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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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따로 캠을 키거나 그러지는 않고 그냥 맘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그냥 구글시트 같은 곳에 답안을 작성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따로 인적성 사이트가 있거나 외주를 맡기거나 그러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완전 신유형입니다. 준비해가는것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문제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주고 그 상황에 대해
지원자의 답변을 확인하는 방식인데 상당한 공학적 지식과 창의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외에도 모든 문제들이 다
지원자의 생각이나 본인이 학습했던 과목들의 기초를 토대로 답변을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꽤 어렵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를 할게 따로 없습니다. 일반적인 인적성이 아니므로 창의적 사고를 평소에 키우거나 로봇에 관련된걸 많이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 공학적 움직임이나 기초 설계 기반을 토대로 대답을 해야되기 때문에 본인이 학습했던 전공 과목들을 다시한번 쭉 훑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식을 어떻게 응용하냐 이게 키포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재능 테스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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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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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줌으로 시험을 쳤고, 감독관이 주의 사항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기업처럼 시험 환경을 까다롭게 체크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 풀이는 a4 종이에 적어서 시험 종료 후 사진 촬영해서 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품 디자인 직무는 수리 시험과 직무 시험을 치게 됩니다.
수리 문제는 직무별로 다른 것 같은데 디자인 직무라 굉장히 쉬웠습니다. 수포자였어서 인터넷에서 급하게 중고등학교 수학 문제들을
찾아서 복습했고 인적성에 많이 나오는 소금물, 거속시 문제들은 안 나왔습니다. 도형문제들이 많으니 이와 관련해서 한 번씩 훑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전체적인 문제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직무 시험은 인바디의 제품 하나를 골라 리디자인 하면 됩니다. 일정 기간을 주고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되고 여유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오는 인적성 문제들은 풀어보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까먹었던 쉬운 개념들을 다시 복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리 시험 보다는 직무 시험이 훨씬 중요한 것 같으니 디자인 직무라면 직무 시험에 힘 쏟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직무시험 때 제출했던 것으로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치르게 되니 면접까지 생각해서 프로세스를 짜는 게 좋습니다. 모델링과
렌더링까지 해서 퀄리티 있는 디자인을 뽑아 낸다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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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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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원래는 강남 본사에서 GMAT 문제를 5문항 푸는 것으로 예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참여가 어려웠고, 온라인으로 응시하였습니다. 해당 문제는 모두 영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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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5문제는 영어로 모두 서술 되어 있었고, 계산을 하는 것이 주가 되었습니다. 그냥 계산을 하기에도 버거운 문제들이 있었는데, 영어로
서술 되어 있고 선택지도 영어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웠습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5문제를 모두 푸는 것은 영어를 매우 잘하는 것이 아닌 이상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문제 정도 풀었는데 맞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렵다는 것만 알고 계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문제가 정말 어렵게 느껴져서 면접 전에 면접자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당 문제 풀이가 합불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업 특성상 영어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가점을 주기 위해
