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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씨제이프레시웨이㈜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시험장이 여고라서 화장실 위치를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화장실을 빨리 다녀와야 하기 때문인데요. 특정한 층에 있는 화장실 하나만 남자 화장실로 쓰기 때문에 남자 지원자의 경우에는 미리 화장실 위치를 시험 시작 전에 알아두시고 고사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험장에서 배부하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 중에서 컴퓨터용 사인펜에 제대로 나오는지 꼭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문제 풀다가 안 나오면 바꾸는 데에 시간 낭비됩니다. 모자, 손목시계 착용 금지이구요. 개인 소지품 모두 모아서 가방에 담아 앞에 제출해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므로, 보통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걱정하실 것이 없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문제당 얼마의 시간만 사용해야 하는지를 미리 계산하세요.

    CJ에서 배급하는 영화 중에 하나였던 한국 영화 고산자가 문제로 나온 것으로 미루어 볼 때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사인 영화들은 간단한 정보라도 알아두고 시험 보시는 게 좋습니다. 또 CJ 이앤엠 프로그램에 관련된 문제도 나왔으니까 관심 있게 시청하시구요. 그게 안된다면,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 찾아서 미리 알아가시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차라리 비워서 제출하세요. 준비물은 신분증 외에는 없습니다.
    시간 관리만 잘하신다면, 적성 시험은 걱정하실 것이 없고, 인성 시험은 일관성 있게 거짓되지 않게만 솔직하게 답 체크하시면 걱정하실 것 없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고사장 환경도 시험 치르기에 좋았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쉬운 만큼 시간도 부족하고, 영역별로 뒤섞여 있는 시험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잘 풀 수 있는 영역, 유형과 잘 풀지 못하는 약한 영역, 유형 파악을 미리 해서 시간이 상대적으로 덜 걸리는 자신있는 영역이나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를 먼저 풀고, 시간이 덜 걸리는 문제는 시간이 얼마 남았다고 방송에 나왔을 때를 기점으로 몰아서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문학 분야 문제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프로듀스 101과 같은 CJ 프로그램 문제도 나왔고, 꽃, 낙화같은 시 문제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준비물들 CJ측에서 다 준비해서 고사장에서 나눠줍니다. 신분증만 가져가세요.
    문제의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시간 분배를 잘해서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정확성있게 긴장하지 말고 집중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 해서 실전에서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가 시험 고사장이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나오면 안내문과 간판이 세워져있어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으나,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교실마다 30명 정도의 인원이 배치되어 시험을 보게 되었고, 감독관은 1명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CJ 현직자들로 보이는 직원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엄격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일반과 수 추리, 언어 추리, 자료해석, 응용계산, 공간지각, 인문학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도형 문제가 쉬웠습니다.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정도입니다.

    인문학의 경우 평소 시사와 상식 범위에서도 문제가 나오므로, 문제집으로 단기간에 연습하는 것 외에 평소에도 시사 상식 분야에 뉴스, 신문, 인터넷, 관련 서적 등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 검사는 특히,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준비할 시간이 짧다면, 자신이 강한 유형이나 영역을 파악해서 정확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공부하는 것이 낫고, 준비할 시간이 길다면, 부족한 유형이나 영역까지도 커버할 수 있도록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연습할 때에는 마킹까지 안 하고 문제만 풀다가, 시험장에서는 마킹까지 해야 하니, 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에 더욱더 시간이 부족해서 더 여유가 없었습니다. 연습할 때 마킹 시간까지 생각해서 연습해야 제대로 본인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고, 그래야 효율적인 시험 준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시에 시작해서 4시 반에 시험 끝났습니다.
    시험장은 대중교통을 찾아가기에 괜찮았고, 시험 감독관도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려웠지만, 영역별로 보면, 수열이 제일 어려웠고, 자료해석은 어렵다기 보다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스킵한 경우입니다. 언어는 지문이 4줄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문제집에 비해서 짧아서 쉽게 느껴졌습니다. 도형도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특이한 것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과 같은 CJ TV프로그램이 여러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첫째주 발표라고 말해주시고, 문제지와 함께 시험 시작 전에 나눠준 컴퓨터 사인펜과 화이트 다시 회수해갑니다.
    시간이 모자라는 시험인데,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하므로, 연습하면서 최대치를 뽑아낼 수 있도록 시간관리하면서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입실 시간에 입실하면, 약간의 시험 준비 시간과 대기 시간을 거치고,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됩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모두 나눠주니까 신분증만 가져가되, 컴퓨터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 외에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꺼내놓으면 안됩니다. 나눠준 필기구는 시험 끝나면 다시 걷어가는 물품입니다.

