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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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으로 보는 면접으로 시간대는 오전, 오후로 나눠지고 나는 오후 4시경 보았고, 대기하는 시간이 인원에 따라 상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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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대2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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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으로 지원자 한명에 현직자 2명이 면접관으로 오신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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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아이스 브레이킹 느낌의 질문을 먼저 하신 후 일반적인 직무면접을 진행하는 느낌의 질문들을 하셨다.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준비를 했다면 충분히 답할 수 있을 것이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오늘 점심은 먹고 왔나요? 뭐 먹었나요?
- A.네 조금 전에 점심을 먹고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간단하게 달걀말이랑 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 Q.생산기술 직무가 무엇을 하는 직무인지 알고 있나요?
- A.네 알고있습니다. 생산기술은 생산 과정의 전반적인 공정 품질을 최적화하고, 공정 운용 시에 발생하는 트러블을 개선하여 효율적인 공정을 운용하는 직무입니다.
- Q.열역학 법칙에 대해 말해보라.
- A.열역학 제 1법칙은 에너지보존법칙입니다. 고립된 계의 경우, 계의 내부에너지 변화가 계에 가해진 열과 계가 주변에 한 일 사이의 차와 같다는 것을 말합니다. 식으로는 델타U=열+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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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친절하게 대해 주시면서 면접 시에 긴장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성이 부족하여 후반에는 불만족스러운 표정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답변 또한 단답형식으로 흘러가 면접시간은 굉장히 빠르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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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평화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준비가 부족하여 전공질문 시에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마이너스로 작용했습니다. 후반부에서 탈락 시그널을 느꼈고, 스스로에 대해 파악도 잘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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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이 다 끝나고 나서야 이렇게 말할걸 이라는 아쉬움이 많이 들고, 전공질문 또한 대략적으로만 아는 것이라 모르겠습니다로만 일관한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다음번엔 아는 만큼이라도 대답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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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기 보다는 편안하게 마음을 먹고,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합격은 하지 못했으므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질문에 대해 올바른 답변을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긴장으로 준비한 내용을 잊거나 단답식으로 말하게 되는 문제를 미리 막기 위해 청심환이나 초콜릿 같은 것을 미리 섭취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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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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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실무면접은 화상으로, 임원면접은 마곡 연구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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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실무면접은 화상이라 알수가 없었고, 임원면접은 같은조에 3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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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면접은 4대1 면접, 임원면접은 5대3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대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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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실무면접은 제가 10분간 발표를 한 후에 면접관 분들이 돌아가면서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은 자기소개 후에 각 면접관 분들이 돌아가면서 공통질문을 던지고 각 지원자들이 돌아가면서 대답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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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타업종에서 연구를 많이 진행했는데, 섬유화학회사에 지원하게된 이유는?
- A.CFD란 학문에 관심이 있어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취준을 할 때에도 회사나 직무와 관계없이 CFD를 활용한다면 가리지않고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CFD를 요구해서 주저하지 않고 지원하였습니다.
- Q.박사과정을 5년간 수행한 사람이 경력직으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경력을 몇년을 인정해줘야 하는가?
- A.교육과정에서 인정해주는 4년만 인정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을 더 한것은 이유가 어찌되었든 개인적인 사유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이런 부분을 다 고려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Q.본인이 주도해서 연구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는가?
