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알에스코리아㈜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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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토요일 오후 2시쯤 집에서 카카오톡 화상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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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였고 지원자는 혼자 봤다.
화상면접이라 지원자는 혼자였으나, 1시부터 5시까지라고 했으니 지원자는 10명 정도 될 것으로 보였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 화상면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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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코로나에 의해 면접이 2번 연기되어 카카오톡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다.
1시부터 계속 대기하다가 2시쯤 연락이 오고 카카오톡 화상전화가 걸려왔다. 첫 화상면접이라 처음 연락이 몇번 끊겼지만 그 이후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긴장풀기 위해 1분 자기소개를 먼저 요청했고, 이력서에 작성된 내용을 바탕으로 질의가 이어졌으며, 꼬리를 무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직무중에서 어떤부분이 제일 잘하나?
- A.회사의 특허와 경쟁사들의 특허기술 분석을 잘 할수 있으며, 그중에서 청구항 분석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 Q.일본계 회사인데 일본어 할줄아나?
- A.일본어는 할줄 모른다.
그럼, 영어는 잘하나?
어느정도 회화는 할 수 있고 특허에 관련된 특허 용어 및 영어는 많이 알고 있다. - Q.지방인데 시흥에 연고가 있나
- A.경기도쪽은 연고가 없지만, 히로세에 입사하게 그에 맞춰서 출퇴근에 문제없게 하겠다. 방 얻는건 문제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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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다. 오래된 회사라 그런지 공채 질문에 필요한 것만 물어보고 대답에 대한 알겠다라는 대답만 들을 수 있었다.
다만, 화상 면접이라 그런지 면접관의 표정이나 반응을 쉽게 알 수 없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로 하자고 하였지만, 화상 면접이라 더 딱딱하게 보였을 것 같다.
지원자인 저도 정자세로 면접에 임할려고 정자세로 앉아서 했으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카메라에 얼굴만 가까이 가서 오히려 부담스러운 면접분위기를 만들어 낸것같다.
면접관의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 서로 어려움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첫 화상 면접이라 나름 준비를 했지만, 화상면접에 따른 어려움(서로의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거나 등)에 따라 준비한 내용을 다 전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신선한 대답을 하여도 나이드신 면접관들의 마음을 쉽게 얻지 못해, 중견기업에 맞춘 대답이 필요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히로세코리아에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번 2020공채는 코로나 사태에 따라 2번이나 면접이 연기되어 취업이 급한 지원자도 포기한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저도 기간이 너무 딜레이되어 다른 회사에 취업을 하게되어 큰 부담없이 봤지만 다음 채용에는 화상면접이 아니라면 조금의 부담을 가지고 꼭 들어가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하고 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학은 안본다고 했지만 일본계회사이니 일본어 등 외국어는 필수로 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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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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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은 인적성/ 논술 테스트로 난이도는 보통인데 커트라인이 그리 높지않아서 쉽습니다.
그 다음 실무면접 살짝 압박면접이었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실무관련된 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편하게 보고 나왔습니다. -
서류통과문자랑 이메일받고 부산에서 시흥까지 면접보러 갔습니다.
1차는 우선 인적성치고 논술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으로는 2분이계셨고 2대1로 면접봤습니다.
면접시간은 약 30분정도 입니다.
합격하자 2차면접보러 오라고 문자랑 이메일왔습니다.
사장님과 1대1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
인적성과 논술평가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1차전형의 면접의 경우엔 2:1로 혼자서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분위기는 최대한 제가 긴장하지 않게
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타기업 면접과는 달리 그저 질문을 하고 들으시는게 아니라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도 해주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들이 정말 귀담아 들어야할 말씀들이니 다른 지원자 분들도 흘겨듣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2차전형에선 사장님과의 1:1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을 많이 봐왔지만 사장님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처음으로 면접 시 가식없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마 다른 지원자분들도 앞으로 면접을 보게 되실 분들도 그러실꺼라 생각됩니다.
면접 질문은 작성한 지원서를 꼼꼼하게 훑어 보시면서 하나하나 꼼꼼히 질문 하십니다.
그러니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토대로 준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예기치못한 질문이 하나 있었다면 회사 안에 들어와서 본것 중에 제가 생각하는 이 회사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선 제가 느낀 그대로를 이야기 했습니다.
2차전형을 진행하면서 제 대답을 들으실때 간혹 "이곳에 합격해도 안올꺼 같은데?" 혹은
제 대답에 대해 "거짓말 하는거 같은데?"라고 웃으시며 농담도 하셨습니다.
정말 오고 싶은 회사인데 그 당시 제 입사의지를 좀더 강력하게 어필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
문자로 1차면접날짜를 알려주고, 면접은 주말에 보았습니다. 연구직 면접이었는데 대략 2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부서별로 따로 모여 면접을 봤기 때문에 연구직은 오후에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형식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약간의 압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점이나 어학 성적이 어중간한데 학교에서 무엇을 했는지, 그 밖에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물어봤습니다. 질문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지원자에게 불리할 수 있는 요소를 콕 찝어서 말합니다.
2차 면접은 대표 이사랑 1대 1 면접을 봅니다.
가족관계 물어보고 삶의 가치관이나 성격 등 인성 면접이 대부분인데 가끔 경제 관련 상식을 물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확실히 나이가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보수적인 성향이 느껴졌습니다. -
면접관님이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간단한 질문을 물어봤고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하고자 하는 듯 했습니다.
관련 전공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들도 물어보셨습니다. -
대기시간이 길었고 1차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됨.
이직사유에 대한 압박면접이 있었고 자기소개를 시키고 외국어 구사능력정도를 봄.
2차면접은 대표면접으로 역시 다대일이었음. 인성위주의 질문과 편안한 분위기였음. -
서류 통과후 1차전형과 2차 최종면접으로 이루어졌고
집의 위치나, 학점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았음. -
1차 부장급이 참여하는 실무면접, 2차 임원급의 인성면접이 다대다로 이루어짐.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내용 위주로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
마음 편히 먹고 봤음.
대표님의 압박면접이 있었고 포스에 조금 위축됨. 인성을 많이 물어보는 편임. -
인사담당자분께서 시험전 면접은 자소서 항목에 대해 묻지 않는다고 알려주심.
실무자 압박면접으로 3대 1로 진행됨. 질문에 대답하면 꼬리 질문식으로 질문이 이어짐. -
1대1 면접으로 진행됐고 전공지식이나 직무관련보다 인성, 논리성, 순발력과 관련된 질문들을 함.
마지막 질문은 영어 대답하는 질문이었음. -
자소서에 대한 질문은 없었고 3대 1의 실무자가 압박면접을 해옴.
자기소개서와 살면서 힘들었던 일에 대한 질문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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