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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SK디스커버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SK케미칼 판교 본사에서 응시했습니다. 사옥이 매우 깔끔하였고, 시험장 역시 쾌적했습니다. 대기업 다운 환경이었습니다. 특별히 간식이나 음료를 제공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시험 쉬는시간에 정수기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 말 그대로 인성검사입니다.
    실행 - 회사에서 일어날 여러 해프닝에 대한 답안을 제시하는 것인데, 저는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시간이 모자랐다는 후기가 꽤 있었는데, 실행파트에서 시간이 모자란 것은 애초에 직관으로 푼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언어 - 평범했습니다. 마지막 1문제 풀지 못했습니다.
    수리 - 매우 어려웠습니다. 수학경시대회 출신임에도 어려웠습니다. 5문제 풀지 못했습니다.
    직무 - 어려웠습니다. 말이 직무지, 약간 여러 분야 짬뽕문제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실행 - 직관으로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 - 지문을 통째로 읽으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대부분의 지문은 두괄식, 미괄식이므로 시작과 끝을 빠르게 훑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는 준비를 통해 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영역이니, 꼭 읽는 방법을 훈련하세요.
    수리 -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빠르게 푸세요. 어차피 다 못 풉니다.
    직무 - 수리와 같습니다. 너무 어려우면 과감히 넘어가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판교 SK케미칼 빌딩 2층에서 봤습니다. 아침 8시 55분 시작.
    컴퓨터 마이크 있는 회의실이었습니다. 명단에는 50명정도 있었으며 40명정도 시험본거같습니다.
    컴퓨터 사인펜, 수정테이프 외에는 일체 책상에 올려놓으면 안됐습니다.
    샤프도 사용 못합니다. 오직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풀어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군 : 마케팅/영업 (M Type)
    언어 : 일반 언어 인적성 하지만 지문이 5줄/10줄/15줄 정도로 다양하고 한지문에 한문제씩 나옵니다 평이해요
    수리 : 그냥 어렵습니다. 자료해석+응용 계산 20문제중 10문제 풀었네요.
    M타입 직무 : 화공과라 걱정했는데 지문 읽으면 다 풀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영 관련 내용은 별로 없었고 추리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계산 식 세우기가 까다로우니 많은 유형을 풀어보세요. 또한, 빠르게 식 세우고 정확한 계산을 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언어 직무영역은 무난하며 인지 영역은 답이 2개정도 있는거같은데 자신에게 맞는거로 찍으면 될 듯 합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찍으면 될 듯합니다.
    각 시험 시간대에 다른 시험 문제 풀거나 되돌아가서 못푼거 푸는 것. 미리 푸는것 모두 탈락처리되며 찍어서 틀리면 감점당합니다. 정확한 답만 체크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 부터 오후 1시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에서 합격자 발표일에 대한 안내를 공지 받았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교시는 실행역량 영역이었는데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애메하고 고민되는 문제가 주어졌습니다. 초반에 생각을 많이하고 풀었더니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뒷부분은 바로바로 풀었네요. 이후에 이어진 적성검사는 모든 영역에서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모르는 것은 아예 포기하고 아는 것만 다 맞자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인성검사는 1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시간 내내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문제에서 당황하면 본인의 페이스를 놓치게 되므로 침착함을 유지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에 입실하여 시험 끝난 후 짐 챙겨서 나갈 때쯤이 오후 1시였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려서 동국대학교까지 가는데, 언덕이 있어서 무지 힘들었습니다. 동국대학교 고사장까지 찾아가는 게 힘들어서 그렇지, 실제 시험을 치른 고사실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높은 데다가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라 저말 정신없이 풀었던 시험입니다. 적성 시험 중에서 한국사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시대별 문제가 출제되었고, 광범위하게 크게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니라 세세한 지식까지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서 더욱더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이에 반해 인성 검사는 가장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50분 정도 시간이 주어지지만, 30분 남짓한 시간이면 다 풀 수 있는 정도로 단순한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여서 모르는 문제는 웬만하면 찍지 않고 넘겼으나, 절반도 못푼 영역의 경우 과락이 있을 수 있어 찍어서라도 푸는 게 낫다 싶어서 찍은 문제들도 있습니다. 찍을 것인지, 안 찍을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지만, 오답의 경우 감점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sk그룹채용이 아닌 상반기 Sk케미칼 석유화학부문 생산관리 수시채용이어서 인적성은 6월 11일 토요일 SK서린빌딩에서 약 3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치는 것이 아니라서 서린빌딩 내부는 아주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SK인적성과 달리 한국사는 나오지 않았고, 실행역량과 인지역량 그리고 심층역량 이렇게 3가지 부문이 나왔습니다.