- A.미세먼지를 포집하고 성분분석을 통해 미세먼지의 물성치를 파악하고, 해당 내용으로 CFD를 진행해보는 과제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 교수님과 상담 후에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연구지원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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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면접은 정말 특별한 반응이 없어 어떤 느낌인지 알 수가 없었기에 답답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엔 면접관 분들이 두괄식 답변을 굉장이 요구했습니다. 두괄식으로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두괄식으로 답변을 다시 해달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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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실무면접은 압박면접이 아니였고, 편안하게 면접을 봐달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담담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도 대답을 하면 꼬리질문을 많이 하시는 편이 아니였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는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였고, 어느정도 경직된 상태에서 엄격한 표정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날카롭게 꼬리질문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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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솔직히 저에게 불리한 면접이었습니다. 섬유화학회사였고 다른 지원자분들은 고분자, 화학 전공이어서 임원면접에서 실무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저에겐 실무와 관련된 질문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지원동기에 대한 개인질문만 받아서, 회사에 대한 조사와 제 역량과의 연관성을 얘기해볼 기회가 없었단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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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표에서 본인이 가진 강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산업군과 본인의 학과의 연관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CFD와 통계분석에 대한 역량을 갖췄다 생각했고, 기계과이지만 섬유화학회사에 면접합격을 한 것을 통해 산업군이 다를지라도 역량에 대한 자신이 있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감있고 솔직하게 답변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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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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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오롱 one&only 타워에서 진행되었으며 9시까지 집합해서 대기하고 설명을 듣는 시간까지 총 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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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의 수는 정확히 모르겠고 인적성이 생략되어 그런지 면접관은 연령대가 있는 해당 직무 실무 엔지니어 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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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역량면접 모두 면접관 2명에 혼자 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이였습니다. 전공PT면접은 전공문제에 대한 발표와 그외 관련질문들, 면접관이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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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은 20분 준비, 5~8분 발표, 1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마다, 대분류 전공마다 문제가 다르게나왔습니다. 직무역량면접은 면접관 재량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전공 및 관련 공정 지식 위주로 물어보았다고 하였고 저는 인성 위주로 물어보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 전공으로서 해당 직무에 기여 할 수 있는 점은?
- A.고분자 합성과 물성에 대한 전공 과목을 토대로 인턴을 통해 역량을 키웠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라미드 생산 공정에 있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싶습니다.
- Q.열역학 2법칙은 무엇이고 예로는 무엇이 있는지?
- A.고립계에서 엔트로피는 일정하거나 증가한다는 것으로 물이 들어있는 비커에 수성잉크를 떨어뜨리면 퍼지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Q.소통에 있어 자기만의 방법은?
- A.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의사 전달에 있어 핵심을 먼저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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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꼬리질문은 있었으나 압박질문은 아니였고 질문의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셨고 시작 하기전에 농담도 하시면서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셨습니다. 면접 대기장소도 치즈케익, 음료수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가 먹을 수 있고 준비 자료들을 자유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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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장소가 밝은 톤의 회의실이였고 원형 탁자와 면접관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압박감이 덜했습니다. 면접자들을 존중해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분류로 전공을 나눈 것이 제 실제 전공과 맞지 않아 관련 질문을 하셨을때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전공 관련 질문보다는 인성 위주로 질문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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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결과 중심으로 말하려 노력하였으나 실제 면접에서는 약간 구구절절 표현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질문에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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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입사원을 뽑는 자리에서 신입에게 어떠한 큰 지식과 관련 경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면접 장소에서 자신감있게 임하는 것과 정보가 맞고 틀리든 자신의 아는 점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1차면접 복장 규정이 정장 금지로서 저는 정장에 넥타이를 뺀 복장을 입고 갔지만 단정하게 입고만 가면 될듯합니다. 면접예상질문 답변을 준비해 가시고 실제 면접장에서는 꼭 답변대로만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표현해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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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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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마곡에 있는 원앤온리타워 본사건물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되는 면접이었고 저는 오후조에 편성되었습니다. 대기시간은 40~50분 가량 긴편이었고 치즈케익이랑 다과들 먹으면서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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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다대일 면접이고 팀 별로 대기실에 들어갔습니다. 5명이 한 팀이 되어 대기실로 이동했다가 A~E면접실로 구성된 5개의 면접실에 각자 들어갔습니다. PT면접, 역량면접 둘다 면접관 두분씩 앉아계셧습니다. 당시에 다양한 직무가 다 모여있었고, 이날 하루동안 응시한 지원자는 100명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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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모두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전공PT면접은 2:1, 역량면접도 2:1)
전공PT면접은 전공문제에대해 5~8분간 발표하고 그외 질문들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면접은 그냥 면접관이 인성, 전공질문 하셨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전공PT면접은 면접실 들어가자마자 면접관이 이것저것 질문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다 보니 지원자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더라구요. 어디서 왔는지부터 자격증, 어학까지 다양하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PT발표를 시키고 끝나면 추가질문 + 개인질문 들어옵니다.
역량면접은 들어가자마자 1분자기소개 시키고 개인질문 15분가량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따로 수강한 과목이 있는지?
