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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새마을금고중앙회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에서 많은 인원이 뽑혀서 면접장을 아예 강남의 토즈라는 스터디룸을 빌려 면접을 진행했다.
    총 5일동안이나 면접인원을 나누어 면접을 봤는데 나는 마지막날 5시 쯤 거의 마지막 즈음에 면접을 보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면접자는 1명으로 혼자서 면접을 보았다. 총 5일간 스터디룸의 많은 방에서 면접이 진행되므로 총 면접자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고 엄청 많다는 것밖에는 모르겠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과 면접자 1명의 이대일 면접이었다. 특이하게 정장이아닌 사복을 입고 진행하는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두명의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사항이나 회사에 관련된 사항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면접은 진행됐다. 아무래도 혼자 면접을 보니 쉴틈도 없이 이어지는 면접이 조금 부담스러웠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새마을금고중앙회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이사 때마다 은행 대출 때문에 속 썩이시는 어머니를 보고 자라왔고 창업을 하며 초기 소액자본이 젊은 창업가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하며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일원이 되어 따뜻한 금융, 진정한 서민 금융을 실천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Q.새마을금고중앙회의 인재상과 회장님의 성함을 아시는지 답변해주세요.
    A.이 대목에서 조금은 당황했다. 인재상과 회장님 성함을 직접적으로 묻는 경우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긴 했지만 외우지는 않아서 인재상은 대답을 못했고 회장님 성함은 겨우 생각해내 대답했다.
    Q.본인은 스페셜리스트, 제네럴리스트 중에 무엇에 가까운 것 같습니까?
    A.주전공인 경제학과 더불어 복수전공도 했고 평소에 법관련 공부를 하고있다. 창업도 하고 동아리도 운영하며 it 모바일에도 관심이 많아 이를 주제로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이를 통해 저는 제네럴리스트에 가까운것 같다고 대답했다.
    Q.제네럴리스트적인 성향은 전문분야가 없다는 단점이 있지 않나요?
    A.그 점이 단점이라고 수긍을 했지만, 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가 다양한 업무와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대답하면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신입사원으로서 배우고 갈고닦아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겠다고 대답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물 흐르듯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끄덕하시며 반응을 보여주시기도 했지만, 새마을금고의 인재상을 대답하지 못했을 땐 별 반응 없이 인재상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대체적으로 큰 리액션이나 미소는 없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 면접방에 들어섰을땐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면접관께서 배려를 해주셨다. 면접의 복장도 사복이었고 면접의 질문도 압박 면접은 일체 없이 모르면 모르는데로, 대답하면 대답한 대로 지나갔기때문에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당일 목 상태가 좋지않아 자신감있고 우렁찬 목소리를 내지 못한점이 많이 아쉬웠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재상이나 관련 정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점이 마이너스가 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들도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해주시니 많이 긴장할 것 없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다른점,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는 기본적으로 숙지를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중앙회의 인재상이나 회장님 성함, 그리고 중앙회의 최근 소식 같은 것도 숙지하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문자격증을 가진 지원자도 1차 면접부터 같이 면접을 보는데 스펙보다는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중앙회에 어떤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필한다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춘천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5층에서 봤습니다. 면접 시작은 오후 1시 이후부터였고 강원지역 지원자가 모두 춘천에 모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1시부터 대기해서 면접 응시는 거의 3시가 다되서 면접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과 원주지역 지원자는 10명 정도로 생각하는데, 지원자는 강원지역 전 지원자가 모였기에 확실히 몇 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 역시 4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는 따로 시작하지 않았고 들어가자 마자 따로 인사하고 자리에 앉자 마자 질문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질문은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순서대로 공통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간혹 왼쪽에서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거의 주된 질문은 가장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시작하는 형태였습니다. 또한, 계속 공통질문이었고 마지막에 개인질문을 하기도 했고 못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펀드를 할 것인가 적금을 할 것인가?
    A.저는 펀드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금리 시대로 적금보다는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지금 저에게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조금이라도 어릴 때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나이가 들면 적금을 할 생각입니다.
    Q.펀드를 할 것인가 주식을 할 것인가?
    A.저는 주식투자를 할 것입니다. 저는 대학생 때 주식동아리 활동도 한 적이 있고, 모의투자 대회도 출전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역시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자신이 있는 것이 주식이기 때문에 주식을 선택하겠습니다.
    Q.펀드를 통해서 돈을 잃는다면 그 상실감을 어찌 극복할 것인가?
    A.지금 어려서 돈을 잃는 것은 큰 교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든 이후 가족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돈을 잃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어릴 때 잃는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어렸을 때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이고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안정적인 투자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Q.협업을 해본 적이 있는가?
    A.저는 매주 주말마다 농구동호회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통된 목표를 위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분기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매주 팀워크를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Q.은행 업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A.저는 전문적인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수십명의 고객은 모두 다른 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객의 요구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각종 금융자격증을 통해 은행 업무를 위해 초석을 다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도 급변하는 은행업무에 대한 공부를 멈추지 않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는 금고인이 되겠습니다.
    Q.혹시 개인기가 있습니다.
    A.지금 당장 보여드릴 수 있는 개인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회식자리도 있을 것이고 제가 분위기를 띄워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개인기를 준비하여 빼는 모습이 아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이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지원자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답도 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지원자에 대답에 대한 더이상의 꼬리질문은 없었고 그냥 지원자의 답변을 듣기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어떤 한 분만 진행을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그냥 지원자들의 서류만 쳐다보고 있어서 반응을 살피긴 힘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은행 면접치고는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정해진 질문을 하시는 것 같았고 그 안에서 답변에 따라 지원자를 평가했던 것 같았습니다. 지원자의 말에 따로 꼬리질문도 하시진 않으셔서 압박질문도 없었습니다. 간혹 다른 지원자들이 너무 긴장해서 답을 잘못 말하면 긴장하지 말고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는 말도 해주실 만큼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봤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내용을 굉장히 많이 준비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 등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굉장이 많이 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그런 질문들이 아닌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펀드냐 주식이냐 펀드냐 적금이냐라는 선택형 질문이 나와서 처음에 당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 나왔다면 명확한 답변을 했을 텐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기하면서 혹은 후기를 통해 들었는데, 지원자들이 굉장히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것 이외의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혼자서 준비를 하는 것보다 스터디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을 경험해보며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새마을금고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는 못했지만, 다른 지원자들 중에는 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뉴스나 혹은 정보를 미리 준비하여 준비된 지원자라는 사실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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