    시험 감독관은 해당 직무에서 수행 중인 CJ사원이었는데, 인적성 시험에 관해서 수험생들이 질문하자, 자신의 경우는 모르는 문제를 찍지 않았고 그 외에는 대답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뒤에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CJ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역시 CJ인적성 시험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마 시간이 넉넉히 주어졌다면 대부분 다 풀었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먼저 적성검사를 먼저 시작합니다. 또한 적성과 인성검사 사이에도, 즉 적성 검사가 끝난 후 인성 검사를 시작하기 전 10분의 쉬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CJ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 시험에 비해 문항 수가 많으며, 언어, 수리, 시사 영역이 나눠져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시험보다 조금 더 정신 없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역 구분할 시간 없이 문제를 보자 마자, 아는 푼제면 풀고, 아니면 빨리 넘어가야 합니다.

    언어 영역, 그 중에서 단어 문제가 제일 어려웠는데요. 문제집으로 단기간에 공부하는 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평소에 문제를 많이 접하거나 책이나 뉴스, 신문을 많이 보면서 정리해두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상식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문학은 어려웠고, CJ 관련 문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과 같은 CJ 계열사의 프로그램이 문제로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CJ그룹 인적성 보실 때, 관련 계열사의 TV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적성 시험에서는 대동여지도의 시기를 묻는 문제, 소변기 작품 관련 문제가 적성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블록이랑 수추리는 문제집보다 쉽게나왔고, 표해석이나 추리도 문제집보다는 쉬웠으나, 언어와 인문학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상식도 어려웠습니다.

    인성 검사에서는 동료와 400만원을 나눠갖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동료가 제가 주는 금액대로 받아야 한다는 조건 만큼 솔깃한 조건이라 실제로 그 상황에 처했다면 다 가졌을 것 같지만, 인성 검사라는 점을 감안해서 반반씩 나누는 걸로 선택했습니다. 이와 같이, 답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한 번 읽고 나서 답변을 바로 선택하기에 고민하게 만들고 생각을 하게 되는 문제들이 많아서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연습 때는 다양한 유형을 많이 접해보고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목적으로 준비하고, 실전에서는 긴장감과 주변 상황에 의해 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걸로 기준을 잠아서 실전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CJ 현직자로부터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 정확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 때는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것이 좋고, 실제 시험이라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는 것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성검사도 적성 검사에 비해서는 시간이 많기는 하지만, 풍족한 시간은 아니므로, 실제 본인의 성격에 맞게 고민 없이 쭉 풀어나가야 합니다. OMR 카드를 교체하는 경우라든지, 펜이 안 나와서 교체한다든지, 예상치 못한 경우도 발생될 수 있으므로, 시간 관리를 통해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를 접하자마자, 가장 먼저 이 문제를 내가 풀 수 있을지 없을지 빠르게 판단해서 스킵해나가면서 푸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1시 50분까지 입실이었으나, 1시간 정도 여유롭게 갔습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사장까지 가는 길 군데군데 CJ인적성 고사장 안내문이나 간판이 있어서 인터넷 지도를 찾지 않아도 그것만 따라가도 고사장이 쉽게 나와서 찾는 데 고생을 하거나 수고를 덜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인지만, 수험자들이 시험에만 신경쓸 수 있게 수험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자 한 CJ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주의사항을 시험관이 일러주었고, 해당 고사실에 있는 수험자들의 인원을 체크하는 등 시험관의 안내대로 시험 준비를 하였고, 실제 시험 시작은 2시가 조금 넘는 시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로 필기구 가져가셔도 사용을 못하게 합니다.

    중간에 컴퓨터용 사인펜이 안나와서 감독관에게 말해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는 빠듯한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렇게 사인펜이 안 나올 경우 바꾸면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그만큼 시간도 버리게 되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펜을 미리 검사를 하고 나눠주던지, 새 펜을 나눠주던지 했어야 하는데, 오전에 시험장을 찾아왔을 때와는 달리, CJ의 2% 부족한 준비성에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 유형에 대한 후기는 다른 후기에서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시험을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나는 문제에 대해 적고자 합니다.

    인성 문제 중에서 400만 원을 상대방과 나 둘이서 나눠갖되, 내가 선택한 조건을 상대방이 전적으로 승낙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눌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였는데, 언뜻 보면 쉬운 문제 같지만, 인성 문제의 마지막 문제이기도 했고 실제로 그 상황에 처해진다면 어떻게 했을까와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은 인성으로 나올까라는 생각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 되었던 문제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합격 통보를 받은 취준생으로서 도움될까 싶어 몇 자 남깁니다.
    시험은 큰 틀에서 보면, 적성 검사, 적성 검사 후 잠깐의 쉬는 시간, 인성 검사 이렇게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시험지에도 나와 있고, 시험관도 절대 찍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어느 시험이든지 아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좋은데요. 그러려면, 아는 문제를 빨리 골라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만, 인성 문제의 경우에는 적성 검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게, 적성 검사에 비해 여유롭기 때문에 꾸며낸 거짓됨이 아닌 진솔하고 솔직한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고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봤습니다.