- A.석유화학분야에서 근무하고 싶었고 전공선택과목으로 석유화학공업을 수강. 다양한 폴리머와 고분자 제품의 제조과정에 대해 공부했다고 대답
- Q.영어는 잘하는 편인지?
- A.군대에서 OOO, 전화영어로 꾸준히 공부했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데에 자신 있음. 공인성적으로는 토익과 오픽 성적도 보유하고 있음.
- Q.공정데이터 분석사 자격증이 무엇인지?
- A.Minitab을 이용하여 데이터 통계를 분석, 공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당시에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는데 어떤 내용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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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쉬웠고 면접관들끼리 티키타카 하면서 재밌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를 평가하기보다는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도 모두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고 해서 면접결과가 어떻게 될지 미지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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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해주십니다. 질문 몇 개는 대답을 못했지만 그냥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했고 압박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고싶은말 하라고 시켰는데 제가 잘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으면서 경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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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 입니다.
면접관님들이 지원자의 대답에 잘 경청해주시기 때문에 뭔가 잘 보여줘야겠다? 라는 다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심층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지원자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저는 처음부터 긴장해서 말도 빨리하고 준비한 대답도 잘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자격증 취득하기
면접이 블라인드로 진행되서 그런가 학교와 학점을 물어보지 않으시고 바로 자격증부터 물어봤습니다.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사람일수록 일단 많은 가점을 받고 들어간다고 생각됩니다.
2. 스터디나 모의면접 많이 해보기
면접은 인상과 이미지가 함께 평가되기 때문에 좋은 내용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언어적인 요소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준비한 예상답변들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혼자 중얼거리고 사람들앞에서 말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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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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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강서구 발산역 소재의 코오롱 ONE&ONLY 타워에서 진행했다. 아침 8시 20분부터 오후 3시가량까지 계속 면접이 진행되어 있었고, 나는 지방 거주자임에도 오전 8시 20분 조로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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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 2차 면접 모두 2:1 면접이었으며 분위기는 다소 편안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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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 전공PT. 면접관2 : 지원자1. 전공 관련 질문 하나를 보고 그에 대해 최대 8분간 PT를 하고 질답을 받는 구조이다.
2차 : 역량면접. 면접관2 : 지원자1. 일반적인 인성 면접과 비슷하다.
특이한 점은 둘 다 자소서를 전혀 보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동일 직무라도 면접관에 따라 1분 자기소개를 하는 방도, 안 하는 방도 있었다.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으나 냉철해 보이는 면접관도 있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마음껏 편안하게 하라고 해 주셔서 좋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열전달이란? 열전달을 이용한 열기관에 대해 설명한다면?
- A.화학공학 전공자가 아니라 고분자공학을 전공했기에 고분자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말하겠다고 서두에 밝혔다.
카르노기관의 4가지 단계에 따른 고분자 재료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 Q.근무하면서 어떤 갈등이 생길 것 같나?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A.아마 근무하면서 오퍼레이터 분들이 나를 불편해 하셔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잘 하지 못할 수 있을 것 같다. OOO에서 근무할 때에 수직적이고 남성 중심의 분위기에서 먼저 직원들에게 다가가고 친해지려고 노력한 경험이 있다. 그 때의 경험을 살려 먼저 편안하게 다가가겠다.
- Q.품질에 문제가 생겼다. 당신은 원칙주의자인가 유도리있게(!) 해결하는 편인가?
- A.품질에 대해서는 무조건 원칙적이다. 제품의 품질이 낮으면 고객사의 신뢰를 잃게 되고,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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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OOO 근무, 과학OOO 멘토링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을 때 '이런 것도 했어요?'라며 놀라워하는 반응.
역량면접시 기사 자격증이 있는지 여쭤보셨고, 화학분석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평가지에 적어가심.
블라인드 면접이지만 역시 기사 자격증은 중요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이야기를 하면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셨다. 긴장되어 말을 잘 하지 못하니 차분히 생각해 보라며 기다려 주심.
PT때는 많이 떨었는데 역량 때에는 면접관님들이 정말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 치즈케익이 정말 맛있다. 더 가져올걸.....ㅎㅎ
2. 면접 치고는 정말 부드러운 분위기이다. 왜 떨었을까 싶다.
