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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청담역 경기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시험장소가 역에서 멀지 않았으며 플래카드와 직원분들이 곳곳에 있어 필기장소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보는데 별다른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와 전공, 한국사 모두 봤습니다. 인성검사는 필기합격자들 대상으로 면접전형에서 실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ncs는 공단에 특화된 문제들로 구성되었고 지문이 길지 않아 일단 제시간에 풀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리 영역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전공은 법학을 선택했는데 광범위한 범위에서 판례보단 이론 위주로 나왔습니다. 한국사도 웬만한 취준생들은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모듈형 같은 문제들도 있었기에 문제집을 한번은 꼭 보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실제로 문제집에서 본 문제와 같은 문제를 한문제 봤습니다. 저도 그런 편이지만 ncs보다 전공이 더 자신있는 분들은 공단의 시험 방식이 합격률 측면에서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도 공부를 아예 안하고 가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시험 전 날 한번이라도 요약집 정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8년 9월 2일 일요일이었고, 고사장은 청담역에 위치한 유명한 경기고였습니다. 지원자 수는 경기고에만 1천명이 넘었던 것으로..2자리수 뽑는데 말이죠. 그런데 학교 부지가 넓고 고사장은 저어기 안쪽이라, 아직 더운 날씨에 땀좀 흘리면서 걸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필기전형은 ncs 40문제, 전공 50문제 그리고 한국사 10문제로 취준생 입장에서 매우 짜증나는 구성이었습니다. 저는 전공을 행정학으로 정했습니다. 우선, ncs는 코레일/한전처럼 실전형 문제라기 보단 산인공처럼 모듈형, 이해형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난이도로 말하자면 쉬운 편이었고, 딱히 여기서 지원자들이 걸러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전공에서 걸릴 것 같네요. 한국사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고급 소시자 정도면 쉽게 푸실 겁니다. 법학/행정학의 난이도는 쉬운 유형부터 어려운 부분까지 골고루 분포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에 말했듯이 NCS/ 전공 /한국사를 다 준비해야 하지만, 사실 한국사 고급이야 웬만한 문과 취준생은 다 갖추는 자격증이며 NCS는 쉬엄쉬엄 실수 없이 풀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회사들의 관건은 전공 실력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전공 준비가 미약하다면 별 기대없이 시험을 보시거나, 다른 회사랑 겹칠 경우 고민없이 포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전공이 약해 그저 경험 삼아 시험을 보았고, 차라리 NCS만 보는 곳에 올인하자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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