    따로 필기구,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를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이 따로 챙겨간 필기구는 어차피 사용 못하고,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는 고사실에서 어차피 나눠줍니다. 나눠주는 것만 사용해야 합니다.

    수험번호 또한 책상에 붙어 있어서 외울 필요 없지만, 미리 알아두면, 입구에서 지정된 좌석을 확인하고 고사실에 입장하면 바로 본인의 좌석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니까 알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CJ인적성 시험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적성 문제집에 나와있는 문제들과 유형이 유사하고, 난이도도 쉽습니다.

    문제 출제 비중으로 보면, 논리, 수 추리, 도형 영역 문제가 예년에 비해 많이 출제된 듯 보였고, CJ 관련 문제 예년에 비해 별로 안나왔습니다.

    인성에서는 어떤 상황 또는 사례를 주고 지원자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주어지는 상황과 사례들은 실제로 살아가면서 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라 고민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시간을 고려하여 오래 고민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풀다 보니, 시간이 빠듯하게 느꼈던 적성 시험과는 달리 시험 시간이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를 순서대로 푸는 것도 추천하지만 일단 자신이 실수하지 않고 정확히 알고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표를 보고 푸는 문제의 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저는 과감히 넘기고 다음 문제를 풀었습니다.

    인성 시험은 무언가 기준을 정해놓고 일관성 있게만 문제를 푸는 것은 정확한 인성 검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 스스로를 최대한으로 인성 검사에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고민하지 않고 바로 마킹하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일관성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시간도 여유롭게 남아서 이 방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여의도여고에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4시 반에 시험 종료됐어요.
    방송으로 시험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총 3번 알려줘요.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사이 쉬는 시간이 주어지거든요? 사실 원칙적으로는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는 게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고사실의 감독관님은 쉬는 시간에 한해서 화장실은 갔다올 수 있게 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별 난이도로 보자면, 전체적으로 쉬웠으나, 인문학이 가장 어려웠고, 수리는 시중 교재만 열심히 풀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어요. 물론, 수리 문제 중에 시간 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답이 무엇인지 모를 만큼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고요.

    도형 같은 경우는 2차원에서 생각하면 답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지 않게 나와서 생각보다 빨리 풀 수 있었고, 언어 해석 파트는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아서 또 수월하게 풀 수 있었어요. 자료해석 문제의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쉽거나 둘 중 하나였어요.

    저 같은 경우 초반부터 차근차근 정확성을 기하며 풀어 나가다 10분 남았다고 방송에서 나올 때 남은 문제들 뒷 부분의 문제를 쭉 보면서 쉬운 것만 골라서 한꺼번에 닥치는 대로 풀었어요.

    인성은 문제수는 많지만, 스스로를 기준으로 답을 하는 형식이라 적성처럼 시간이 부족한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시간이 남았어요. 한번 문제를 다 체크하고 풀고 나서는 시간이 남아서 비슷한 질문인대 답을 다르게 체크한 것이 있나 점검해보는 것으로 시험을 마무리 지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만 가져가세요. 컴퓨터 사인펜, 화이트 다 지급되구요. 도중에 시험 치르다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재사용 제품을 나눠주기 때문이에요. 시험 도중에 바꿔달라고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하면 금쪽같은 시간이 낭비되므로, 시험 시작 전에 컴퓨터 사인펜, 화이트 배부받으면 써보고 잘 안나오겠다 싶으면 미리 바꾼 뒤에 시험 치를 수 있게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 하반기 CJ 인적성 시험은 10월 22일에 각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나 또한 10월 22일에 배정받은 고사장에서 인적성 시험에 응시했고, 내가 배정받은 응시장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 괜찮아서 찾아가는 데도 어렵지는 않았고, 전체적으로 시험 환경도 괜찮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문제집이랑 유형과 난이도가 비슷했지만, 공간지각, 수리만 문제집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고, 특히 인문학이 제일 어려웠다. 영화, 뮤지컬 등 CJ와 관련된 문화 관련 부분에서 나왔는데, 평소에 관심이 있거나 미리 알아두고 응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를 법한 문제들이었다. 예를 들어, 김삿갓이 유랑을하면서 시를 지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찾는 문제가 나왔는데, 선택지가 언프리티 랩스타 등 CJ E&M 관련 프로그램이었다.

