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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프알엘코리아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AI면접으로 이루어졌다. 기간을 1주일 정도를 주었으며 마감은 오전 10시쯤이었다.
    구역검이다. 집에서 정장을 입고 봤다. 처음 보는 역검으로 인터넷이 끊어질 수 도 있다는 생각에 노트북에 랜선을 직접 꽂고 보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마이다스의 구역검으로 인터넷에 찾으면 나오는 문제들이 다 나왔다. 특이한 점이라면, 회사에서 입력한 개별질문이 있다.
    마지막 질문에서, '유니클로의 강점에 대해서 영어 또는 일본어로 말해 주세요'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평소에 유니클로의 좋은 점에 대해서 생각해 놓지 않았다면 말을 못 했을거 같다. 유니클로의 강점으로는 히트텍과 같은 소재를 만드는 점에 대해서 말하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 역검과 같은 형식으로 나온다. 다른 점이라고 하면 마지막의 개별질문이다. 그 외에는 다 비슷하지만, 영어, 일본어로 대답 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계시면 전혀 긴장하시지 않고 볼 수 있다. 역검의 경우에는 많이 맞추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주시면 될 것 같다. 앞부분에는 직무에 대한 질문이 없었고 마지막 개별질문으로만 질문이 있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약 11개정도의 반이 있었고, 한 반당 30명정도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뤘습니다. 지하철역과 교내 건물 사이의 거리가 있는 편이므로, 여유롭게 30분정도 일찍 역에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지문을 해석하는 문제도 나왔지만, 사자성어나 단어뜻을 묻는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수리영역은 단순계산부터 빈칸 채우기, 표 해석 문제로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도형과 블럭문제도 출제되었는데 난이도는 평균에서 조금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이었고, 시간이 촉박하여 문제를 전부 풀지 못하였습니다. 인성문제는 비교적 단순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통합 인적성 책을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는 인적성이 쉽고 평이하다는 글이 많았는데, 제가 지원한 2018년 하반기에는 유형을 변경하여, 비교적 어렵고 다양한 문제를 출제한 것 같았습니다. 도형추리 문제가 많이 나오니, 도형추리 부분을 꼭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문제유형은 현대백화점 문제, 그리고 삼성의 G-SAT와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유니클로 서류 통과 후 온라인에서 시행하는 온라인 인성검사로 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인성검사이긴 하지만 oo리테일과 비슷하게 5문항 1세트 씩 각 문항에 5지선다 표시 후 자신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1~5순위를 매기는 온라인 인성검사이므로 꽤 복잡합니다. 시험 전 주변을 잘 정돈하고 집중할 환경을 만들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 인성검사로써 인성검사라 하면 모두가 알만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oo리테일 온라인 검사와 비슷한 유형으로 `5문항 1세트 씩 각 문항에 5지선다 표시 후 자신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1~5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므로 은근히 깐깐하고 곰곰히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신뢰도를 잘 유지하는게 인성검사 통과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인성검사이지만 비중이 큽니다. 실제로 인성검사라고 만만히 봤다가 오프라인 시험장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이 저를 포함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은 온라인 인성검사로 FRL의 인재상과 직무에 알맞는 지원자를 가려내겠다는 생각이므로 FRL인재상 파악과 직무 특성 파악,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FRL의 인재상 전부에 맞추어 풀지말고 2가지정도의 핵심 인재상과 직무 특성을 정해서 그에 맞게 풀고 신뢰도 유지에 노력해야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전에 실시한 온라인 인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실시. 본관/경상관에 고사장이 있으니 메일 내용을 잘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수험표는 따로 없고 신분증, 필기구를 개인적으로 지참해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60문제/50분
    엄청난 문항수에서 알 수 있듯이 다 풀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언어/수리/추리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영역별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있는 것부터 풀면 됩니다.

    사자성어, 단어, 장문/일반 응용계산 문제, 자료해석/언어추리, 수추리, 도형추리 등의 유형이 있었습니다.
    좀 특이한 문제로는 알파벳을 수열로 푸는 문제, 형태가 비슷한 보기(영어, 한자, 숫자 등)를 비교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후자는 이번 시험에서 빨리 풀 수 있는 유형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유형과 비슷하다는 소문 있었으나 그냥 시중의 모든 적성 유형이 다 나온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끝까지 풀 수 없는 문항수이니 본인이 보기에 시간 적게 걸릴 것, 자신있는 영역/문제부터 골라서 푸는 게 나을 듯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빈 칸으로 남겨두는 대신 무조건 찍고! 여러 문제를 풀기보다는 잘 풀 수 있는 영역을 확실히 푸는 것이 낫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숭실대학교 조만식기념관에서 오전 10시 타임에 시험을 봤습니다. 결시율도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필기 도구 모두 사용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의류 회사라 그런지 특이하게 캐주얼 차림을 입고 오라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니클로는 시중에 공부할 인적성 책이 따로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oo 인적성과 유형이 비슷하다고 해서 oo 인적성 책 가지고 공부했었습니다. SSAT로 공부해도 굳이 상관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유형별로 구분이 되어 있지 않고 막 섞여 있습니다. 언어, 언어추리, 간단한 연산문제(속도 계산 같은거), 수 추리, 도형문제, 도표문제 등 나올만한 문제는 다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 한권은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모든 기업 인적성 문제는 돌고돌기 때문에 한권만 제대로 푼다면 다른 어떤 기업에서 인적성을 본다 하더라도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적성에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데 수리적 감각보다는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고 응시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학교 강의실에서 실시합니다. 오전/오후 타임으로 나눠서 보고 대학교 강의실이라 그런지 중고등학교와 달리 한 고사장에 사람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자기 페이스를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용 필기구 사용할 수 있고 고사장별로 감독관이 시간 컨트롤 합니다. (중앙통제 아님)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하고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됩니다. 언어, 도형, 논리, 응용수리(간단) 등이 나오고 영역별 구분은 없고 뒤죽박죽 섞인 유형입니다. CJ보다는 쉬운데 문제가 깔끔한 편은 아니어서 못풀 것 같은 문제는 빨리빨리 넘어가고 풀 수 있는걸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성은 정말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유니클로가 추구하는 인재상과도 맞아야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리더십있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니클로 인적성 책이 따로 없기 때문에 보콩 CJ책으로 많이 준비합니다. 맞다고 봅니다 ㅎㅎ 대신 조금 지저분한 문제가 있으니 못풀 것 같으면 빨리 넘어가는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거!! 찍어도 오답감점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마지막에 10문제정도 기둥세웠는데 붙었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일관되지만 어느정도 회사의 방향과 맞출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퇴사율이 너무 높아서 인성에서 회사 fit되는 사람을 찾으려 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숭실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역에서 엄청 가깝지는 않지만 걸어서 충분히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숭실대 정문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는 고사장까지는 꽤 거리감이 있었습니다. 언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기업의 인적성 시험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쉬웠습니다. 수리문제도 소수점으로 떨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답이 다오는 문제가 다수를 이뤘습니다.

    다만 언어 영역에서 속담이나 사자성어 한자관련 문제가 나와 조금 헷갈렸습니다. 모든 영역을 90%이상 풀어 마킹했으며 풀지 못한 문제는 마킹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문제 갯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활동성 있는 모습을 피력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일관성 있게 대답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인적성 시험을 준비한 지원자라면 굳이 따로 문제집을 풀어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적성 시험이 처음이거나 자신이 없는 지원자라면 문제집 한 권 정도는 구매해서 풀어보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적성 시험은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먼저 풀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오답 감점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더라도 찍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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