3. 나 자신에 대한 아쉬움 말고는 없다. 모든 직원 분들이 다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감사했다. 내 존재가 미천할 뿐이라는 생각이듬.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복장은 '정장 금지'이다. 대부분 니트+슬랙스, 셔츠+슬랙스 조합을 입으며 신발은 운동화부터 구두까지 다양하다. 복장에 정말 신경 쓰지 않아도 됨
2. 코오롱 공장별 생산제품에 대해 물어보는 면접관도 있었다고 한다
3. 1분 자기소개를 시키는 면접관도 있었다고 하니 준비할 것
4. 면접비는 수도권 3, 경북 8, 경남 12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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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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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코오롱 인재개발원에서 봤습니다.
2차 면접은 코오롱 마곡 사옥에서 보았습니다.
면접 때 마다 음료와 간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영어면접은 2-3명(같은 직무 지원자):1(외국인)
가상회의 면접은 2명 실무진:1(본인)
2차 임원면접은 4명(같은 직무-같은 제2외국어 구사):임원 5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영어면접/가상회의면접으로 구성되었으며, 면접 전에 상세하게 이메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2차는 임원면접으로 직무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면접은 외국인과 프리토킹을 하는 형식이며 쉽습니다. 기출문제의 의미가 없고 정말 대화를 해야합니다.
가상회의 면접은 20분동안 40페이지의 ppt자료를 보고 요구하는 문제의 답을 찾아냅니다. 그 후, 15분간 실무진 면접관들 앞에서 답을 얘기해야합니다. 문제가 5-6개정도 되었는데, 저는 다 풀었는데 저를 제외하고 다 푼 지원자는 없었습니다.
임원 면접도 기출문제의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현업에서 대답할 수 있을만한 수준 높은 문제를 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어먼접 : 기회가 있으면, 살고 싶은 나라는?
- A.뉴욕이라고 답했습니다.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많아서 물어본 문제)
면접관이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라고 대꾸해줌 - Q.임원면접: 자사 영업은 어떤 영업인가?
- A.제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임원이 우리 영업은 기술영업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모든 지원자가 정답을 말하지 못한 문제입니다. - Q.중국에서 팔고 싶은 우리 제품은?
- A.CPI필름이라고 답했습니다. 왜냐고 엄청 상세하게 꼬치꼬치 캐묻고, 중국은 ~~이래서 그거 팔기 힘들텐데? 안살려고하면? 이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왔지만 꿋꿋하게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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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영어면접은 프리토킹이라서 대화라는 느낌이 있었고, 가상회의면접은 반응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긴장하지 말고 대답하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임원면접은 엄청난 압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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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영어 면접은 편안했습니다. 1명당 10분 정도 얘기했습니다.
가상회의 면접도 미리 정해진 답만 말하는 것이기 땜시 힘들지 않았습니다. 틀려도 힌트를 줬습니다.
임원면접은 엄청난 압박이었습니다. 면접 후 기분이 나쁘다는 지원자도 많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는 잘봤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던 점이 없습니다. 2차도 질문이 매우 어려웠어서 취준생입장에서 답할 수 있는 수준은 다 했습니다. 임기응변에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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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임원면접에서 엄청난 압박과 차가운 반응이 있어서 합격할 거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붙은 것을 보면 1차 면접이 큰 영향을 주었거나, 특수어를 한다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코오롱은 인성면접이 없기 때문에 직무, 산업, 회사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무진이 대답할 만한 질문을 하기 때문입니다. 상품, 대내외 환경, 시장 조사를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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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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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오롱 인재개발원에서 봤으며 11시 타임이었고 40분 마다 조가 15조 이상 있었던 것 같다. 각 조에는 지원 분야가 섞인 지원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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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한 조에 8명으로 구성되어 15조까지 있는 것을 보았고 더 있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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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의 다대일 형식이었으며 가상회의 면접을 먼저 보고 그 다음 직무면접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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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가상회의 면접은 내가 특정 부서의 사원이 되어 특정한 상황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면접장에서는 직접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관이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자신이 자료를 보고 추합한 내용을 답변하면 되는 형식이다.
