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트박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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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트박스 본사 회의실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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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 명이었고, 지원자는 다섯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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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세 명, 지원자는 다섯 명으로 다대다 형식의 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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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일반적인 직무 및 인성 면접 하나와 토론 면접 하나로 구성되었습니다. 인성 면접이 끝나고 난 뒤에 바로 토론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토론 면접은 지원자끼리 찬성과 반대, 진행자로 나누어서 진행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아트박스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떤 상품을 다뤄보고 싶나요?
- A.소소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상품군을 다뤄보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같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상품들을 기획하고 담당함으로써 즐거움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Q.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A.기획부터 생산 그리고 판매까지 모든 영역을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담당한 상품의 매출 증진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과 같은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 Q.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나요?
- A.취업준비를 했습니다. 그동안 저의 역량을 돌아보고 어떤 업무가 저에게 가장 적합한 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고민을 한 뒤에 지원하게 된 직무가 해당 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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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옆에 다른 지원자 분이 창업 관련 경험이 있어서 그 분께 많은 질문이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에서는 각 지원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고 종이에 많은 것을 적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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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보통의 면접 환경과 같았습니다. 가운데 계셨던 분이 직무 관련 팀장님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많이 웃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다대다로 진행되었기에, 한 명에게 면접 질문이 조금 쏠리는 경향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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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론 면접이 아쉬웠습니다. 주제 자체가 한 의견으로 쏠릴 수밖에 없는 주제여서, 모든 지원자가 한 의견만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와 다른 분이 다른 의견으로 가게 되었는데, 이후 바뀐 제 의견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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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론 면접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주제를 읽어준 뒤에는 지원자끼리 알아서 찬반과 진행자를 정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과정이 약간은 매끄럽지 않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 주제가 찬반이 명확하게 나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 한쪽으로 의견이 쏠릴 수 있는 내용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라도 반박할 수 있는 의견을 갖춰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지원자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거기에 맞춰 의견을 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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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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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트박스 본사인 서초 - 남부터미널 역 근처 에서 오후2시 9층에서 대기하고, 실제 면접은 10층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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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3, 지원자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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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면접, 토론면접위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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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가장 먼저 순서대로 간단한 자기소개 - 토론면접(카풀서비스 찬성, 반대// 자유형식으로 토론//사회자 따로 없음. 지원자들끼리 알아서 하는 거) 30분정도 진행 -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 - 개인질문 1개(남자2명한테만 질문함)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1분자기소개
- A.제가 생각하는 마케팅 핵심 역량과 그에 대한 경험들을 녹여내면서 자기소개를 진행함. 아트박스 마케팅실에서는 어떤 방안으로 나의 역량을 펼치겠다 라는 방향으로 답변함.
- Q.카풀서비스에 대해 찬? 반?
- A.찬성. 소비자의 권리와 선택권을 존중해줘야하기때문에. 점진적으로 커풀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택시 서비스도 질이 높아질 것이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Q.아트박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나요?
- A.아트박스 지점이 국내에 총 116개가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지점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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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에 대해 궁금한게 별로 없어보였습니다. 앞에 프린트해놓은 이력서와 자소서는 거의 읽지도 않고, 토론하는거만 듣고... 질문도 남성 지원자 두분한테만 한가지씩 지원하고 끝났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해서 판단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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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많이 딱딱한 편은 아니였으나 적당히 긴장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들간에도 서로 경계하는 분위기는 아니였고 토론도 자유롭게 진행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3명중에 한분만 많이 웃어주셨고, 나머지분들은 무표정에 면접에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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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준비를 거의 못하고 가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면접관들이 기업 자체적으로 자부심을 가지면서 일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직자분들도 나름 노력하는 회사같은데, 퇴사율도 높고 연봉도 짜서 그냥 경험치 쌓으러 가자는 생각이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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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론면접은 주제도 당일 알 수 있고, 공부를 바싹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평상시에 시사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참고자료를 주는 기업들이 대부분이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장시간 토론에 참여하기에는 무리니까요! 시사이슈 주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만의 논리와 근거를 어떻게 잘 펼칠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면접, 시사, 자소서 할게 정말정말 많지만 찬찬히 조금씩 꾸준히 한다면 되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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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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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트박스 본사 3층 대기실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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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명이었고 함께들어간 지원자는 여섯명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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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세명과 지원자 여섯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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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한 뒤, 간단한 질문들을 각자 한개씩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나서 토론면접을 약 20~30분 정도 면접자끼리 진행을 하고 면접관분들은 지켜 보시면서 점수를 매기시는것 같습니다. 면접자가 여러명이기 때문에 질문이 많이 들어오진 않고, 한명 당 두세가지 질문 밖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토론면접도 면접기간 한번에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꽤 오랜시간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마지막 할말이 있나요?
- A.아트박스가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질문, 방향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여쭤보았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 Q.왜 이직을 다른 분야로 하고자 하는가요?
- A.현재 하고 있는 일보다 상품기획 일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에 분야를 변경하여 이직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 Q.자기소개 해보세요.
- A.아트박스에 지원한 이유, 저의 직무강점 두가지를 예를들어 40초 정도로 짧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얘기도 짧게 전달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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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들은 아주 친절하셨고, 반응도 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답변에 대한 반응을 호불호를 크게 나타내지는 않으셔서 속마음을 알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압박면접의 느낌은 하나도 없어서 편안하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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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압박면접 보다는 편안하게 지원자의 얘기를 들어보고자 하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더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소 떨던 지원자들도 나중에는 분위기가 아주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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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개인당 주어지는 질문이 두세가지 뿐이어서 저를 더 자세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두 질문에서 저의 강점을 분명하게 드러내는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또한 토론면접 주제에 대해 잘 알지 못했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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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질문갯수가 적습니다. 그 질문 안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준비를 아주 많이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론면접 주제는 사회적인 주제로 나오기 때문에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서 기본적인 자기의 의견을 정리해서 가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론면접 주제가 제가 생소했기 때문에 의견을 몇번 얘기하지 못했음에도, 1차면접을 합격한 것을 보면 내용도 중요하지만 토론면접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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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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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대한 질문과 지원 동기, 포부 등을 질문함.
기억에 남는 쇼핑웹사이트 물어봄.
예상 답안을 좀 준비하면 어렵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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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명 정도의 여자면접자가 있었음.
간단한 적성검사 후, 자기소개로 면접을 시작함.
좀 뛰어난 사람에게 30분간 질문이 집중됨.
질문 후, 머그컵 판대에 관한 토론을 시작함.
우리 가게는 만 원에 파는데, 옆 가게는 5천원에 팔면,
MD로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였음.
답은 없고, 깊이 있는 답변을 말해보라고 하심.
또, 마진을 계산해보라는 공통 질문시킴.
디자인 소품을 파는 회사다 보니,
지원자 중 디자인, 미술 계열이 좀 있었음. -
8명 정도의 지원자가 한 번에 들어가서 1시간 반 정도 면접 진행함.
가맹점 개설에 대한 상황을 주고, 자신의 의견을 지원자들끼리 영어로 토론시켰음.
8명이 일렬로 앉아서 말했기에 누가 말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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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통과 후, 유선상으로 합격 통보 받음.
1차 면접에서 인적성 시험 봄.
1차에서는 자기소개와 활동 질문했고,
2차에서는 주제를 주고 보고서 제출함.
중간중간 영어 질문 조금 있었음.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음. -
다대다 면접 진행함.
직접 경험해 본 매장과 입사 후 하고 싶은 업무 물어봄.
윤창중 사건 같은 시사적인 질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