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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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강남 프레스센터에서 봤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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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제 직렬에서 면접관은 총 4분이 계셨고 지원자는 1명씩 다 : 1 형식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지원자는 총 8명이었고 그 중 2명은 결시하여 6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4분 계시고 중간에 다른 전형때 외부 면접관 1분이 들어와 계셨습니다.
면접은 계속해서 면접관 다 : 지원자 1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는 긴장을 풀어라고 식사는 맛있게 하고 오셨느냐? 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1분 자기소개서를 하라고 하신 뒤, 자소서를 계속해서 많이 보셨습니다.
1차 전형때는 자소서 기반 -> PT면접 -> 상황 면접 순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이때까지 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왜 그 언어를 선택하였는지?
- A.저는 JAVA, Solidity, Python, C언어를 다뤄왔습니다. 그 중 가장 자신있는 언어는 Python입니다. Python은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가추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고자 Python을 중점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 Q.빅데이터를 위해서 파이썬을 공부하셨다고 했는데, 자소서에는 블록체인을 쓰셨네요?
- A.네, 그렇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여러 분야를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여러 분야를 접하면서 깊이도 갖추기 위하여, Python으로 '학교 포털 검색어 순위'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았고, 블록체인을 통하여 교내 중고 물품 거래 시스템을 개발해 보았습니다.
- Q.마지막 1마디는?
- A.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기업과 국민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송출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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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 질문에서는 고개를 많이 끄덕여 주시면서 공감을 하신다는 듯한 리액션을 취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분야쪽으로 넘어오니 그렇게 큰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아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하는 사업중에 블록체인 관련 분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또한, 빅데이터 쪽으로 애기가 나왔을 때는 '오...애가 이런 것도 아네?' 라는 듯한 격한 표정을 지어주셨습니다. 면접관 4분 중에 1분만 리액션을 잘 보여주시고 다른 3분은 계속해서 반응이 잘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면접장 분위기를 띄워주실려고 웃음은 계속해서 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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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답변이 잘 못된거 같으면, 그 부분은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안 되지 않을까? 라고 재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때, 답변자가 당황하는지? 정확하게 그 지식을 알고 있는지 테스트 해볼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면접장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외부 면접관님은 팔짱을 끼고 약간 공격을 해볼까? 라는 듯한 태도를 취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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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답변 했을 때,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안될거 같은데? 라고 반문하셨을 때, 너무 당황하여 횡설수설 답변한 것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모르는 질문은 취업한 선배들한테 애기하니 그건 이렇게 대답했어야 했어 라는 답변을 들었을 때,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제대로 답변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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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편안하게 면접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다만, 공사에 대한 사업 이해도를 정확하게 알고 가시는게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PT와 상황면접 둘 다 공사의 사업 부분과 관련하여 나왔기 때문에, IT분야로 공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한 흔적을 보여주시면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어줍잖은 지식을 가지고 대답하시면 싫어하시는 분위기이니 정말 확실하게 아는 것에 대해서만 안다라고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아는 거 애기했더니 그럼 00분야에 대해서도 좀 알겠네요? 라고 하시면서 더 깊은 전공지식 질문이 들어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하시니, 자기소개서 무조건 외워가시기 바랍니다. 압박 면접은 없었으나 내용 자체가 압박으로 느껴지게 질문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면접은 최대한 밝은 분위기와 편안하게 해주실려고 하시니 그렇게 크게 긴장은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면접관님들 중에 한 분 빼고 리액션을 많이 안하시므로, '내가 옳은 답변인가? 잘못 대답하고 있는건 아닌가?'라고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제 생각으로 빅데이터 분야쪽으로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으므로 빅데이터 관련해서 플랫폼, 상용 제품, 공사랑 어떻게 연관지을 건지를 중점적으로 대답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빅데이터 분야 애기가 나왔을 때, 무반응이시던 면접관님들도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따라서 빅데이터 쪽으로 대답하시면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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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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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공채는
서류 지원 -> 직무 필기 시험 및 NCS -> 1박 2일 합숙면접(직무 관련 면접, 프레젠테이션, 토론면접 각 1회) -> 임원면접 (인성 등)으로 진행되었다.
면접에서는 마케팅 조사 부문에 지원한 동기, 뉴미디어의 성장으로 위축되고 있는 지상파 광고의 미래에 대한 의견, 가상 광고 및
중간 광고 도입과 규제 등 이슈에 대한 토론, kobaco는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본인이 희망 하는 업무 등은 무엇인지를 질문하였다.
한 가지 팁을 말하자면, 일반적인 면접 답변 준비부터 이슈에 대한 자료 검색 및 생각 정리 그리고 코바코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입사 이후 기대되는 업무 내용 파악 등 서류 및 필기 시험 합격 이후 스터디가 반드시 필요한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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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1차 합숙면접(1박2일), 2차 최종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됨.
1차 면접에서는 기억에 남는 학교 수업과 이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재무 분석을 하고 왔는지,
업무 협조가 왔는데 사수가 휴가 중이고 연락이 안 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질문하였음.
2차 면접에서는 사자성어를 포함해서 자기소개하기, 업무 협조가 많이 들어 올 경우 대처 방법,
회계 법인에서 이직할 경우 연봉이 줄어들 텐데 괜찮은지 등을 질문함.
1차 면접은 7배수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5배수 면접이었음. -
1박 2일 합숙 면접을 거쳐 20분 만에 임원 면접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납니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으로는 사자성어를 포함해서 자기소개 30초간 하기, 지원한 직무를 선택한 이유,
자격증 관련 질문,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는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
합숙 면접은 직무면접, pt면접,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음.
직무면접은 처음에는 인성 면접 같은 질문을 몇 개 하고, 이후에 전공에 관한 질문을 함.
(법이 아닌 경영 직렬 면접에서는 전공에 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고 함.)
pt면접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전략에 대한 자료를 받고 요약한 후 본인의 의견을 포함해서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표하는 것이었음. 준비시간은 충분했고 어렵진 않았음.
토론면접은 주제를 추첨해서 하는 것이었고 특이한 점은 없었음.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으로는 동의 받지 않은 전차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관에서 벗어난
경영 행위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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