직무면접은 두 가지의 가려진 질문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것에 대해 답변을 한 후, 자격증 취득 여부에 대해서 물어보고 그 자격증을 취득할 때 공부했던 내용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물어보도록 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하인리히 법칙과 도미노 이론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 A.하인리히의 법칙은 사고는 1:29:300의 수의 법칙에 따라 발생하며 1개의 중상이 있을 때 29개의 경상이 있고 300개의 무상해 사고가 있다는 법칙이다. 도미노 이론은 사고의 발생 메커니즘을 도미노에 비유한 것으로써 이 중 3단계인 불안정한 행동과 상태를 예방한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Q.psm제도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 A.psm제도는 국내에서 1995년부터 시행한 제도로서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법적으로 만들어진 제도를 말한다.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산업 및 기타 위험한 산업에서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 제출하고 이를 심사 및 평가하여 등급을 나누며 이 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관리를 하는 종합적인 제도를 말한다.
- Q.깨진 유리창 이론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 A.깨진 유리창 이론은 어떤 골목에 자동차의 유리가 깨어져 있다면 벽의 낙서나 쓰레기 투하와 같은 일이 더 쉽게 일어난다는 이론으로써 이를 안전에 접목시킨다면 불안전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사업장에서 더 쉽게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미리 제거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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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답에 대부분 만족해하는 분위기였다. 직무가 환경안전이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안전에 대해선 잘 알고 있으니 환경 쪽으로도 질문을 했으므로 안전이 전공이라면 환경에 대한 이슈나 무슨 일을 하는 지 정도는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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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께서 정말 잘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셨다. 인상을 찌푸리지도 않고 오히려 긴장한 티가 날때마다 괜찮다는 말을 더 많이 해주셔서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대답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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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환경에 대한 대답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공부가 아쉬웠다. 질문 자체가 환경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는데 생각나는게 없어서 정말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대답을 했고 이를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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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환경안전 직무를 위해서는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한다. 많이 잊었다면 다시 한 번 공부를 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회사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전공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먼저 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면접 분위기 자체가 긴장을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또 그것을 감안하고 보려고 하기 때문에 정말 떨지 않고 당당하게 말을 큰소리로 전달한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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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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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영지원/영업 직군 1차 합격자는 코오롱 연수원에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오후에 시작해서 약 3-4시간 소요했습니다.(대기시간 1시간 포함)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상황면접(가상회의면접)
면접관 2명(팀장급)
2. 구조화면접
면접관 2명(실무진 :대리-과장급)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 상황면접(가상회의면접)
2. 구조화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 상황면접(가상회의면접)
먼저, 자료해석을 위한 시간(30-40분)동안 분석하고, 필기한 내용을 들고 면접관의 질문에 답하면 됩니다.
문제는 분석할 때 미리 제시가 됩니다.
2. 구조화면접
제 경험에 대한 질문위주로 계속 꼬리 질문하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질문 : 가장 도전적으로 했던 경험?
- A.인문대 남자학생이지만 면세점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을 해왔던 얘기를 했습니다.
판매를 하며, 잘 팔기 위해 노력해왔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 Q.가장 창의성을 발휘해본 경험
- A.화장품 마케터활동을 하면서 환경캠페인을 기획한 경험을 말했습니다.
대상자의 니즈 파악을 하고, 컨셉에 맞는 캠페인 아이템 준비 및 장소 선정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 Q.가장 몰입해서 했던 경험
- A.스피치동아리에서 회장으로 있으면서 했던 일들을 답변했습니다.
ex) 조직의 비전,미션,철학을 설정해 일체감을 올리고, 졸업식때 현수막 제작을 직접했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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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 가장 도전적으로 했던 경험?
우선 특이한 경험에 대해서 신기해하면서도, 왜 그 일을 잘하고 싶었느냐는 동기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판매하는 과정중에 외국인 손님을 대하고, 상품을 어떤 식으로 판매했느냐는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2. 가장 창의성을 발휘해본 경험?