    실행역량과 심층역량은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본인이 찍고싶은 부분을 하시면 될 것이고, 인지역량에서는 언어, 수리, 직무 이렇게 3가지 과목이 나왔습니다. 언어는 대부분 문제가 독해로 나왔고 지문이 길어 시간내에 풀기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특히 자료해석에서 계산하는 부분이 많이 나와 까다로웠습니다. 직무는 생산관리여서 P직군의 문제가 나와 까다로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직무에서 시중에 있는 책들과는 조금 다른 문제들이 나옵니다. 언어와 수리는 충분히 대비할 수는 있지만, 직무 같은 경우는 변별력이 있는 과목인데도 불구하고 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직무와 전공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골고루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어와 수리, 한국사의 경우는 시중에 있는 책들과 통합 인적성책들로 충분히 대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실행역량과 심층역량입니다. 꾸밈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답변을 실행역량과 심층역량에서 하신다면 무리없이 skct를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종로에 있는 SK서린빌딩에서 실시했습니다. 그날 sk케미칼 말고 텔레콤, 네트웍스등 타 회사들 지원자 들도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필기구 및 수정 테이프는 주어집니다. 커다란 회의실 같은 곳에서 진행하기에 각자 책상이 아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은 어려웠지만 80%정도는 풀 수 있었습니다. 가장 당황한 실행역량은 내가 입사 후 신입사원이라고 계속 생각하며, 상식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수리영역은 자료해석 부분은 평이했지만, 수리 문제푸는 부분이 다소 어렵게 출제 되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어렵다 싶은 문제들은 과감히 넘겼습니다. 따라서 끝까지 모든 문제를 다룰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영역은 매우 쉽게 출제되어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많은 문제가 출제 되었지만 제시간안에 충분히 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따로 수험표가 나가지 않으므로 들어가실때 입구에 부착된 회사코드와 자신의 수험번호를 꼭 숙지하시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성검사 시험 전까지 쉬는 시간이 따로 없으므로 마실 물을 미리 챙기시고, 화장실도 미리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Sk시험이 어렵기로 악명이 자자하지만 인적성 시험이 모든 문제를 다루고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감히 넘어갈 문제는 넘기셔서 70~80%정도의 문제를 다루고 맞춘다는 마음으로 푸시는 것이 합격에 좀 더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에서 인적성 검사가 실시되었습니다. 대회의장으로 보이는 장소이었고, 이에 따라 협소합니다. 게다가 전 직무 지원자들이 한 장소에 모이기 때문에 시설은 좋지만, 시험 환경으로써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역과 거리가 있고, 버스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일찍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턴이기는 하지만, 신입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난이도는 버금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어는 생소한 주제의 지문이 출시되었습니다. 수리는 방정식에 근거한 문제, 거리 농도 등 기본적인 유형의 문제가 출시되었습니다. 표 문제도 출시되었습니다. 추론은 언어 추론과 수 추론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때는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인 것으로 기억하고, 수 추리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정말 단기간에 준비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력 배양이 우선이지만, 그 다음으로 해당 기업 인적성 유형 파악도 중요합니다. 특히 SK 인적성 검사의 시간은 짧고, 난이도는 높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동시에 경쟁자들의 실력이 높고, 면접 대상자의 수가 적어서 고득점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시채용으로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에서 봤습니다. 본사 건물답게 신식이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인적성 시험 진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시는 분이 와서 진행해주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시채용이라 정시채용의 유형과는 다를지 모르겠습니다. 언어와 자료해석 두 가지 종류의 시험으로 보았습니다. 유형 자체는 다른 회사의 인적성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언어는 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이 나왔으며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주로 도표해석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문제지에 표기가 가능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와 같은 일반적인 인적성 문제들로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형 자체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두 가지 영역밖에 없어서 더 대비하기 쉬웠습니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빨리빨리 풀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넘어가고 아는 문제는 최대한 집중해서 잘 푸는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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