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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부동산원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부동산원 본사(대구)에서 실시했습니다. 면접시간대는 16:25에 대기장소 입장 후 16:50쯤 면접 시작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4분,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그 외 감시관 2분 계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4분,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그 외 감시관 2분 계셨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 면접관님 당 1개의 질문을 하셨고 모두 공통질문이었습니다.
    2. 답변 순서는 랜덤이었고 질문 주시는 면접관님께서 순서를 지정해 주셨습니다.
    3. 1분 자기소개는 없었습니다.
    4. 질문은 기업 관련 질문 1개, 경험 질문 1개, 상황 질문 1개, 마지막 할 말 10초 이내 한 마디로 구성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최근 한국부동산원이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알게 된 이슈 1가지는?
    A.1. 최근 이슈인 전세사기에 대한 한국부동산원의 대책 2가지
    1) 국토부 및 5대 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MOU 체결
    -임대인 대출 시 부동산원에서 은행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선 제공하여 임대인의 대출금액을 조정하고, 임차인은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게 함.
    2) 안심 전세 APP 2.0 출시
    -전세 거래 시 정보의 불균형/비대칭성에 의한 임차인의 불리함 보완을 위해 전세매물 및 임대인 관련 정보 제공. 23.5.31 부 2.0으로 업데이트하며 정보제공 표본과 시세 범위를 확대했고, 임대인의 납세 이력 정보도 제공하여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성 불리함 해소.
    2. 최근 정부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을 입안하며 LH와 HUG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있는데, 이는 사후대책적 성격이
    강함. 반면에 부동산원의 대한은 사전 예방적이라는 측면에서 강점이 있음.
    Q.회의나 세미나를 개최/참여한 경험이 있는지?
    A.1. 멘토링 동아리 회장 당시 회의를 통해 구성원들을 설득함으로써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음.
    2. 당시 홈커밍데이 개최에 대해 졸업 멘토들과의 어색함, 운영비 부족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음.
    3. 반대 의견에 대한 설득 내용
    1) 멘티들이 홈커밍데이를 원하는가에 대한 투표와 설문 후 PPT 제작하여 회의에서 설명
    2) 졸업 멘토와의 교류를 통한 멘토링 노하우 습득 등 홈커밍데이 개최 시 장점 설명
    3) 졸업 멘토와의 연락을 통한 거리감 해소와 홈커밍데이 취지 공유를 통한 기부금 유치
    4. 회의와 객관적/시작적 자료를 통해 구성원들 설득. 이후 구성원들 적극적으로 참여
    5.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했으며,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해 객관적/시작적 자료와 설득을 통한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함을 깨달음. 인턴으로서 한국부동산원의 비전과 미션 달성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기여하겠음.
    Q.본인은 어떤 인재상에 해당하며 어떤 강점 1가지를 갖고 있는지?
    A.1. 한국부동산원의 인재상 5가지 중 소통과 신뢰에 부합하며, 부동산학 지식과 인턴 업무 경험, 조직생활 적응력이라는 강점을
    가짐.
    2. 멘토링 동아리 부원이었을 당시 합동 멘토링을 제안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멘토/멘티들의 친밀도를 높였고, 그 과정에서 얻은 업무적/인간적 신뢰를 바탕으로 회장 자리에 오름.
    3. 회장 부임 후에도 회의나 오픈 채팅방 운영 등을 통해 항상 소통에 힘썼고, LH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상장을 수여받음.
    4. 소통에 기반해서 신뢰를 얻는 인재로서, 본인의 부동산학 전공 지식과 인턴 업무 경험, 조직 생활 적응력을 바탕으로 한국부동산원의 업무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기여할 것임
    Q.최근 챗GPT 등 AI가 발전하며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AI와 비교했을 때 본인만의 강점은?
    A.1. 업무적 신뢰도와 인간적 신뢰도(공정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음.
    2. 업무적 신뢰도
    -챗 GPT 등 AI는 아직까지 오류가 많아 신뢰할 수 없음. 그에 반해 인간은 그동안 AI 없이도 한국부동산원의 업무를 잘 수행해왔으며, 공인중개사나 감정평가사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음. 특히 본인은 부동산학 전공과 인턴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부동산원의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며 추후 공인 중개, 감정평가 자격을 취득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업무 신뢰성을 높일 것임.