캠페인의 목적과 동기에 대해 역시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캠페인을 준비하고, 구성원간의 협업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갈등상황에 대한 경험과 대처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3. 가장 몰입해서 했던 경험
몇명의 조직이고 왜 그걸 했느냐 그리고 그런게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등의 꼬리질문을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면접에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그래서 너무 편한 자세로 들어가는 것 보다 간단히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집중해서 하는 모습을 보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스스로의 자세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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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구조화면접에 대한 이해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서 꼬리질문에 대한 대처를 미리 하지 못했던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도입된 가상회의면접에 대해 경험과 후기가 없어서, 대처하는데 애먹었습니다. 회사 안건에 대한 생각이나 연습을 좀 더 했었더라면 잘했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구조화면접과 상황면접(가상회의면접)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먼저, 자신의 스토리에 대해서 5W 1H(why,what,when,where,who),(how)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연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관께서 다른 시선으로 말씀하시기에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서 모의 면접을 통해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NCS의 영향으로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을 해야 하므로 타 기업을 준비할때도 이와 같은 방식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황면접(회의면접)의 경우, 생소한 분야였기에, 역시나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좀 더 깊게 공부를 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코오롱이 관심가지고 있는 방향이 어떤 것일까, 인건비 상승에 따른 해외 공장 부설 건? 그렇다면 그런 공장은 어떤 기준으로 설립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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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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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디자인 직무 인턴 면접 후기
서류 - 면접 - 최종 합격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서류 합격 후 인사팀에서 지원자에게 전화를 하여 통보를 해준다. 서류 합격 후 면접 PT과제가 있고 면접에서 인성 면접과 함께 5분간 발표를 하였다. 직무관련 질문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은 없었다. 주로 인성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1. 별명이 무엇인지?
2. 친구들과 관계가 어떤지?
3. 팀내 트러블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아서 난이도가 있는 면접이었다. -
2015년 하반기 생산기술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이루어 졌다. 모두 면접관 2명에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다. 분위기는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다. PT면접은 자료를 주고 00사업을 추진해야 할지 말지에 대한 문제로 필수로 대답해야 하는 소질문 항목이 몇 가지 있었다. 인성면접은 약간 ncs면접처럼 진행되었다. 면접관님들은 편안했으나 질문 자체가 난이도가 있는 질문들이 있어 어려웠다.
면접질문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를 물어보았다. -
2015년 하반기 생산관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전형 후 인적성시험을 보았다. 합격자 발표 후 1차 면접 진행을 진행하였다. 코오롱인재개발원에서 실시했다.
1차 면접의 경우 PT면접, 인성면접 2가지로 진행되었다. PT면접은 50분 동안 ppt 50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를 숙지한 후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것이었다. 발표할 내용을 A4용지 5장에 요약해 갈 수 있어 준비한 요약본을 보면서 면접을 진행하였다. 인성면접은 주로 경험에 대한 질문이었다. 자소서에 있는 경험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물어보았다. 굉장히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했다. -
2014년 하반기 영업직무 면접 후기
1차는 PT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당사 제품에 대해서 40분 동안 분석 후 20분 작성하여 2명의 팀장급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이었다. 발표 시간은 약 5분이며 질의 응답이 약 8분인데 당황할 만한 질문들이 많이 들어온다. 왜 이 제품을 선정하였으며 그에 대한 근거를 말해보라는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를 요구하였다. -
2014년 하반기 인사/노무 직무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되었다. 약 40-50장의 자료를 제한시간 30-40분 내에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답변하는 형식이었다. 과제에 대한 기본질문에 답변을 하시면 면접관 두분이 추가질문을 하였다.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리 구조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2차 임원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다. 임원이 여섯분 정도 들어오시고 면접자는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진행하였다. 이십분 남짓이며 평이한 인성질문으로 자기소개, 시사질문 등 두어개 답변 후 끝이 났다.
면접질문은 지원자는 복수노조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가? 복수노조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를 물어보았다. -
가상의 회사에 대한 40장 분량의 사업보고서 자료가 주어지고,
해당 회사의 과장이 되어 거래처와 회의를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으로 구성되어 20분간 진행되었음.
- 전지나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10페이지 정도 되는 자료를 요약하는 PT면접이 진행되었음.
- 지원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많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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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6명 쯤 조를 나누어 9시부터 동시에 pt면접과 임원면접을 함.
피티는 4명씩 준비시간 15분 1대 2 면접 진행.
임원은 직군 별로 모아서 6 대 3면접 진행.
두차라면접 종류후 개별 퇴장 후 면접비 지역에 따라 차등지급됨. -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려고 노력함.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에 경제, 시사 이슈와 관련된 질문들이 이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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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전지에 요약하여 옮겨 적고 발표하는 방식. 문제의 난이도는 무난했음.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 8명,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는데, 압박감이 상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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