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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유풍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주)유풍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 고사를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오전 10시쯤 도착했으며, 이후 감독관의 안내를 받아 면접을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사옥이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인, 지원자도 3인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종합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회 면접 중 직무면접, 영어면접, 인성면접이 모두 포함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위 기입한 것 처럼 1회 종합 면접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면접관님들의 질문 속에 지원자의 인성사항, 직무 적합성, 인재상 일치성, 외국어 구사력 등 다양한 부분들을 여쭈어 보시며, 처음에는 자기소개를 돌아가며 하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이후 꼬리 질문도 계속 하시며, 좋은 분위기 속 정확히 면접을 진행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유풍에 대해 알고 있는가?
    A.예, 알고있습니다. 유풍은 세계적인 모자 브랜드들의 ODM 기업으로,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의 모자 제품들이 유풍에서 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자가 단순한 악세사리가 아닌, 누군가의 정체성, 성향, 추구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품이라고 생각을 하며, 이에 모자 제조의 독보적인 유풍이 국내 그 어느기업과도 비교해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Q.왜 모자에 관심이 많나요?
    A.저는 두상과 헤어라인에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모자, 특히 캡 모자는 저의 컴플렉스를 보완해 줄 완벽한 제품입니다. 어릴 적 부터 다양한 디자인, 브랜드의 모자를 착용하며 모자에 대해 꽤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저를 보고 모자 덕후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Q.(모자를 하나 주며) 제가 바이어라고 생각하고 이 모자를 저에게 영어로 팔아보세요
    A.Hi, I would like to introduce our brand-new model, which we recently launched, Yupoong 311 cap. You might think this model looks quite same as previous model, but actually this one is totally different. Firstly, in the functionality wise, the way this cap is made is totally different with delicate stitching job. Secondly, the design wise, ~~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OOOO 후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평이 좋은 기업이고, 인간적인 분위기의 기업문화를 가진 곳입니다. 면접에서도 그런 느낌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으며, 지원자 개개인의 답변에 귀 기울이려는 모습을 느끼고 볼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많은 기업들이 압박면접, 집요한 꼬리물기 질문 등을 통해 당황했을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테스트하는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유풍에서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으며, 순서대로 정해진 질문을 하고, 생각이 안 날 경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꼬리질문이 있긴 하지만 답변이 부족했을 시 추가 질문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로 물건 판매하는 부분을 더 답변을 잘 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내가 영업사원이라 생각하고 상대가 바이어라고 생각하며 이를 제대로 영업하는 스킬이 중요합니다. 영어실력도 중요하겠고, 현장에서 세일즈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용어, 어조를 공부해가셔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숨은 보석같은 기업, 유풍에 관심이 많으시고 지원하려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연봉 수준도 높고 회사도 안정적인 만큼 면접을 포함한 채용도 꽤 타이트합니다. 공부를 해가면 좋으실 부분은 1. 모자 산업 2. 유풍의 비즈니스 및 포지셔닝 3. 내가 생각하기에 잘하는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 4. 영어로 모자 파는 세일즈. 이 네가지 철저한 준비 추천드립니다!

인적성 합격 후 1차 PT면접을 보았음. 3명이 한 조로 들어가면 3명의 파트장님들이 앉아계심.
화장실에서 대중가요가 흘러나오는 등 신선한 분위기이며 친절한 분위기임.
지원자들이 면접에 편하게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해 줌.
서류합격 후 바로 다음주에 인적성을 봄. 인적성 합격통보 후 또 바로 며칠 뒤에 면접이 이어짐. 대체적으로 질문은 평이했고, 문제해결능력과 직무이해도를 중점적으로 물어보셨음.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며 지원자가 정말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에 중점을 두는 것 같음.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많이 하심.
서류에서 일차 탈락을 했었는데 일주일 후 따로 연락이 와서 추가 면접을 진행함. 그 후 2차까지 총 10명의 면접원들과 진행함. 1차 면접에서 패션에 관련된 사회문제 중 한 가지를 골라 5분 동안 발표를 했음.
서류합격 연락은 문자로 옴. 면접은 총 3번 있음. 1차는 부장/과장급, 2차는 사장 및 임원급, 3차는 회장 면접임. 3차는 큰 실수가 없는 이상 대부분 합격함. 1, 2차는 영어면접이 있으므로 준비해야 함.
서류전형 후 인적성과 총 3번의 면접이 있음.
1차 실무진 면접은 4명의 실무진과 면접 대상자 3명이 면접을 봄. 간단한 pt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한 후에 돌아가며 질문을 받음. 질문 수준은 평이한 편임.
2차 면접은 5명의 임원들과 다대일로 면접이 진행됨. 1차에 비하면 다소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분위기에 압도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듯함.
해외영업직에 지원함.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 3차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음. 서류발표 후 인적성 시험이 있으며 며칠 내에 면접이 잡힘. 채용 프로세스는 빠르게 진행됨. 면접은 평이한 편이며 직무와 관련된 피티를 했음. 영어면접 준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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