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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전KPS(주)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채용프로세스는 서류>AI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외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 어려움을 극복했거나 성과를 낸 경험에 대해 작성
    하라고 합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자소서 문항에 적을 만한 경험을 하긴 어렵습니다. 대외활동은 입상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 준비생분들도 학교 활동뿐만 아니라 공모전과 같은 대외활동을 한다면 자소서와
    면접 내용이 풍부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캡스톤 디자인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로 화장실용 로봇청소기를 만들었습니다. 초기 물기 제거 방식이 스펀지여서 물기 흡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워터펌프 생각했고 이를 디자인하여 물기 흡수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내용이 설비 직무를 지원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실제로 입사하니 결재 품의가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걸 보고 문서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
    습니다. 문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 가독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문장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나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회사에 입사해서도 중요한 것은 밝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실제로 사람들과 지낼 때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고 밝게 얘기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면접이나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할 때, 밝은 표정을 짓는 연습을 하신다면 면접의 분위기가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외로 취업을 하여 입사 날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은 선배들에게 다가갈 때 밝은 표정으로 간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G3/G4로 나누어 져있었는데 저는 G3이라 서류는 적부였습니다.
    서류통과 후 필기시험 치뤘고, 필기 후 바로 면접이었는데 면접대기시간에 인성검사 실시했습니다.
    면접은 1번이었고 이후 한달 후에 최종발표가 났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NCS, 전공공부, 기업분석 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합동채용이기 때문에 어느시험을 칠지에 대한 눈치싸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직군은 필기시험 경쟁률이 2:1 수준인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문제들이 운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작용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응시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다보면 점점 합격하는 곳이 늘어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경험들을 해 본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면접의 경우 협업능력이나 고객에 대한 경험 등은 아르바이트나 다양한 활동 경험들을 한 것이 답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스터디 등을 하지는 않았지만, 혼자 의지가 부족하다면 스터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교육중이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입사원에 대한 투자도 많아서 제공해 주는 옷이나 시설 등이 생각보다 좋은 편인것 같습니다.(실제 다른곳에서 이직하신 분들의 말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업소가 전국에 있어 신입때는 오지로 발령날 확률이 높다는건데, 이것도 차후에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준비를 하며 총 50여군대 이상에 넣고 탈락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아무곳이나 취업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치만 100개가 떨어져도 1개만 붙으면 되는거 아니겠냐는 생각으로 버티다 보니 좋은 결과가 생긴 것 같습니다.
    빠른사람도 있고 느린사람도 있겠지만 다 각자에게 주어진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셔서 원하는 곳에 꼭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필기-신체검사-면접&인성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발전교육원에서 산학협력과정을 36시간 수강하고 실제 발전소를 견학해본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덕분에 제 대답에 더 자신감 있고 전문성이 보였으며 열정도 느껴졌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여러 학교에서 한국발전교육원과 MOU를 체결해 학생들을 보내니 기회가 되면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공기업반에서 공부한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학교 전기과는 공기업반이라는 전통있는 공기업 준비반이 있는데 체계적인 시스템과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특강으로 현재 공기업반 공기업 대기업 취업률 80퍼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한전KPS는 아쉽지만 OO에 동시합격하여 입사포기를 하여야했습니다. 하지만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KPS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을 애기해드리자면 직원에 대한 복지와 처우가 가장 좋은 공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되었고 여자의 경우 현장직이 아닌 기술사무를 하게 됩니다. OO과 비교했을때 OO의 장점은 도시생활권이라는 점 빼면 복지부터 연봉까지 모두 KPS에 밀립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도 지난공 2번,OOO,OO공사 이렇게 4번의 시험에서 낙방하였지만 결국엔 네임드 공기업인 OO과 한전KPS에 최종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라는 스윙스의 명언처럼 저도 여러분이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한다면 결국에 승자는 자신이 될 것 입니다. 한번,두번 떨어지는 것으로 자신을 탓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준비하세요.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필기->면접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NCS를 잘 봤던 게 합격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과목의 경우 난도가 상당히 높아 변별력을 내기 어려웠던 것 같고 이에 따라 NCS점수가 서류 합격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합동채용 역시 합격에 큰 영향을 준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을 같이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학교에서 경험하였던 조별활동 중에서 실제로 여러번 만나 조별활동을 하는 활동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쓸 내용을 제공해주었기도 하였고 취업 이후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연습을 하는 취업의 전 단계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했던 것도 도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토익과 한국사를 새로 갱신하였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부서마다 필요한 능력이 다른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이 희망하는 부서를 적으면 인사팀에서 이를 고려하여 배치를 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로 존칭을 쓰고 팀별로 독립적으로 움직입니다. 자리에 오래 앉아서 일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주로 이동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파티션의 높이는 목까지도 안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허리를 피면 모든 사람을 다 볼 수 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원래 이과로 고등학교를 나와서 문과로 전과를 한 이후에 다시 본 수능에서 성적이 기대했던 바대로 나왔지만 원서를 잘못쓰고 수능을 여러번 보다가 대학에 와서 행정고시를 준비한 케이스입니다. 행정고시도 호기롭게 재경직렬로 처음에 넣었다가 1점정도가 모자라 다음엔 일반행정을 넣어도 1점,2점 모자라고 그렇게 시간을 낭비했었어요. 어디로 갈지 방향을 정하셨다면 다른 사람보다 뭘 더해야 할지가 아니라 내가 잘하는 것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닌 면접이 끝나고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첫 면접에서 합격했지만 다른분들도 첫 면접에서 끝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주변 동생들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나는 수능에서 5년을 버리고 행정고시에서 3년을 버렸는데 너희는 나보다 8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다고. 저보다 늦은 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모두 자신의 길을 가고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세요!

‘한전KPS(주)’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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