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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방건설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일산에 있는 대방건설 본사에서 오후 3:30분에 봤습니다. 오후 면접이었는데, 기다리는 시간 별로 없이 자리 도착하자마자 면접 보러갔었습니다. 특별한 오리엔테이션 없고, 준비하다가 호명하면 면접 보러가면 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때는 지원자 4명과 면접관 3명이었습니다. 최종 면접 때는 한 분만 직급 높으신 분(추정)이 바뀌어 앉으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아무래도 건축 관련 용어나 기본 상식 같은 것에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자기소개, 어필하고 싶은 점을 물어봤었고, 특이하게 회사의 부당한 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물어보기도 했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끝에서부터 차례로 답변을 이어나가고, 이후에는 역순으로 바뀌어 답변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꼭 1명당 몇 개의 질문을 받는 것이 정해진 것은 아니었으며, 질문의 개수를 면접의 당락과 크게 상관이 있어보이진 않았습니다. 현재 2차 면접까지 진행 후 결과 대기중인 상황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소개
    A.저는 분석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회원 수를 OOO명 만큼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과정 중에 회원의 취향을 철저히 파악하고, 타 커뮤니티의 인기 게시글을 참고하여, OOO이라는 솔루션을 진행하게 되었고, 궁극적으로 기존에 세웠던 OOO명 이상 회원 증가라는 목표 그 이상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고객 니즈를 확실히 파악함으로써, 고객만족과 회사 세일즈를 이끄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Q.지원한 업무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지
    A.(기존의 공고에 명시된 직무와 실제 직무가 달라서, 면접관분들이 면접장에서 설명해주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수요자, 가격, 입지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창의적인 분양전략을 기획하여, 결국 '완판'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답을 드렸습니다.
    Q.분양가 상한제 및 최근의 이슈를 알고 있는 지
    A.업체의 비용과 이윤을 더한 분양가를 산정하고, 그 가격 이하로 분양을 하는 집값 안정화 대책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최근의 이슈는 중앙 정부 차원의 SOC 및 도시 재생 사업과 관련된 것을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 자리 앞에 놓여진 프린트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히 웃음을 짓거나 공격적이거나 하는 등의 리액션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리액션은 신경쓰지 않으시는 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면접관 반응과 상관없이 본인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면접의 분위기는 다소 무겁고 보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분위기가 안 좋았다고 말을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어두운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그 점 참고하시어 본인의 목소리 톤과 표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면접과 달리, 건축업계에 대한 지식과 용어들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 및 2차 면접에서 분양가 상한제와 기타 용어들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었고, 모두에게 그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아, 사전에 관련 용어들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운 좋게도, 준비했던 자료 내에서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 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면접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강조해도 모자랄 것은 '업계 용어 및 지식'에 대한 사전 준비입니다. 아주 어려운 부분이 아니더라도, 대방건설에 관련된 아파트 사업, 건축 사업과 관련한 현재 또는 과거의 유명한 제도나 이슈들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전공과 무관하더라도, 기본적인 용어에 대한 공부는 필수인 면접 전형이었습니다.

서류통과 후 개별 연락하고 면접은 1차 실무진면접으로 끝난다. 면접관2명에 지원자4명 이었다.
질문은 각 지원자별 1분 자기소개 후 자소서 위주의 인성 질문만 물어봤다. 전공관련 질문은 물어보지 않았다.
질문을 많이 받는 지원자가 있는 반면 자기소개만 하고 질문을 하나도 받지 못한 지원자도 있었다.
자신감이 면접의 합격을 많이 좌우하는 것 같다. 면접 합격 후 3개월 간 인턴생활을 한다.
1분 자기소개, 동아리 활동경험, 인턴 경험, 토목전공으로써 주택을 주사업으로하는 회사에 지원한 이유와
다른 합격한 회사 있는지 물었다.
2:4로 면접을 봤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편안하게 면접을 봤다.
들어가자마자 1분 자기소개를 시킨 후 자소서 내용을 물어봤다. 관련 질문은 하나 했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차이를 설명하라고 했었는데 네 명 중 두 명만 말해도 된다고 하였다.