도입한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를 갑작스럽게 한다고 해당 문제를 잘 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 실력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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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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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방식(zoom)으로 컴퓨터를 연동하여 시험 문제 URL을 받아 접속 후 응시하였습니다. 시험보는 내내 캠을 켜놓아야하며 당일 시간에 맞춰 문제와 답안지가 오픈됩니다. 셋팅이 어려운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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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와 직무 시험을 보았습니다. 수리는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수준의 문제들로 피타고라스 같은 문제들이 대거 출제 되었고, 학교 다닐때 수학4-5등급 선이면 충분히 푸실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직무는 주제를 주시고 그에 맞는 자료를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디어적인 것이나 분석 같은 문제들이 각 직무에 맞게 다르게 출제되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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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는 굉장히 쉬운 편이었으나, 간혹 공식이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대략적으로 기본적인 수학 공식들 거속시 같은 것들 다시 한번 복기해놓으면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직무는 디자인이라면 툴 모두 깔려있는 노트북으로 보세요. 저는 다른 노트북썼다가 굉장히 당황하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해 놓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는 주제가 당일 공개이기 때문에 준비할 것도 없습니다. 실력대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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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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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줌으로 인석정이 이루어 졌다. 시간은 총 2시간 1시간은 수리 문제 1시간은 출제된 주관식 문제로 이루어졌으며 시간이 정해져있으므로 그 시간안에 다풀고 제출해야한다. 줌에는 대략 15~20명정도 들어왔으며 관리자 두명을 제외하고는 캠을 모두 키고 소리는 끄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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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문제는 전반적으로 쉬웠던거 같다. 수리문제에서 마지막문제는 수학 넌센스가 나왔는데 문제적남자 같은 프로에서 나오는 문제가 나와서 약간 당황했는데 애청자로서 시간은 많이 안걸린것같다. 근데 여기서 문제 1시간이 다차면 자동으로 페이지가 닫혀서 그전에 꼭 제출을 눌러야된다. 아니면 제출안된 처리된다. 그리고 중간에 쉬는시간 없고 곧바로 다음문제로 간다. 이점 주의해서 집중하고 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적성에 나오는 거속시, 소금물, x축y축 도형넓이 구하기 전부다 나오고 추가적으로 나오는 문제는 일반적인 수학문제라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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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바디 인적성에 대한 자료가 많이 없어서 따로 준비는 못했는데, 두번째 기업 출제 문제가 검사가 약간 어려운것 같다. 매년 달라진다고 해서 따로 공부할 수는 없고 기업분석 제대로 하고 기업업무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기업 업무에서 무슨 역할을 어떻게 할것인지 명확하게 정해두는게 인적성 준비인것 같다. 그리고 인적성 풀었던 문제지는 모두 찍어서 제출해야하니까 문제별로 깔끔하게 어떻게 답이 도출됐는지 정리해 두는 기술이 있으면 좋겠다. 찍어서 푼게 아닌지 확인하는 거니까 이점이 약간 신경쓰인다면 미리 번호별로 적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같다. 수리는 30문제정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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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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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12(일) 코엑스 2F 컨퍼런스룸(북) 202호에서 진행
한고사장에서 직무별로 자리를 나누어 진행
소프트웨어 경우 29명인가 39명으로 기억함, 약간 분잡한 분위기였으며 한 좌석에 2명씩 앉았음
