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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표를 확인하고 고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리간격의 배열이 좋아 시험보는데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감독관들이 수정싸인펜이 없으면 주기도 하고 이 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시험봤던 곳의 화장실도 쾌적하고 교실의 온도도 적당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의 시험유형이 나왔고 50문항을 60분동안 본인의 매뉴얼대로 이끌어내면 됩니다. 계산을 하는 것과 글을 읽어내는 능력 논리력을 보는 문제유형 또한 제출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같은 경우는 합격 한 후에 시험문제 샘플을 수험표 확인하는 사이트에서 볼수가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cs인적성 우리가 시중에 있는 문제를 실전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떤 시험문제가 나올지 모르니 다양하게 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철도공사같은 경우는 시험의 결과를 점수로 알려주니 꼭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상 위에를 다 비우라고 하니 꼭 필요한 물건만 가져가고, 긴장을 풀면서 있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빨리 지원해야 본인의 지역에서 시험볼 수 있으니 빨리 자소서써서 그냥 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명대학교에서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쾌적하였으나 대규모 필기 시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진행하시는 담당자분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많이 아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올해 상반기 보다 어려운 유형이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이 골고루 출제되었지만 유독 문제해결 부분이 많이 까다로웠습니다. 시험 시간대 별로 문제 난이도가 다르다는 소리는 있지만 제가 직접 다른 시간대의 문제를 본 것은 아니므로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시험을 치뤘던 입장에서 본다면 저번 보다 어려운 시험인 것은 맞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NCS의 경우 아직까지는 전공도입 논의가 없으므로 NCS의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유형에 대한 반복학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NCS가 그렇지만 코레일은 특히나 60분 내에 50문제를 모두 푼다는 생각보다는 40문제를 정확하게 맞춘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 필기전형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험이 그렇겠지만 전날 컨디션 관리 충분히 하셔서 좋은 결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역 근처 우송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1월초라 인적성 날짜가 겹칠일이 없다보니 정말 많은 수의 수험생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상 의자 일체형정말 싫어하는데 이 부분에서 처음에 신경 거슬렸지만 사실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감독관님은 2분이 들어오셨고, 무난하게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마치고 면접에서 봅시다 라고 말씀하신 것 보면 현직자 이신듯 하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철도공사의 문제는 NCS의 교본이라고도 하더군요. 난이도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하구요. 문제 유형은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3유형이었습니다. 나름 단어 공부를 했다고 자부했는데... 역시나 실전은 더 어려웠습니다. 아는게 나오면 장땡, 모르면 빠르게 찍고 넘어가는 것도 요령이겠습니다. 그 외에 언어문제와 응용수리도 무난했습니다. 자료해석은 소수점까지 비교되는 나름 집요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 정도의 문제는 시간 부족하면 넘어가는게 나을 듯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소수점대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자격증 가점이 정말 중요합니다. 최대한 챙기는게 유리합니다! 가점이 있다보면 아무래도 안정감도 들다보니 멘탈관리에도 도움이 되겠죠? 또, 한국철도공사 문제해결 유형은 의사소통과 비슷한 유형이 섞여있습니다. 저 처럼 의사소통 문제유형에 강점이 있으신 분은 의사소통 풀고, 문제해결로 바로 넘어가서 의사소통 비슷한 유형을 먼저 치고 수리로 넘어가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철도공사 NCS는 워낙 복원도 잘되어있고, 실전 문제도 잘 나와있으니, 실전처럼 최대한 많이 풀어보시고 본인만의 전략을 세우면 정말 도움 될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봤으며 코레일은 모든 공기업 인적성의 기준점이 되므로 반드시 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접수를 하고도 코레일을 보지 않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공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거겠죠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코레일 대표형인 휴노형 문제가 나왔고 문제해결, 언어능력, 수리능력 위주로 50문항을 1시간 안에 푸는것입니다. 전형적인 참거짓 문제가 나왔고 매출액이 얼만데 전체 매출액에서 구하는 %를 소수점 단위로 오차를 계산해야 되는 문제도 있어서 이것을 붙잡고 있느라 혼났네요 다음부터 반드시 보기를 먼저 확인해서 소수점단위이면 반드시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도권 지원자가 많았음에도 대전에서 시험을 진행함. 지원자는 고졸과 일반전형 모두 합쳐서 4900명정도라서 고사장이 5개정도 있었다. 대전소재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한 고사장에 30명씩 들어갔다. 평균적인 결시율은 30퍼센트에서 40퍼센트 정도. 수정테이프 사용가능하며 문제가 생겼을때 감독관들에게 이야기하면 잘 처리해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레일 ncs의 정석. 다만 의사소통에서 어법문제가 꽤 많이 나왔으며 틀리라고 출제한 문제들도 더러있었다. 시중에서 파는 문제집중에서 가장 유사한것을 비교하면 애듀윌이었다. 문제해결능력 뒷부분은 원래 계산이 엄청 많은 문제가 나오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애듀윌 봉투모의고사처럼 간단한 의사소통느낌으로 많이 출제되었다. 그래서 문제해결에서 간단한 참, 명제 문제를 풀고 뒷부분을 먼저 풀었다면 더 좋았을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시중에 봉투모의고사를 꽤 많이 풀었는데 그중 가장 비슷한게 2019버전 애듀윌 봉투모의고사였다. 문제유형이 가장 비슷하며 난이도는 시중 봉모보다 조금더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애듀윌 봉투모의고사만 풀지 말고 위포트나 해커스등 유명한 출판사의 봉투 모의고사는 한번쯤 풀만하다. 