대부분이 자소서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리고 언제 일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인적성 없이 바로 면접에 참여하였다. 일인당 5분 정도 할애한것 같다.
평이한 면접이었고, 지원동기, 1분 자기소개, 입사시기, 자신의 장단점을 물어보았다.
서류 통과 후 면접 통과.. 이후 입사의 과정이었다. 1분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할 말,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었다.
면접관 2명에 면접자 4명으로 한번에 면접을 진행하였다. 인성위주의 질문이 돌아갔고, 대부분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하였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압박식 질문도 없었다.
전화로 연락왔으며 메일로도 통보를 받았고 한주 뒤 정도에 바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자기소개와 편입한 이유, 중견기업과 대기업차이를 물어보았다.
1차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같은 인성 관련 위주로 질문했음. 가벼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업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은 많이 물어보지는 않았음.
기본적인 지식이나 자신의 경험을 자신감 있게 얘기해야 함.
실무진 3명, 임원 2명으로 구성되었음. 분위기는 그리 딱딱하지 않았음.
면접관 2명, 지원자 5(대학원 재학생 1명, 졸업자+졸업예정자 4명)명으로 이루어짐.
인턴경험이 있으면 질문이 좀 더 몰리는 경향이 있음.
면접을 먼저 보고 온 사람들이 말하길 전공질문 1개, 인성질문 1~2개 정도라고 하였음.
면접 대기자가 많아 면접 시간은 총 15분 정도 소요됨. 면접비는 지원해주지 않음.
특이하게 1차 면접 합격자 안에서 1달간 교육(현장 답사 조금, 대부분 대방건설에서 제공하는 시방서로 자습)을 하고,
2차면접을 보고 나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함.
1차 면접 합격자들의 경우 교육기간 동안 식사비를 제공해줌. 하지만 숙박비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였음.
지방거주자들은 불편해보였음. 다른 회사의 면접이 있을 경우 면접 당일에는 교육을 빼준다고 하였음.
1달 간의 교육이수자에게 100만원을 지급함.
서류마감 후 일주일 안에 연락이 왔고, 주로 지원동기와 자소서 위주의 질문과 직무에 대한 질문을 물어봤음.
서류 접수하고 문자로 합격통보를 받아 일주일 뒤에 면접을 보러 갔음. 대충 예상하자면 7대1 정도의 경쟁률이었음.
다른 직군까지 전부 다 합해서 그날 면접보러 온 지원자들이 20명쯤 되어보였는데, 한시간 안에 모든 일정이 끝난다고 했음.
3(지원자):3(면접관) 면접, 즉 면접관은 3명이었음.
모든 조가 빠르게 면접을 보고 나왔고, 우리 조는 5분 만에 끝났던 것 같음.
간단한 자기소개, 공통질문 1개, 경력있는 사람한테만 개별질문을 1개씩 하고 끝이 났음.
서류 지원 후 2주만에 연락이 왔고, 일주일 후에 면접을 보게 됨.
3대3 면접이었음. 관련 전공 지식을 자세히 물으니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
대기 시간이 길어 면접 준비용 읽을 거리를 가져가는 것이 좋을 듯함.
실무진 3분 정도 계시고, 면접자가 본인 포함 4명 정도 보는 다대다면접이었음.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음. 면접관님들께서 유니폼 같은 것을 입고 계셨음.
면접 이후, 당일이나 바로 다음 날 합격 통보를 줌.
면접질문은 개별 질문으로 시사 관련 및 인성 질문으로 이뤄져있음.
홈페이지에서 이력서를 제출한 후 합격하면 전화로 면접 날짜를 잡음.
면접을 본 당일 바로 채용 여부를 알려줌.
면접 질문은 사회적 이슈를 개인마다 하나씩 물어보고 답변을 들음.
서류 - 면접 - 최종합격으로 이루어짐.
최신 사회이슈와 각자 전공 관련하여 질문함.
면접경쟁률이 약 10:1정도 되는 것 같았음.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이 들어가 면접을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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