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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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0월 12일 강남 본사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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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4, 면접자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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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인성면접과, 반나절 진행되는 pt면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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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오후조에 경우 오후일과 내내 pt면접을 그룹으로 준비하고, 중간중간에 조원 한명씩 들어가서 30분동안 인성면접을 보게됩니다. pt의 경우 무난한 질문을 주어주기 때문에 준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pt면접의 경우 준비과정을 면접관들이 모두 지켜봅니다. 또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질문하면 도움을 주시기도 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b2b영업에 대해 알고있나?
- A.일반적인 생리대 등의 제품이 아니라, 연구실 혹은 사업장 등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 Q.b2b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 A.고객 한사람 한사람과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명의 고객이 좌지우지하는 거래량이 크기 때문이다.
- Q.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나? 그리고 그것을 영어로 해봐라
- A.평소에 준비했던 경험을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하라는 부분에서 매우 당황했지만 차근차근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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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답변 하나하나마다 주의깊게 들으며 고객을 끄덕여주셨습니다. 형편없는 답변을 해도 거기에서 중요한 부분을 캐치해 재질문 하시는 등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 중간중간 물을 마시라고 독려해주십니다. '어떻게 답변하나 지켜보자'라는 분위기가 아니라, '어떤 답변을 해주실지 궁금해요'라는 분위기였습니다. 탈락했지만,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가장 감사한(?)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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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피티면접이 오랜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긴장이 어느정도 풀릴 것입니다. 차라리 빨리 들어가서 봐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성면접장에서는 겉핥기식으로 준비했던 답변에 대해 하나하나 깊게 물으십니다. 물론 따지는 듣한 분위기는 아니고, 정말 관심을 가져주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티면접으로 종결하게 되는데, 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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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일반 면접은 질문하나 - 답변하나 형식이기 때문에, 겉핥기 식으로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나 유한킴벌리는 '무엇을?", "왜?", "뭘 배웠나?", "왜 그렇게 생각하나?" 와 같이 깊은 대화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들을 잘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말을 또 반복하거나 A를 답변했는데, 추가질문에 a로 보완하는게 아니라, c가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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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사와 면접관들을 보며 참 따뜻한 회사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깊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려고 하는듯 했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질문에 바로 답변하려고 하기 보다는,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부탁한 후 차근차근 자신의 생각을 풀어나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시간이 30분이기 때문에 준비한 이야기만으로 채울 확률은 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기보다는 진지하게 대화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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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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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유한킴벌리 선릉역 근처 본사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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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직무 면접 4:2, 인성 면접 3:2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지원자는 약 40명 정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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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 면접 4:2, 인성 면접 3:2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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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조별 면접과 개인 면접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조별면접은 9시부터 4시까지 조별로 과제가 주어지고 5시부터 같이 피티를 하는 구조입니다. 개인 면접은 직무랑 인성 면접으로 나뉘고 약 40분 정도 각각 진행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야근 잘 할 수 있나
- A.영업 업무의 특성상 야근이 많은 것은 이미 알고 있고, 팀을 위해 야근에 대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
- Q.지원 동기는 뭔가
- A.유한킴벌리의 지원 이유에 대해선 뉴스의 CSR 활동과 면접 전 정리한 회사 정보를 토대로 개괄적인 이유를 들어 답변하였습니다.
- Q.직무 위해 준비한 역량은 뭔가
- A.전공에 대한 질문으로 관련 지원 분야보다 마케팅에 적합한 인재인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 저의 영업 역량을 강조하여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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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은 굉장히 엄격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반응도 딱히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대외에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기 보다는 압박과 관찰을 통해 지원자를 파악하려는 성향이 강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하고 빡빡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면접 도중에 영어 질문도 하시고 꼬리질문이 계속 이어져서 다들 면접이 끝나고 취업준비생들 모두 기빨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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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유한킴벌리만의 직무에 대해 좀 더 알아볼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통관리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B2C 영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파악하는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직무에 대해 상세히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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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역대 본 면접 중에 가장 힘든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 시간 이내에 유한킴벌리의 현재 이슈에 관한 발표 자료를 만들고 팀원들과 함께 발표를 해야 합니다. 나서는 것이 좋지만 그러면 개인 면접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팀 과제에서는 개인의 역량을 드러내고 주도성을 보이기 보다 팀워크를 강조하고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중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서류와 인적성, 그리고 인적성과 면접 사이의 텀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미리미리 컨디션 관리와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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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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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제조생산 직무 면접후기
인적성 합격 통지 후 5~6일만에 1차 면접 일정이 잡힙니다.