소프트웨어경우 사람이 적으니 뒷자리에 빨리 착석한다면 혼자서도 앉을 수 있음
끝나고 빵이랑 요구르트 줬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 거리, 시간, 농도, 확률, 외접, 내접 중 1 ~ 중3문제 전체적으로 나오고, 4c1 같이 확률 문제 등등
하 중 상 10문제씩 구문되어 있음
하 중의 난이도 경우 매우 쉽다고 생각했음
상의 난이도 같은 경우 주로 응용문제를 풀이해본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반정도 풀이함
문제 풀때 서술식이라서 풀이, 답 모두 적는 것이 힘들었음 손아픔
직무 : 조금 당황스러웠음 다녀온지 1주일 지났지만 문제가 다 기억남... 적어주자니 걸릴 것 같음으로 대충 말하겠음
1. 인바디 헬스케어 회사임 당연히 기초가 되는 단어와 의미 설명정도는 할 수 있어야함 하지만...전체의 1/7정도임으로 크게 못적어도 될듯함
2. 생각외의 커널 관련 문제가 나왔음.. 이것도 한줄 서술식이지만 아마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생각됨
3. 기타 IT 관련 직무 단어들의 서술식 문제가 주로 나왔지만 정보처리기사 같은걸 공부해서 간다면 딱 1개적고 나올 수 있음
4. 쉬우면 한없이 쉽고 어려우면 기억도 안나는 상식? 선에서의 문제가 나옴
5. 손코딩 나왔음 조금 당황스러운게 성능에 따라 차별점을 준다고함 문제는 정말 쉬웠음 큐, 스택 같은건 나오지도 않음
정렬 문제가 나왔는데 수가 많지도 않음, 개인적으로는 C++로 algorithm 헤더파일에서 sort을 사용함 퀵과 머지 사이의 성능을 보장하고 문제 상에서는 log2 n 을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였는데... 문제의도가 아직도 파악이 안됨 1시간 30분되는 시간에서 성능 좋은 소팅함수를 짜고 있으란건가.. 다음문제는 소팅한 후 검색하는 문제였는데 그냥 함수 1줄짜리로 작성하고 나옴 이미 정렬된 상태에서 수를 검색하라니..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 문제였음
3. 재귀함수 나옴 우리가 흔이하는 피보나치, 팩토리 등을 외워가면됨
4. 수리 잘쳤냐, 문제에 이상이 있냐고 묻는데 진짜.. A4용지 한장에 한줄 적어놓고 뭘 적고 채우라는 건지 이해불가
그냥 그냥저냥 쳤다고 한줄 적고나옴
5. 2가지 단어에 대한 선택 10문제 , 그리고 이유 이게 인적성이랑 무슨상관이지 열등감,우월감중에서 뭐라도 하나 선택하면 떨어지는건가? 전세계 사람들 상대로 단어들에 대한 평균 인성 데이터가 나와 있는 것인가? 의미 불명
6. 자기에게 스스로 문답하는 건데 내가 생각하는 정답은 예전에 풀어본 문제가 있다면 ~ ~~문제 ~~ 여기서 ~~하면 좋을 것 같은가 생각을 적으시오 ~ 라는 문제 형식으로 개인적인 전공 분야 지식을 들먹이면서 작성하면 정답일 것 같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 : 자신이 기본에서 ~ 더나아간 소팅, 큐, 스택, 재귀 등을 손코딩으로 작성할 수 있다면 공부 안해도 됨
단어 서술같은 경우 뒤에서 넘어오는 시험지를 대충 봤을 때 평균적으로 4/7 적는 듯하니 평균만 해도됨
수리 생각외로 내, 외접으로 다가가는 문제등이 어려움, 인적성 공부한 적이 있다면 응용문제를 중심으로 풀어볼 것
아무리 어려워도 고1 수준, 그림 그래프 상에서 푸는 문제가 끝이니 범위가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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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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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회 사 명 : 인바디(영업관리)
2. 시험 일시 : 2018.09.16
3. 시험 장소 : COEX 3층 E홀 E5-E6
4. 시험 유형 : IBAT
5. 시험 방법 및 설명 : 적성검사(약 4시간)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 수리 전형 (1시간 30분)
30문제. 서술형. 확률, 기하 등 고등학교 모의고사 정도 난이도입니다.
2018년 상반기 공채랑 수리 문제가 비슷한 게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예 똑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잘 생각은 안 나지만 몇 문제 복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인바디밴드 12개 중 1개가 불량품으로 무게만 다를 때, 양팔 저울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불량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시오.
2. 두 자전거가 20km떨어진 지점에서 4km/h, 6km/h로 서로 마주보고 달려오고 있을 때, 파리가 두 자전거 사이를 10km/h로 왕복한다면, 파리가 움직인 거리를 구하시오.
3. 원의 넓이가 96%증가했을 떄, 원의 반지름의 증가 비율을 구하시오.
▶ 직무 서술 전형 (1시간)
인코텀즈에 대해 아는대로 적으시오, 매출액을 구하시오 등의 문제나 채권 관련 문제, 지문 긴 번역문제, 메일 작문 등 문제가 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모르면 못 푸는 문제들이 몇 있었습니다.
▶ 에세이 전형 (1시간)
본인이 수리 문제를 잘 풀었다고 생각하는지, 인바디를 선택한 이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 뒤 답하시오. 이렇게 세 가지 에세이가 주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직무 서술 전형의 경우, 무역영어 문제와 영어 문제(무역 보험 조항 내용 같습니다.), 채권 문제가 나와서 혼란스럽고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문제도 많고 지문도 길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 수리의 경우,30문제를 상세하게 풀이 과정을 적어가면서 풀어야 하는데, 90분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한 문제당 문제 풀기+ 풀이과정 적기를 3분 내에 해야 합니다.