    3. 인간적 신뢰도
    -AI와 달리 인간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남. 어떤 정책을 적용할 때 AI는 일괄적으로 적용하여 선의의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으나
    본인은 민원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것임.
    ex. 공시가격 와 실거래가격 일치율을 높이려는 정책을 실시한다면 다주택자 외에도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나 1주택자가
    피해를 받을 수 있음. 이때 AI는 사람들의 개별적인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며, 고려한다고 해도 소통 능력이 떨어져 문제 해결이 어려움. 그러나 본인 등 인간은 민원을 듣고 사각지대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주택자는 제외하는 등 정책을 수정하여
    피해를 막을 것이며, 형평성/공정성을 추구할 수 있음.
    4. 따라서 업무적/인간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공정과 신뢰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AI보다 강점이 있음.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4분 모두 웃으려고 하셨고, 일부 지원자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괜찮다며 다독여주시고 순서를 뒤로 미뤄주셨습니다. 면접 극 후반부였기 때문에 피곤해하시는 모습이 보였음에도 끝날 때까지 미소와 격려로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4분 모두 웃으려고 하셨고, 일부 지원자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괜찮다며 다독여주시고 순서를 뒤로 미뤄주셨습니다.
    1분의 답변 시간을 주셨는데, 어떤 지원자분의 답변이 너무 길어져 중간에 끊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친절하게 말씀하시려고 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 양옆에 감정평가법인 경력직 분들이 앉아계셔서 면접 중에 약간 위축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량평가이다 보니 면접을 잘 봐도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동산학 전공과 인턴 업무 경험이라는 강점을 강조하려 했는데
    과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기업 분석 열심히 해가시기 바랍니다.
    2. 챗 GPT 관련 질문처럼 예상치 못한 질문을 1개는 꼭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회 전반에 대한 상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3. 자소서 질문은 아예 없었습니다. 본인 경험과 관련된 인성 질문, 상황 질문이 다수이니 그것을 위주로 연습하면 좋을 것입니다.
    4. 면접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려고 하시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가셔서 연습한 만큼 보여드리고 오자라는 마인드로 임하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20년 7월28일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서 오후 3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분이었고 지원자도 5명씩 들어갔는데 3시반까지 갔을때 대기실에 20명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5분이었고 지원자도 5명씩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시키고 돌아가면서 한명씩 순서대로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다 꼬리질문이 나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았지만 그래도 면접시간이 25분정도에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이 생각하는 감정원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저는 장점으로는 부동산전문기관으로서 공시지가 업무와 토지보상 리츠 등 부동산과 관련하여 다양한 업무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그리고 단점으로는 취업준비생이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단점으로 들었습니다.
    Q.본인이 감정원에 어느부서에서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활용하여 근무할 수 있을까요?
    A.저는 자소서에는 리츠심사단이라고 적었지만 이 부분에서 실제로는 부동산시장관리 부서에서 저의 지식과 경험이 활용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부동산중개와 관련한 지식이 있고 직접 임차인으로 월세계약을 맺어본 경험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Q.데이터나 통계를 활용한 경험이 있나요?
    A.저는 대학교 수업 중 계량경제학에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팀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편결제와 관련해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을 비교하는 팀플을 했다고 말했는데 꼬리질문으로 좀 더 구체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어떤 프로그램을 썼는지 물어봤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물어보는 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넘어가는 편이었지만 궁금하거나 지원자의 답변이 조금 이상하다 여기면 꼬리질문을 하거나 계속 추궁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심하게 압박하지는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그래도 훈훈한 편이었습니다. 면접관 한분한분이 돌아가면서 다양한 유형의 면접 질문을 주셨는데 기본적인 인성, 데이터, 직무, 로열티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압박느낌은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데이터에 대해 다뤄본 경험을 묻는 질문을 준비하지 못해서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이 아쉬웠습니다. 급하게 말을 해서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고 어떤 프로그램을 썼는지 물어보는 질문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턴면접이라 직무에 대해 깊이 물어보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그 회사에 기본적으로 알아가는 것이 좋고 어떤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지 그리고 통계기관인만큼 통계나 데이터 다룬 경험 등이 있는지를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다면 꼭꼭 써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지원했을 땐 경제직렬이 없어 부동산직렬로 썻고 답변도 그렇게 좋지 못했는데 붙은거 보면 자격증의 유무가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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