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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전KPS(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방산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학교 내부에 시험을 칠 때도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아 적응하기
    쉬웠으며 집중이 잘 되었다. 화장실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으며 시간을 잘 알려주어 조절할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문제들은 대부분 모듈형 문제로 나왔으며 수리, 의사소통, 문제 해결, 자원관리, 기술능력을 기반으로 나왔는데 모듈형 ncs 기출문제들을 조금이라도 풀어보았으면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다. 전공 시험은 전체적으로 어려웠으며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쉽게 보지 못하고 점수가 높지 않을 것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전공시험이 기본 틀보다는 더욱 깊게 파고 들어갔으므로 자세하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모듈형 문제들을 기반으로 풀어보며 사람인 문제들을 주로 풀어보면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전공 문제들은 기본적인 이론들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내용들을 외우며 집중적으로 파 자세하게 외우는 것이 점수가 더욱 잘 나올 것 같다.
    또한 자원관리 문제의 기본을 조금씩 외워 가면 풀릴 것이며 수리 능력은 거속시, 등의 문제가 나오므로 공식을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학교가 방이역 주변에 위치하다 보니 위치가 매우 괜찮았던것같습니다. 또한 학교 시설도 대부분 양호하였고 시험관, 진행요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마음 편하게 시험을 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은 기계일반, 기계설계, 열역학, 유체역학, 재료역학, 기계제도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원래 공고에는 기계일반과 기계설계 혼용이라고 나와있었지만 3역학이 출제되어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하지만 3역학 모두 아주 기본적인 문제만 출제되어 풀이 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제도규격, 플래티나이트, 구상흑연주철의 구성성분, 열역학 2법칙, 단면2차모멘트, 성크키, L=np, 마찰 클러치의 종류 등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참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채용시험은 신분증과 수험표는 필수로 챙겨야 하고, 수험표에 어떠한
    낙서도 해서는 안됩니다. 부정행위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도 신분확인 절차 외에는 모든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OMR카드는 수정테이프나 수정액으로 수정할 수 있어 답을 바꿀 때는 답안지를 교체 해야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또한 OMR카드는 종료 5분 전부터는 교환이 불가 하기 때문에 시간 엄수를 잘 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방이역에 위치한 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10월 17일 날 아침에 시험을 치렀는데 날씨가 추워서 가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게다가 시험시간도 9시 20까지 입실이라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점 유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입실시간 마감이 9시 20분까지인데 반해 시험시작은 10시 10분에 시작해서 그사이 조는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학습지로 공부하지 못하도록 가방을 9시 30분에 교실 앞자리에 놓게 한 다음 다시 여는걸 금지시키고 어길시 부정행위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 점 유의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교시에는 NCS시험을 치릅니다 출제과목은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기술능력/정보능력)이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지문 특정 부분에 들어갈 단어 찾기/맞춤법 틀린 것 찾기/의사소통의 저해요소 찾기 등 전형적인 모듈형 의사소통능력 문제 출제됨)
    -수리능력(수열에 맞는 숫자 찾기/자료보고 옭고 그름 따지기 등 피셋+모듈이 섞인 문제출제됨)
    -문제해결능력(조건에 맞는 답압 찾기 등 전형적인 모듈형 문제해결능력 문제 출제됨)
    -자원관리능력( 보기에서 설명하는 자원손실 유형을 찾으시오 -> 모듈이론을 기반으로 된 자원관리 능력 문제 출제됨)
    -기술능력+정보능력(벤치마킹의 대한 설명/IOT에 대한 지문내용 등 모듈이론을 기반으로 된 기술능력 및 정보능력 문제 출제됨)
    -> NCS는 전체적으로 피듈형의 문제 형태였습니다, 따라서 모듈이론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가 대다수 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들이 조금만 공부를 한다면 거의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그러니 NCS 모듈이론만 간단히 넗게 공부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전공에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공
    -전기일반(전기기기/전기이론/전기설비)
    제가 G2등급은 채용공고에 보면은 기능사 수준으로 나온다고 명시되어있지만 실제 시험을 본 결과 절대 기능사만으로는 합격할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합격을 하시려면 꼭 전기기사 과목인 전기기기/회로이론/한국전기설비법규를 공부하시고 가셔야 합격선에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공기업 필기시험과 비교해보면 필기시험은 NCS는 평균보다 쉬었고 전공은 많이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NCS는 모듈이론에 초점을 두시고 빠른 시간안에 공부하신 다음 전기기사를 정확하게 공부하셔야 합격선에 드실 수 있을것입니다. 한전KPS는 올해 거의 끝무렵에 가까운 기간에 시험이 이루어지는데 정말 열심히 공부하셨더라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니까요. 설령 필기시험에서 떨어졌다 하셨더라도 의기소침하지마시고 열심히 도전하셔서 성공의 과실을 맺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백양고등학교에서 봤고 NCS와 전공을 봤습니다. NCS는 65분동안 진행되었고 전공은 50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감독관님들이 편하게 해주셨으며 시험이 다 끝나고 같은 회사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분포권계수 : (sin파이/2nm)/(qsin파이/2mq)
    2. 단절권 : 7/18, n차고조파 Kp=sin (n*베타*파이/2) 베타 = 코일간격/극간격
    4. 직권토크 그래프: 2번
    5. r/s 맞는것? :2차동손?
