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코월㈜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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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 삼성역 3번출구 동원빌딩 7층에서 1시에 도착하여 약 30분 대기후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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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계셨고, 지원자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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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는 2명 씩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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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2명씩 들어가서 한 명씩 자기소개하고 회사에 대한 지식을 물어볼 줄 알고 준비를 했으나 물어보지 않으심,
대부분 질문은 자소서와 이력서에 쓰여있는 고등학교, 대학 전공, 자격증에 대한 질문
질문은 꼬리물기식으로 이어짐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3d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안다고 했는데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가?
- A.고등학교 때부터 오토캐드를 사용해왔고 대학교에서도 카티아, 솔리드웍스등을 사용해왔다.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고 대답
- Q.생산에서 중요한것은?
- A.무엇보다 정확하게 제품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날짜와 정해진 수량이 정확히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함
- Q.왜 전공은 설계인데 생산을 지원하였나요??
- A. 지원 공고에 설계파트는 건축학과 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쓰여있어서 지원하지 않았다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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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을 적당히 해주시기도 하고 어떤 질문에서는 무표정이어서 조금 긴장했다. 질문에 관해서는 면접관 5명이 다 다른 질문을 했다. 어떤 분은 질문을 안 하시기도 했다. 너무 힘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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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면접관이 농담하거나 웃지는 않았다.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고 대부분 인성 질문이었다. 직무에 대한 질문도 조금 있었지만, 적당히 대답할 정도로 전문지식을 물어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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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설계직무로 옮길 수 있으면 옮길 거냐고 물어본 질문에 생산직무 하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아마도 직무에 얼마나 간절한지 물어본 것 같은데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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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원하는 계열사에 대한 6개월 이내의 신문 기사를 통해 회사에 대해 파악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
1차 면접은 다대다 형식의 팀장급 면접관이 참가하는 실무면접. 지원자의 직무 또는 전공에 대한 지식 등을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자기소개는 1분 정도로 준비하고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대략적인 회사의 정보는 물어보지 않음
면접 가기 전에 이력서, 자소서를 잘 읽어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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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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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1월 24(금) 13시30분
충남 당진시 고대면 보덕포로 522(슬항리) 일진유니스코 당진공장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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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복장은 정장입니다.
구비서류는 없습니다.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 시 제출 예정)
※ 당일 면접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면접비를 지급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어오자 마자 자기소개를 시키고 전공에 관한 지식도 물어보았습니다.
자기소개를 임팩드 있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영어면접에 대해서도 준비하세요.
자기소개를 영어로하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방 근무가 괜찮은가?
- A.네 괜찮습니다. 대학 생활부터 고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지방 근무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 Q.본인의 단점은?
- A.저는 지금과 같이 떨리는 자리에서 다소 전달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시사토론 스터디를 통해서 개인의 의견을 다수의 청중 앞에서 전달하는 노력을 통해서 단점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A.먼저 면접 기회를 주신 면접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비록 이번엔 떨려서 제대로 의견을 개진하진 못했지만 다음번엔 제대로 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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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호응은 해주나 모든 지원자들에게 하는 행동과 다르지 않음. 궁금한 것은 추가적으로 꼬리질문으로 들어옴
부모님직업과 구체적으로 하시는 일 그리고 지금까지 면접봤던 회사나 면접을 앞두고있는 회사 이런거 차례대로 물어봤습니다.
나이가 좀 많은데 그동안 뭐했나? 이 질문 역시 위의 질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원자분이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남자분들은 다소 강경스럽게 보일지라도 자신있는 태도로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한다면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생산 분야가 힘들고 야근이라던지 주말근무가 많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말 잘듣고, 말 잘하는 실무자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솔직한 답변에 솔직한 지원자라고 하셨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압박을 당했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운 점은, 수시채용이라 기업에서 면접에 대한 별 성의가 없어 보였으며 자신감은 있었으나, 답변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을 받고나서 위축됬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위축되지 않고, 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엄청 중요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마지막 할말과 지원동기 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무조건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질문은 인턴경험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왜 인턴을 하게되었고, 그곳에서 느낀점은 무엇이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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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외국어에 대해서 대비하시고 자신감있게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취미가 축구인데 언제 하느냐? 일본어는 어느 정도 하느냐? 외국어 실력은 어떻게 되느냐?사파이어 제조 방법에 대해서 아느냐?등의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그 외분들에게도 여러가지를 질문하셨지만, 긴장해서 다 까먹었네요^^:
그리고 주로 외국어 능력을 많이 중요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물어보는 질문은 인성에 대한 질문들이 었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1.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는가?
2. 지방근무도 가능하겠는가?
3. 왜뽑아야하는가?? 어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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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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