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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한진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서울에 대한항공 인재개발원에서 오후 3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5~7명 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처음은 기조연설 후 간략한 토론을 면접관 앞에서 하는 면접토론, 이후엔 같은 자리에서 가볍게 면접관의 질문을 받는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입장 후 자기소개 대신 미리 받았던 토론 주제에 대한 찬/반 기조 연설을 각자 30초이상 하고 자기 자리에 착석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찬/반 토론이 진행되고 이를 면접관이 평가합니다. 토론면접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가장 유심히 지켜봤던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는 것으로 인성면접이 시작됩니다. 개인당 3~4개 질문을 받고 마무리가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무역학과라고 되어있는데 지원자가 생각하는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물류는 물건 즉 상품이 가지고 있는 시/공간의 제약을 해방시켜 진정한 가치를 불어 넣는 프로세스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저희가 높은 가격에 구매하는 명품을 예를 들면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만든 이태리 명품을 우리는 한국 시장에서 만나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물류를 만나 한국 시장으로 또 이는 정당한 가치를 지불할 한국 소비자에게로 가기 때문에 그 물건에는 시/공간 제약을 물류라는 프로세스로 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
    A.한국 비빔밥 축제 봉사활동을 나가 외국인에게 안내 봉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학교에서 제가 갈고 닦은 지식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주고있고 이는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닳게 해주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Q.한진에 입사하여 어떤 인재가 되고 싶은가 ?
    A.저는 한진에 가장 성실한 인재로 불리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10대때부터 금은업계에 종사하시며 저희 가족을 지금까지 잘 돌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희 아버지께서 수백번 강조하신 첫번째 역량은 성실이었습니다. 저 역시 한진에서 빤짝 빛을 내나 마는 그런 별동별이 아닌 꾸준하게 빛을 내는 별처럼 입사 이후 계속 성실하다는 평을 받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저의 면접 유형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성향상 질문 이후 바로 답변하는 유형의 지원자였습니다. 이는 면접관들에게 큰 +가 되지 못하였고, 오히려 신뢰를 잃어 갔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인재가 있으시다면, 보완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자유로웠습니다. 면접의 AtoZ를 모두 지원자들이 이끌어야되는 분위기었습니다. 첫번째 기조연설 후 착성하여 지원자들끼리 토론을 진행하고 마무리 해야되기 때문에 뭔가 자율적이지만 감시하는 면접관 때문에 매우 긴장되는 분위기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거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기조연설에서 하고싶었던 말이 많았습니다. 이게 가장 후회됬었습니다. 기조연설은 짧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정리해야하는 기능적인 면과 자기소개를 대용으로 보는 한진 면접의 시스템이 합쳐졌기때문에 간결하고 똑 부러지게 했어야 했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말하려다보니 마무리가 흐지부지하게 끝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기조연설이 자기소개를 대체하는 새로운 유형의 면접입니다. 따라서 기조연설에 자신만의 전략을 짧고 간결하게 넣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미있고 좋은 말을 해야곘다가 아니라 찬/반의 의견은 확실히 전달하되 내가 어떤 유형의 인재인지를 간결하게 알릴 수 있는 장치를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하는 스타일 말의 형태나 자세를 보고 이 사람은 어떤사람이다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세나 말투 / 억양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를 통해 자신을 어필하고 내용은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거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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