    8. 전선지표상평균높이:28.2
    9. 직접접지: 과도안정불안
    10. 3상2회선 작용정전용량:0.024
    11.dzr 게전기 ocr대체
    13.내부전계 0
    15.단권변압기 2차측부하용럍
    16.권선12프로증가 누설리액턴스값: 44프로증가한다
    17.2차효율값 1-S
    18.무부하 전동기 단자전압값
    19.유도전동기 2차전류->분자에s 분모에 x/s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전KPS는 한사능이 출제기관으로서 서울교통공사 출제기관입니다. 따라서 모듈형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듈형은 PSAT형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의 학습으로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직으로 지원하는 직군들은 전공은 꾸준히 공부하되 시험공고를 먼저 보고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판단한 후에 공부할 비중을 정해서 꾸준히 학습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생각보다 적막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신입사원 필기시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문제 푸는 속도가 굉장히 느렸던 것 같습니다. 피셋형은 주어진 시간이 빠듯하지만 모듈형은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모르는 문제면 풀 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여유로웠던 것 같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전KPS는 피셋형이 아니고 모듈형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듈형이겠거니 생각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정말로 모듈형이였고 모듈형인만큼 NCS 기본지식(soft approach, hard approach, 발생형문제, 탐색형문제, 설정형문제 등)이 꼭 필요했습니다. NCS 기본서를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사무였는데 정보능력이 꽤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공기업 NCS가 피셋형이라서 사실 모듈형을 위해 기본서를 보시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서 1권정도는 떼시는게 보다 다양한 기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듈형은 위포트 교재로 공부하였고 교재에서 공부한 내용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피셋형은 무엇보다 빠르게 푸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노원구에 있는 중평중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화장실이 좀 오래되었고 화장지가 구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학교가 전체적으로 좀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사장에서 지하철까지 걸어서 10분정도면 갈 수 있었기에 가기는 매우 편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9시30분이라는 시간은 지방에 산다면 매우 부담되는 시간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기존의 다른 회사와 같이 매우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100점 만점에 70점은 무난이 먹고 들어갈듯합니다. 하지만 합격을 위해서는 85점정도는 나와야합니다. 직무의 경우 화력발전 NCS 모듈을 기반으로 출제한듯 합니다. 모듈이 뭔지 모르고 간다면 모르는 문제가 많을 듯합니다. 기존의 전기기능사 핵심문제 외에 잠깐 나오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기존의 책을 이용하여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무의 경우 화력발전 모듈에서 거의 다 나온듯 합니다. NCS 모듈을 참고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다른 발전소랑 합동채용시 확실히 발전소에 좋은 인재들이 많이가서 그런가 합격 가능성은 높을 것 같습니다. 역으로 가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합격커트라인이 생각보다 빡쎄지 않기에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의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환경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교실 앞에 두라고 하여 살짝 갑작스러운 감이 있었고 시험실마다 분위기가 달라 계산기 사용이 가능한대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감독관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걱정할만한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지금까지 본 모든 NCS시험중 가장 쉬웠고 5분동안 25문제를 풀었습니다. 수리문제는 초등학교 때 푼 1학년구몬과 동일한 난이도고 국어는 초등학교 3학년수준 기술파트는 모듈문제 그대로 나왔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딱 한개였지만 이것도 어려워 시간이 좀 걸리지만 남은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아 전혀 문제될게 아니였습니다.15분동안 한문제와 씨름했지만 시간이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너무나도 쉬워 솔직히 공부를 한게 후회될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하지만 전공은 어려웠습니다. 아니 어렵다기보다는 뭔가 기능사책이나 학교에서 배우던 단어를 똑같은 뜻을 가진 잘 안쓰는 단어로 바꾸거나 한자나 영어, 일본어를 한글로 풀어써서 마치 처음보는듯한 느낌을 주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판사 하나로 전공공부하지말고 여러가지 출판사를 돌려보며 여러 단어를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서류합격이 적부였기 때문에 정말 많은 인원이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때문에 화장실이용에 있어서 조금 혼란스러웠고, 고사장이 조금 어수선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초적인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한국사가 출제되었고, 산업기사 난이도의 전공지식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편이였습니다. 