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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킨텍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에서 시험을 봤고, 제가 들어갔던 고사장 결시는 20%가 좀 안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결시율이 낮았어요. 그 외에 특이한 사항은 없었고, 시험지는 에이포 출력, 스테이플러로 찝어서 나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NCS 50문제였고 킨텍스의 경우 전공 시험은 없었습니다. 작년 킨텍스 후기를 보면 너무 쉬웠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수리 파트의 경우 문제를 풀어보고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수리영역은 도표해석보다는 공식에 값을 대입하여 답을 구하는 전형적인 계산 문제가 많았습니다. 확률문제나 평행사변형 갯수 구하는 문제가 있어서 수리파트 복습을 할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과목을 보지 않다보니 NCS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그 중 수리파트에 집중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그 외에 파트들은 사실 평이하고 따로 대비를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보실 수 있는 정도였구요. 수리 파트는 확률, 평행사변형 등의 문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단순 값을 대입해서 푸는 계산문제가 있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었던게 아쉽더라구요. 시간 관리, 문제 선별해서 푸는 것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킨텍스 전시장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아주 큰 전시장이어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당 한 테이블을 썼는데 테이블이 큰 편이어서 지원자와 지원자 사이에 거리가 아주 멀었습니다. 서류는 적부였고 필기는 280명 정도 치룬 것 같았습니다. 결시자는 20명 정도 있었습니다. 끝나고 샌드위치와 커피를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 NCS, 논술 등 총 3가지 유형의 시험을 보았습니다. 먼저 인성검사는 30분이고 ab행동 중 나와 가까운것 고르기, 문장 주고 예 아니오 고르기, 5개 행동 중 나와 가까운 것 고르기 유형이었습니다. 엔씨에스는 총 75문제에 80분 주어졌습니다. 언어, 수리, 자원, 윤리, 조직 등 유형이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뒤에 몇 개는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문제는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정보가 없어 논란이 많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80분 주어졌고, 시사이슈 관련해서 두 가지 주제를 주고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자기 의견을 쓰는 문제였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았고 신문기사가 지문으로 주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면접을 가보니 인적성검사 응시자 중 6분의 1정도가 면접에 왔습니다. 그만큼 인적성검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엔씨에스 시험은 요즘 취준생 대부분 엔씨에스에 강하니까 이 정도 난이도면 거의 다 푼다는 생각으로 치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논술 시험은 너무 큰 부담은 안가져도 되고, 평소 신문을 즐겨 읽는 사람이라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논술 준비할때 최근 전시산업의 동향이나, 킨텍스 정보를 외우다시피 하고 갔었는데, 그런 문제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시 30분까지 입실 완료였고, 2시부터 시작, 5시 반에 종료하였습니다. 고사장은 그랜드볼룸이라는 큰 행사장에서 했으며, 큰 책상을 한명이 혼자 사용해서 널찍했습니다. 고사장이 너무 커서 담당하시는 분이 마이크를 들고 진행하였고, 고사장 앞에 큰 시계를 두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인성 30분
    a, b 행동 중 내가 선택할 것과, 문장을 주고 예, 아니오 선택하는 것, 5개 행동 중에서 1개 선택하는 유형이 나왔습니다.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2. ncs 75문제 80분
    영역이 나눠져있지 않고 75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자원, 윤리, 조직 등 나왔고 다 풀만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수리 10문제 정도는 찍었습니다.
    3. 논술 80분
    두 가지 주제를 주고 논술하는 문제입니다. 시사이슈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가 영역이 나눠져있지 않아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는 얼른 풀어버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수리는 단순 계산 문제가 많았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계산이 잘 되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논술의 경우 저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글만 잘 쓴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제도 두가지여서 자신있는 주제를 선택해서 논술하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총 280명이 필기시험을 치뤘고 결시자는 20명 정도 되었습니다.
    큰 화면에 네이버시계를 켜놓았습니다
    14시에 시작, 17시에 종료했고 끝나고 샌드위치와 커피를 나누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인성(30분)
    평이합니다. 시중 인성문제와 비슷했습니다.

    2. NCS(80분)
    언어, 수리, 자원, 윤리, 조직 부분 75문제 나왔습니다.
    영역간 시간은 없었고 80분동안 다 풀면 됩니다.
    난이도는 수리나 자원 몇문제 빼고는 거의 풀만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10문제정도 찍었습니다

    3. 논술(80분)
    의료민영화 찬반 혹은 소년법폐지 찬반을 주제로 논술하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은 따로 준비 안해도 됩니다. NCS는 시중문제집(저는 해커스를 풀었습니다) 한번 풀면 됩니다.
    논술은 제가 평소에 경제논술을 준비했어서 무난하게 풀었지만, 아예 안해보신 분들은 논술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장수를 채우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3장)
    저는 마이스산업 관련 문제가 나올줄 알고 이부분 엄청 준비해갔는데, 올해는 그런 문제는 안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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