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안내도 잘 해주고 향후 채용 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해주었습니다. 학교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상이 조금 작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책상 간격이나 교실 온도 등 기타 환경들은 시험을 보기에 적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공기업 NCS 유형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특징이 회사 생활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황을 주고 맞는 결재라인을 선택하는 문제라든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는 사업에 대해 알맞은 내용을 고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는 사전에 회사에 대해 알아보지 않았을 경우 쉽게 맞추기 어려운 문제들이었습니다. 이외의 문제는 다른 기업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기업이긴 하지만, 사실 준비할 때는 사기업 인적성을 기반으로 준비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성 문제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준비생이시라면 굳이 평소에 인강이나 스터디를 하면서 적성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치르기 전 해당 기업의 유형이 나와있는 실전 문제집 한 권 정도를 풀면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시는 것과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적성 문제에 자신이 없으신 준비생이시라면 GSAT처럼 대표적이면서도 어려운 적성 문제집을 통해 기초 유형들에 대한 감을 익히시길 바라고,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가 나오는 기업이 있다면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상식 단어를 공부하시거나 꾸준히 한국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자신감 결여가 시험 당일 긴장감으로 이어져 준비생 분들을 얽매겠지만, 문제 하나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고 적절한 시간 배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 나아가 합격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보았으며 고사장이 많이 나뉘어있었고 지원자들 또한 많았습니다.
    주차를 할 수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습니다.

    필기시험을 응시하는 인원들이 많으니 화장실이용을 계산적으로 하시고 응시율이높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 강의실당 90여명정도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 인성검사를 하는데 거짓말을 하지 말고 솔직히 답변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일관성있게 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교시에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보는데 기존에 NCS책을 구입하여 공부했다면 익숙한 지문들일 것입니다.
    한자와 언어문제, 지문을 읽고 사실여부 맞추는것 등과 수리는 이자율계산과 물건 구입계산, 소금물 농도구하기 등의 문제와 도형추리등의 문제등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찍더라도 답에 가깝게 찍는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초반의 한자와 언어문제를 빠르게 풀고 조금이라도 막히면 별표를 치고 뒤로 넘어가서 어려운문제 위주로 풀었습니다.

    틀린문제를 감점하지 않으니 열심히 공부하신분들은 답에 가깝게 찍는 연습도 병행하세요.
    어렵지만 다들 어렵다고 느끼니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길바랍니다.
    점심식사는 주변에 상권이 많이 있으니 식사를 하고 시험을 보러 가는게 좋을 것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한국토지주택공사’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