시험을 치면서 1~2문제로 인해 합격/불합격의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이들 정도였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다양한 NCS 문제집을 풀고 간다면 익숙한 유형에서 시험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지식에 관한문제는 산업기사나 기사자격증에서 제공하는 필기 수준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근 공기업에서 서류를 적부로 판단하여 대부분의 지원자들에게 NCS를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NCS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다양한 NCS문제를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는 것이 공기업 인적성 합격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사의 비중을 증가하여 한국사 공부도 필히 해야합니다. NCS는 다른 사기업 인적성과는 다르게 전공지식을 요함으로 평소에 전공지식, 인적성 공부를 두루두루 해야 시험에 앞서 편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미리 올라와서 시험에 임했습니다. 한전kps 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와서 교통이 혼잡하였고 고사장 분위기는 차분하고 결시율은 30명중 2명정도 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나 시간 절약상 개인 지참이 좋을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처음에 ncs 문제 부터 시험을 밨는데 문제유형은 언어능력 위주로 나왔습니다. 수리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처럼 계산문제는 보이지 않았고 회사 관련 문제 또한 찾기 힘들었습니다. 언어능력이기 때문에 지문이 많아서 시간은 촉박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쉬는 시간 후 전공시험을 보았는데 전공은 전기 분야이기 때문에 공학용 계산기 사용이 가능했고 시간은 충분 했습니다., 난이도는 전기기능사 수준 정도에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공부를 할때 책은 한권이상 푸시고 한전kps 같은경우 볼펜과 샤프 지참 이 안되서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푸는 연습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시계도 풀어서 가방에 넣어 놓기 때문에 시간 분배 잘하시는 연습 해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전공과 ncs 같이 보기 때문에 시간 활용 잘하셔서 준비해 가시면 좋을거 같고 수리능력보다는 언어능력에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험표는 1층에서 뽑아주나 사람이 몰리므로 신분증과 함께 지참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표에 맞게 고사장에 입실 하였으며 시험장소는 서울공업고등학교 였습니다. 컴퓨터용싸인팬과 수정테이프는 없으면 빌릴수있었으며 볼펜및 시계는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또한 계산기는 전공시험에만 사용하고 ncs는 미사용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ncs 문제에서는 처음에 수리가 약해서 많이 준비해 갔습니다. 근데 수리 추리 문제해결 능력은 거이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주로 언어영역에서 많이 출제 되었으며 회사 관련 문제도 한두개씩 섞여 있었습니다. 60분에 60문항을 풀어서 시간은 조금 빡빡했습니다. 난이도는 그럭저럭 풀만한 정도였습니다. 근데 전공 시험에서는 계산기 사용이 가능했고 기능사 수준 문제 출제 라고 하여서 만만 하게 밨는데 난이도가 약간 어려운 정도 였고 시간은 60분에 50문제로 넉넉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를 할때에는 문제집은 한권 무조건 풀어보고 가시기 바라고 또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문제유형을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하다가 나중에 시간 체크 해가면서 오답 노트 정리하여 틀린것 위주로 외워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수정테이프는 손들면 주긴 하지만 시간 아끼시려면 하나 준비해 가도 괜찮을거 같아요. 또한 전공문제같은경우는 문제은행식으로 문제위주로 풀면 괜찮을거 같아요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시간체크가 중요할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만 가능.
    책걸상이 작을 수 있으므로 일찍 도착해서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

    학교를 빌려서 하므로 보통 토익, 자격증 시험보는 것과 동일함
    날씨가 좋은 날 봐서 난방은 괜찮았는데 감독관이 배려해 주기 때문에 미리 가서 추운지 더운지 느껴보고 조정하면 됨(물론 여러 사람이므로 대세에 따르긴 함)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 일반적인 인적성과 비슷한 유형 + 인적성인데 소재가 기업과 관련된 문제(전력량 등) + 상황판단 등의 문제가 섞여 있었다.

    - 일반적 인적성 유형 : 논리게임, 언어 독해 등 언어 부분은 문제 자체 난이도는 높지 않음. 보통 시험에 비해 시간 관리가 더 중요한 스타일이라서 독해 같은 경우는 다 읽으려고 하면 아마 남기는 문제가 꽤 있을 것 같다.

    - 수리 : 기업 사업을 반영한 문제가 꽤 나옴. 전력량에 따른 비용계산이라던가 출장비 계산, 예산 가늠하는 문제 등. 기본 원리는 수리와 동일하므로 소재가 생소하다고 당황하면 시간이 길어져서 불리함. 계산도 숫자가 깔끔하게 나오는 편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사기업 인적성을 준비하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유형이 비슷하고 문제난이도가 낮은 대신 시간이 부족한 유형. 하지만 절대적으로 비교하자면 사기업(스크나 흐멧)보다 훨씬 쉽다. C*~gsa* 수준이라고 생각함

    Ncs가 처음이면 출장비, 행사 예산 등의 주제로 나오는 문제에 당황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문제 유형을 미리 접해보고 가면 좋겠다. 개인 시계는 반마다도 되는 곳 안되는 곳이 다르므로 꼭 챙겨가서 미리 물어보고 교실앞에 큰 시계를 가져가 달라고 부탁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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