- 영업관리 직무는 여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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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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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엑스 3층에서 봤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긴장된 분위기였습니다. 일반 대기업 인적성과 달리 지원자들 최대한 많이 코엑스룸에 넣어서 더 긴장감이 돌았던 거 같아요. 대신 책상과 의자가 매우 편하고 교실이 아니여서 되게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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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 인적성과 달라서, 1교시에는 수리, 2교시에는 직무별 서술시험, 3교시에는 에세이 전형이었습니다. 1교시 수리영역은 중고등학교 수리수준이었고, 난이도가 최상이었던 문제가 2-3문제정도 였습니다. 모든 문제가 서술형에 주관식이었기때문에, 식 쓰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90분이어서 수리영역푸는데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2교시 직무서술은 영업관리가 해외영업직이라서 통번역 1문제에 영어문제 나왔어요. 영어가 굉장히 고난도 였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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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는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기본 개념들 쑥 훑어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도형 부피, 겉넓이 많이 나왔고, 속도나 창의성 보는 문제도 나왔고 함수 그래프 그리는 문제가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2교시는 직무마다 문제가 달랐고 가장 시간이 부족했던 부분이었던 거 같아요. 3교시는 에세이로 자소서 쓰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3교시가 가장 마음 편하고 부담 적은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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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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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엑스에 있는 강연장에서 봤었고, 시험 환경은 어수선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처음 실시하는 공채라고 했었고, 제대로 된 통제가 되지 않아서 시험 도중 화장실을 가는 인원들도 있었고, 자리 배치도 되어 있지 않아 직무에 따라 여러번 자리를 옮겼습니다. 코엑스여서 환경자체는 깨끗했지만 분위기는 어수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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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는 중,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여서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크게 공부하고 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하기에도 범위도 넓고 실용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무적으로는 전자개발 분야에선 Op-amp가 출제되었습니다. Op-amp의 출력식에 대해서 서술하는 부분이었고, 전자회로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는 문제였습니다. 반전, 비반전, 커패시터가 포함된 출력 3가지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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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IBAT이 시중에 나와있지도 않을 뿐더러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중, 고등학교 수리를 취업 준비기간에 푸는것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신 자기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인바디 시험 결과에도, 다른 회사의 면접에서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전공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기초적인 문제가 출제되니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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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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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필기시험이 이루어졌다. 컨퍼런스 룸의 특성상 기타 학교에서 치뤄지는 필기시험보다는 굉장히 편안하고 넓은 좌석과 온도조절도 잘되는 분위기였으며, 180분에 걸친 시험을 보는 인바디 필기시험의 특성상 이런 고사장 시험환경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 볼펜은 인바디에서 제공하는 회사로고가 있는 볼펜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따로 가져갈 필요는 없고 컴퓨터용 싸인펜만 지참하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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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검사를 시행하는 다른 회사들과는 다르게 인바디의 필기검사는 기초 수리능력 검사를 굉장히 다문항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그다음으로는 지원분야 따라 논술형 문제를 출제해서 응시자들이 풀도록 되어있다.
본인의 경우 지원분야에 맞추어 특허에 대한 기본적이고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인바디가 영유하는 사업영역인 헬스케어 전자제품에 접목시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는 그런 문제가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과는 판이하게 다른 필기시험제도를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의 다른 인적성 문제집을 통해서 해당 시험을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수능 이과 수리영역의 문제를 풀 정도의 문제 해결능력은 어느 정도 갖추고 당사의 필기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논술문제의 경우 무엇보다 인바디라는 회사가 어떤 제품으로 어떤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제품들 이외에도 어떤 제품들을 판매하며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기업의 특성상 신제품, 신기술, 신시장을 공략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허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기술적 특허에 대해서도 간단한 기초지식정도는 갖고 있는 것이 논술형 문제를 풀기 이전에 문제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울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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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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