    인성검사는 나를 기준으로 하되, 단점은 제외하고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풀었다. 예를 들어, 인성 문제 중에 400만원이 주어졌고, 내가 나누는 대로 상대방과 내가 돈을 나눠가질 수 있다고 할 때 얼마로 나눌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솔직한 마음 같아서는 다른 선택지를 체크해야겠지만, 반반씩 똑같이 나누는 1번 선택지를 체크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형이 나뉘어져 있지 않고 시간이 짧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풀어야 한다. 난이도가 쉬운 대신에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많이 모자라므로,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빨리 넘어가고 잘 푸는 유형을 연습할 때 미리 파악해서 그 유형들을 중점으로 두고 전략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아는 문제라도 너무 많이 시간이 지체될 문제 같으면 넘기는 것도 요령이다. 11월 초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달받았는데, 실제로 11월 4일 오후에 발표가 났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시험볼 교실을 찾을 때 수험번호를 알고 있으면, 입구에 부탁되어 있는 게시물을 통해 해당 고사실의 좌석까지 확인 가능하므로, 수험번호를 알아가시면 편합니다. 수험번호만 알아가시면 되고 수험표를 따로 출력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를 나눠주고, 수험번호 또한 책상에 붙어 있습니다.

    연습할 때처럼 연필을 쓰고 마킹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하고 싶었으나, 허락되지 않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개인 필기구를 사용하는 건 문제지에 푸는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시작 전에 쉬는 시간은 10분 주어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제 시험은 적성 시험과 인성 시험 모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에 나와 있는 문제들과 유형이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이에 미루어 볼 때 시험의 난이도는 무난하게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CJ 관련 문제는 CJ 전체와 연관된 문제들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이슈가 됐던 CJ E&M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문제가 몇 개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CJ 사회공헌과 관련된 문제는 단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고, 방영 당시, 방영된 뒤에도 후광 효과를 남겼던 인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대한 문제가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CJ E&M 프로그램 중 이슈가 되는 프로그램은 꾸준히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순서대로 풀되, 실수를 최소화하고, 문제를 풀면서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서 풀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답 노트까지는 만들지 못했지만, 연습할 때도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은 그렇게 했고, 실제 시험에 닥쳐서는 초반에는 순서대로 풀다가 후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는 문제를 최대한 더 많이 보는 것에 집중을 했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므로, 기준을 하나 잡아서 신중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인성이 아닌 자신의 인성 그대로 반영해서 답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솔직하게 답을 체크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에 있는 여의도 여고에서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학교 전체가 프레시웨이 지원자들을 위한 시험장이었습니다. 고사장 자체는 CJ의 관리하에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출입문은 철저히 관리하니 지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험 자체는 2분야이지만 중간에 대기시간은 좀 긴 편이라 늦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CJAT와 CA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성검사는 65분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이도는 취준생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다 알고 계시겠지만 쉽습니다. SSAT나 다른 인적성에 비하면 쉽습니다. 차이점은 언어, 수리, 도형 등 문항이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시간 구분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의 시간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CJ계열사의 문제 등 CJ만의 융합형 문제가 많지는 않지만 출제됩니다. 인성검사는 1~6단계 까지 선택형으로 나오며 인재상에 맞춰 해야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맞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갯수보다는 정답률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SSAT나 SKCT 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이라면 큰 문제 없이 한 권 정도 유형 익힐 정도만 보고 가시면 수월하게 푸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자체가 아침 일찍 치르는 시험이 아니라서 컨디션 조절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이 쉽기 때문에 결론은 시간 관리의 싸움입니다. 푼 갯수 보다는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으니 이점 유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 여고의 교실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나오면 입간판이 세워져있어 시험 장소까지 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같은 날 여러 기업이 인근에서 인적성시험을 치뤘기 때문에 일부 인원이 장소를 찾는데 혼선을 겪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 출발하여 여유있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실마다 30명 조금 못 되는 인원이 시험을 보고 감독관은 1명 있습니다. 복도마다 돌발상황과 다양한 시험관련 도우미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무탈하게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일반과 수 추리, 언어 추리, 자료해석, 응용계산, 공간지각, 인문학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평소 언어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무탈하기 풀이했고 자료해석과 응용계산은 쉬운 문제만 빠르게 풀이하려 노력했습니다.

    인문학의 경우 따로 공부를 하진 않았지만 평소 시사와 상식 범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CJ의 경우 인적성에서 정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찍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풀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분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적성 문제집을 2권 샀지만, 시간이 없어 시험 이틀전 부터 1권만 겨우 1회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부터 교내에서 진행한 인적성 특강을 자주 접하고 요약 정리를 해놓은 편이라 크게 어렵거나 생소한 부분이 적었습니다.

    적성검사는 특히,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강한 부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보다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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