원데이 면접이었는데, 처음 모여서 면접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팀 발표 문제를 내줍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질문(자기소개 등)을 묻지 않고 자소서에 적었던 내용을 기본으로 많이 물어봅니다.
영어 면접은 기본적인 질문을 하면서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직무 면접에서는 약간 당황할 만한 질문이 나왔었습니다. 그만큼 상세히 질문합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장단점, 시니어 사업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하라는 질문과 봉사활동 후 배운 점 등 자소서에 기반한 개인적인 이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2015 하반기 제조 생산 직무 면접후기
여러 종류의 면접을 진행하며 인사담당자는 친절합니다.
서류-인적성-영어면접-팀장면접-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영어는 잘할수록 좋습니다.
지원한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알고 있는지, 생산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
이메일 개인 연락, 서류합격 후 인적성 안내 및 합격 메일 안내 받음. 인적성은 서울 본사, 면접은 죽전에서 진행되었고, 조별 당 3명으로 팀프로젝트 진행함.
인사/영어/직무팀 면접 각 약 30분 정도 걸림.
인사면접은 1대일 면접이었고, 비교적 평이했음. 일상적인 질문부터 직업관까지 다양한 질문을 받음.
영어 역시 일상적 질문이었는데, 시간이 타 면접보다 짧음.
직무 면접은 직무팀 3명 + 인사팀 1명으로 구성되었고, 직무나 전공 관련 문제보다는 인성과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음. -
2015 하반기 인사 직무 면접후기
자체 양식에 맞게 지원서 제출 이후 면접을 봅니다.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을 많이 합니다.
개인적인 질문 절반 정도, 지원한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과 관련된 질문을 절반 정도 질문합니다.
인사 분야에 지원한 동기, 회사의 장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인턴으로서 어떤 것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인지 질문합니다. -
다수가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닌 개개인이 지원 부서에 들어가서 면접을 봄. 혼자 들어간 만큼 경쟁력이 없어 조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음.
약 20분 정도 면접을 보았고 자소서의 얘기보다는 개인의 역량에 대해서 많은 질문 들을 하였음.
수업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입니까? 가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임. -
합격통보는 개별 메일로 연락 왔고, 면접까지는 5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본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소문대로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친절한 분위기였습니다. 본사가 생각보다 그리 넓지 않고 개방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면접 차례를 기다리며 회사의 근무 환경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다대일로 이루어졌습니다. 세 분의 면접관이 있었는데 인사담당 1명, 제가 지원한 부서에서 오신 2명이었습니다. 면접장소에 들어가자 의자를 대신 책상에서 꺼내 제가 앉을 수 있도록 해주는 굉장히 신사적인(?)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에 오는 길이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물어봐 주셨습니다. 면접은 30분 내외로 부드럽게 진행되었고, 중간에 농담도 주고 받았습니다.
받은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분 자기소개
2. 본사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느낌, 분석
3. 이것만은 꼭 펼쳐보고 싶다! 하는 마케팅 전략
4. 자소서 관련 질문 (70%)
5. 소지하고 있는 자격증을 딴 이유
6. 사무 OA 능력 -
이메일로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이 지체되어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보게 되었습니다. 인사담당자를 포함한 3명이 있었고 분위기는 긴장을 풀어주려는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마케팅이란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사례는 있는지, 자소서에 쓴 책을 직접 읽어봐고 어땠는지 등과 입사 후 포부 및 자기소개를 물어봤습니다. -
크게 팀발표, 1:1 임원면접, 3:1 실무진면접, 2:1 영어면접으로 나뉨.
1) PT면접 : 마지막에 진행. 팀별로 들어가서 10분씩 발표.
2) 1:1 임원면접 : 기본적인 질문(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은 묻지 않음. 주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하는 인성질문 위주.
3) 3:1 실무진면접 : 팀장급 세 분과 진행. 압박면접. 순간적인 대처능력과 창의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 많음.
4) 2:1 영어면접 : 한국인 한분, 원어민 한분과 함께 진행. - 외국어면접, 실무진면접, 임원면접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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