비록 연습할때 점수가 높지않아도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그 모든 경험들이 나중에 시험장에서 빛을 볼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있는 한 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전 10시까지 입실이였고 학교는 쾌적하고 조용했으면 시험보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확실히 대학교에서 보는 것이 중, 고등학교에서 시험볼때 보다 책상 높이나 의자 높이에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신분증 및 수험표 확인 등 대기시간에만 30분 정도 소요도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 유형으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의사소통 부분에서는 글을 읽고 이해해서 문항들의 문제를 푸는 문제, 국어 어법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지문이 그렇게 많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읽고 해석해서 빨리 답을 고르는데 신속함이 요구되었습니다. 수리능력에서 응용수리가 저에겐 매우 어려웠습니다. 경우의 수 및 어느정도 공식을 대입해서 푸는 문제들이 나와서 빠르게 풀어낼 필요가 있었는데 저는 수리를 가장 못해서 찍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 파트에서는 참, 거짓 고르기 등의 진실 거짓 문제들과 추리해서 풀어내는 문제들이 나왔는데 이 또한 시간이 널럴하지 않아서 촉박하게 풀어냈지만 찍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공부에 대해 저는 작년에는 인강을 들어보며 공부하기도 했는데 노력해서 나아지는 부분도 있지만 합격권 점수가 나온 적은 아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공부할 때도 어렵고 시험장 가서 시험보면 더 어렵게 느껴지는 NCS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 제가 큰 조언 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이 NCS 공부가 자신에게 잘 맞는지 만약 이런 유형의 문제들을 푸는것이 본인에게 잘 맞지 않다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역량을 기르는 선택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인강이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늘긴 하지만 특히 저처럼 인문계는 워낙 경쟁률이 많이 치열해서 보통 잘 하는 수준으로는 안전한 합격권이 나오기 어렵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13시까지 입장이었습니다. 교통혼잡을 우려해 자차대신 대중교통을 사용하기를 안내하기도 하고, 편의상 주차할 곳이 적어 택시로 이동하는게 편했습니다. 이날 다른곳이랑 일정이 겹쳐 반 정도 자리가 비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영역에서 동의어와 맞춤법 문제가 예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동의어와 맞춤법에서는 출제 예상은 했었는데 사자성어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문들이 잘 안읽히는 난이도 있는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수리영역도 자료해석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선지들이 대부분 나왔습니다. 대체로 작년보다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뒷부분은 시간이 부족해서 보질 못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자체가 NCS 난이도로 유명한 곳이니 단단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시중에 봉투모의고사보다 조금 더 어렵게 나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오고 다른사람들 말을 들어봐도 다못풉니다. 진짜 잘하시는 분은 다푸는데 다못푸셔도 붙을 수 있으니 멘탈관리 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방송이나 안내사항이 잘안들릴 수 있고, 남은시간 안 말씀해주시니 생각하고 가십시오. 그리고 지역마다 커트라인이 달라서 이 점도 생각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공채 영남권 사무영업 일반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실시하였다. 한 강의실에 정원은 60명 이었고, 감독관은 두 명이었다. 앞에 시계를 걸어두지 않았고, 남은 시간을 직접 알려줬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에서는 앞부분은 유의어와 맞춤법 문제가 나왔다. 뒷 부분에서는 수능 언어영역처럼 한바닥 정도의 지문의 글을 주고 문제가 두개 정도 주어졌다. 수리영역은 단순 인적성식 문제들이 나왔다. 예를 들면, 방 6명씩 하면 몇명이 남고 방을 세명씩 잡으면 방이 몇개가 부족하다. 그럼 총 인원은 몇명이겠는가? 문제해결과 같은 경우에도 복잡해보이지만 은근히 빨리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간간히 있어서 눈치빠르게 풀어야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영역에서는 앞부분은 유의어와 맞춤법 문제가 나왔다. 뒷 부분에서는 수능 언어영역처럼 한바닥 정도의 지문의 글을 주고 문제가 두개 정도 주어졌다. 수리영역은 단순 인적성식 문제들이 나왔다. 예를 들면, 방 6명씩 하면 몇명이 남고 방을 세명씩 잡으면 방이 몇개가 부족하다. 그럼 총 인원은 몇명이겠는가? 문제해결과 같은 경우에도 복잡해보이지만 은근히 빨리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간간히 있어서 눈치빠르게 풀어야했다.

    기존에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코레일 봉투 모의고사 문제 유형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한번 정도는 풀고 가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NCS 시험들과 마찬가지로 절대로 시간안에 문제를 모두 풀 수 없으니, 시간 분배를 잘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평소에 본인이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를 미리 파악해서 실전시간에 오래걸릴 것 같은 문제를 빠르게 포기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정테이프가 가능한 시험이었으니 미리 마킹을 해두고 나중에 남은 시간에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다. 10시에 시험장 건물 출입구가 봉쇄되어 출입이 불가하므로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고, 책상위에는 필기구 외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했고, 고사장에 시계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3개의 영역이 출제되었다. 주로 PSAT에 가까운 문제이다.
    의사소통능력에는 여러개의 문단을 관점이 비슷한 것끼리 분류하는 문제가 있었고, 수리능력에는 자료해석이 중요했다.
    문제해결능력에는 조건들의 참, 거짓이 제시되어 조건들을 빠짐없이 확인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60분간 50분제를 풀어야하고, 난이도는 평이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은 꼭 풀고가길 바란다. 시간 맞춰 풀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유형이 거의 흡사했다.
    그리고 NCS는 빠른 시간내에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취할 문제와 버릴 문제를 빠르게 판단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다 맞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 같다. 속도도 올리고 정답률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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