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5년 하반기 영업지원 신입 10,197읽음 (주)오뚜기 - 영업지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뚜기 인정석은 오프라인 환경이 아닌 온라인 환경으로 시험을 칩니다. 따라서, 인터넷이 끊기지 않는 환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pc방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틀려도 감점이 없습니다. 또한, 검색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떨려서 검색을 하지 않았지만, 몇몇의 후기 보니 친구들이랑 같이 시험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gsat와 동일합니다. 언어 부터 시작해서 빠르게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틀려도 감점이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문제를 푸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수리는 1-3-5-7-? 등 문제와 도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딱 보고 몇초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들입니다. 수리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gsat와 거의 동일한 유형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성검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인성 문제를 만약 생각하고 푼다면 뒤에 약간 꼬인 문제에 함정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뚜기 인적성은 편안하게 시험을 보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틀려도 감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언어는 유의어 등 공부를 하시고, 인성은 무조건 솔직하게 응답하세요.
  
  약간 애매하게 응답하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적성은 시험을 못쳤지만, 나름 인성에서 솔직하게 응답해서 붙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뚜기 준비하시는 분들은 솔직하게! 그리고 적성은 찍어도 되니 자신감있게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