십니다. 각 영역 시험을 볼 때 1분 전과 중간에 시험 감독관님이 알려주시니까 그걸 참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성은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중간에 고민이 되는 문제가 나와서 고민이 조금 되었지만, 시간이 부족할 것은 고려하여 지체없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에세이는 서술형 1문제와 단답형 5문제로 이루어지며, 단답형은 1줄 정도로 약술하면 되는 문제로, 약술형 문제의 경우, 경제 용어 시사 이슈 용어 단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면 되는 것이며, 서술형 문제는 주어진 시사 이슈나 사회 현상과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면 되는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은 불이익이 있으므로 찍지 말고 차라리 비워두는 것이 더 좋다고 시험 감독관님이 말씀해주셔서 모르는 문제는 비워두고 넘겼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시간 관리를 하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실제 시험 때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30일 경희대학교에서 오전에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접수를 당일날 하는데, 청운관 건물에서 접수를 하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오래 기다려서 고생했고, 시험 전에 책상 위에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인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를 제외한 나머지 소지품과 필기구는 모두 책상 서랍에 넣거나 가방에 담게 합니다. 또한 고사실이 생각보다 협소해서 옆의 지원자가 문제 푸는 소리나 필기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는 평이한 수준입니다. 상황판단문제는 자신이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묻는 문항들로서 어려울 것이 없지만, 시간이 부족함으로 시간 고려해서 답변하시면 됩니다.

    인성의 경우, 선택지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까지 4~5개의 선택지가 주어지는 형식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에세이는 경제용어와 사자성어를 약술하는 문제와 자신의 생각을 시사 이슈와 관련하여 서술하는 서술형 문제로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분수 효과, 바나나 현상, AR 등의 용어를 설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준비물이기는 하지만, 안 가져온 사람에 한해서 나눠줍니다. 하지만 구비된 물품의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챙겨가시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할 겁니다. 그리고 오답은 감점이라는 불이익이 주어지니, 모른다고 찍지 말고 그냥 넘길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으며, 오전에 제대로 통제가 되지 않아 시험시간 전 입실이 어려웠고 혼란스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부문은 대체로 쉬운 유형이었으며, 수리 등도 난이도가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회 문제에 관한 논술도 쉬웠습니다. 그러나 한자 및 경제 용어 문제가 난이도 있었으며 저의 경우도 거의 답을 쓰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합불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꾸준히 경제 용어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적성의 경우도 매일 조금씩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신문을 읽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타임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대기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타 기업과는 다르게 자신의 좌석을 보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카운터같은 곳에서 모든 인원이 출석체크를 한 후에 강의실로 들어갔습니다. 다소 청운관 자체가 협소하여 옆에 있는 분의 소리나 볼펜 소리까지 크게 들릴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문제 수준이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언어는 다른 기업과 같이 지문해석이나 일치/불일치 문제 등이 출제가 되었으며, 수리영역 또한 계산이 다소 복잡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인성 또한 문제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세이의 경우 평소에 알려진 형식과는 다르게 단답형 5문제와 서술형이 나왔습니다. 서술형은 현 시점에 적절한 문제 해결에 대한 방안을 적는 것이었고 단답형은 분수 효과, 바나나 현상, AR 등 경제나 시사와 관련한 단어들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나 수리영역을 대비하여 많은 문제를 경험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딱히 신유형이라는 것은 출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문제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또한, 에세이의 경우에도 이번에 유형이 새롭게 변화하여 단답형이 출제가 되었는데, 다양한 어휘에 대한 학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성에서도 굉장히 문제가 많고 지칠 수가 있지만 끝까지 집중하여 일관성 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후에 면접에서 이러한 신뢰성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있기에 성실하게 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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