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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캐논 세미콘덕터 엔지니어링 코리아 사무실에서 봤으며 10시 40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며 지원자의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면접자 4명으로 다 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공통질문을 순서대로 주고 받는 형식입니다. 개인마다 물어보는 질문은 없으며 꼬리질문도 없습니다. 외국계 기업이라서 일본어 가능하신분에 한해서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시키기도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회사의 비전과 나의 비전에 대해 말하고 그동안 공부한 분야와 직무 능력이 얼마나 부합하는지 어필했습니다.
    Q.정확히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말해주세요
    A.정보보안 및 인프라 업무를 수행하고 싶다고 어필했으며, 인프라 보안 관련 경험을 말했습니다.
    Q.자신의 강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A.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지식을 쌓아온 과정에 대해 어필했고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동요하지 않으며 답변을 듣고 별다른 질문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바로바로 다음사람에게 질문이 돌아가며 면접관의 반응을 살피기 어려웠습니다. 비교적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이 전혀없으며 꼬리질문이 없습니다.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돌아가며 순서대로 계속해서 질문 대답이 이어지는 형식입니다. 질문이 순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대답할때 미리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IT지식보다는 외국어 능력에 중점을 두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어를 못하는 것에 마이너스가 큰것 같습니다. 일본어 점수가 없으신분들은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본어 회화공부를 많이해서 프리토킹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IT지식도 중요하지만 외국어 능력을 더욱 중요하게 보는것으로 느꼈습니다. IT지식은 인프라 및 정보보안에 관련된 지식으로 물어보지만 꼬리질문이 없어서 본인이 아는 것만 말할 수 있으므로 너무 어렵게 생각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자신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니 편안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삼성역 캐논 BS타워, 10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5분이셨고, 일본 면접관 4분과 한국 면접관 1분으로 참가자 4명과 진행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로, 일본어로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형식이 있는 질문으로 모든 질문은 공통으로 다 돌아갑니다. 순번은 공평하게 1->2->3->4로 시작하여, 2->3->4->1로 계속 돌아가면서 질문을 합니다. 평균 한 사람당 15~20가지의 질문이 오고갑니다. 특징이 있으면 시트지에 하나씩 적혀져 나가는데, 아무것도 안 적혀있다면 탈락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일본어)
    A.(일본어)
    최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고, 반도체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로 국내 및 해외 수요 증가량을 보면 알 수 있고, 그 반증으로 삼성 및 SK등 대기업이 채용과 시설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그 움직임을 보이며 한국을 추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Q.고객이 말도안되는 조건으로 가격을 낮추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어)
    A.우선 가격흥정에서 한 번에 열쇠를 다 던져주면 다음번의 흥정에서 굉장히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어차피 가격흥정을 맘먹었으면 상대방도 각오단단히하고 나왔을테니 장기적으로 끌고가서 최대한 낮추지 않도록 하겠다.
    어차피 캐논 장비는 유니크하기에 다른 경쟁업체의 제품을 쓸 수가 없을 것이다.
    Q.본인의 강점을 설명하라(일본어)
    A.영업의 경력이 있으며, 성격적으로 외향적이라 영업에 잘 맞는다.
    통계나 매출분석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 매출 분석 및 향후 전략적인 움직임에도 밝을 것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일본어로 잘 대답한 부분에 있어서는 고개도 끄덕이고 집중해서 들어주십니다.
    하지만, 일본어가 못한다고 느껴지는 순간 면접관 앞에 놓여진 시트지에는 아무런 항목도 기록되지 않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긴장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위주로 짧게 한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는 평범한 분위기 입니다. 압박이나 꼬리물기 질문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질문 항목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고, 시간이 딱 정해진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길게 장황하게 설명해 봤자 일본어를 정말 잘하는 것이 아니면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예상 범위내 90%에서 나왔던 질문이지만, 단어 하나 두개가 안들리고 그것을 풀어서 설명하다보니 꼬이고 꼬여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역시 일본어 1시간 면접이니 최소한 비즈니스 이상의 레벨이 아니라면 압박만 느끼다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옆에 네이티브 수준의 지원자가 많아서)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각 사이트에 있는 면접 질문을 모조리 확인합니다. 어차피 질문 내용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 이고, 저 또한 그렇게 해서 준비를 해서 질문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자기가 보통 한국에서 받는 기본적인 질문을 일본어로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역시 영업이고 해외 지사의 담당자와 교류가 많다보니 일본어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전공이나 경력보다 더!) 긴장하지 말고, 최대한 자기가 하고 싶은말 위주로 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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