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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콘텐츠진흥원

면접후기 리스트

일반적으로 면접관 3~4명, 면접자 3~4명내외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질문은 1분 자기 소개 후 개인별 자소서 경력과 기입사항을 보고 좀 더 구체적인 질문에 들어갑니다.

면접답변은 학점이 낮은 이유와 직장생활에 대한 관점 등에 대해 일반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압박면접 없고 단순 질문 응답 이었습니다 융통성 있는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3:3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질문은 인성면접이 주로 나왔고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자소서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질문임 많았습니다.
간혹, 전문성이 있는 질문을 할 때가 있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준비는 해가는 편이 좋습니다.

면접은 아주 편한안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과의 거리도 가까웠습니다.
압박이나 스트레스는 없었고 정말 잔잔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인적성 본 후 개인 면접 1,2 차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면접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조리있게 어필한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 있습니다.
2차 면접은 콘텐츠 관련 질문이 있기 때문에 콘텐츠 관련된 전문적인 준비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면접질문은 정부가 문화콘텐츠를 지원하는 이유와 콘텐츠관련 법규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면접답변은 국가경쟁력에 관련되어 공부해갔던 내용을 심도있게 말했습니다.
수도권 대학의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더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류 - 적성검사 - 논술/토론 - 최종면접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질문의 논술 주제는 그 당시 창조문화에 관련된 것이였고, 토론 주제의 질문은 저작권에 대한
의견으로 토론하였습니다.

면접답변은 논술은 준비해 갔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였고
토론 주제는 제비뽑기 형식으로 랜덤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손 들고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ncs에 충실한 자소서항목과 면접이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였고 사소한문제를 지나치지않고 고치려한 경험을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강소국들에게콘텐츠행사 참여시키는방법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답변은 평이한질문이라 지원자가 모두 비슷한 답을 하였습니다.
사소한 문제를 고치려했던 경험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대답하였습니다.

시간제약이 있어서정해진 시간안에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반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채용전제형 인턴에 지원하였고, NCS 평가 및 면접을 보았음.
서류 작성 시, 직무와 관련된 경험 위주로 적는 것이 좋을 듯하며, NCS의 경우 감점이 없어 풀지 못한 문제는 찍어도 됐음.

1차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고 평이한 수준의 질문들을 함.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지원자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직무 중심으로 물어보았으며,
콘텐츠 진흥원의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나 사업자의 입장에서 콘텐츠 자금 운용을 어떻게 할지 등의 질문들도 하였음.
공기업 ncs 도입 이후 첫 면접 경험이었으며, ncs에 충실한 자소서 항목과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에서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 후, 사소한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고치려고 한 경험,
강소국들을 콘텐츠 행사 참여시키는 방법 등을 질문하였다.

질문들은 평이한 수준이었고, 시간제약이 있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답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반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다.
1차 서류 전형, 2차 ncs, 3차 실무진 면접, 4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질문들과
예산이 제한적인 경우 어떻게 예산을 확보할 것인지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서 설명해보라는 질문을 함.
면접 전, 킬러콘텐츠에 관한 조사가 도움이 됐음.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해도, 콘텐츠분야 관련
연관된 관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음.
서류심사 - 시험 - 면접은 토론면접과 임원면접으로 나뉘었음.
콘텐츠산업에서 우리회사가 나아가야할 비전을 물어봤음.
1차 면접 역량 면접시 콘텐츠산업 관련 질문보다는 개인 인성 관련 질문이 많았음.
1:1로 돌아가며 세분의 면접관님을 대했고 분위기는 편안했음.
1차 면접 후 2차 면접을 보며, 최종 면접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원장님을 비롯한 외부위원, 인사팀장 등이 들어온다.
통상적인 면접 과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그 동안 어떤 과정을 밟으며 취업을 준비했는지,
다른 사람과의 다른 자신만의 특별한 차별성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하였다.
인적성 본 후 면접을 두 번 보았으며,
1차 면접은 역량 면접으로 자신의 삶만 잘 풀어낸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 있으나,
2차 면접에서는 콘텐츠 관련 질문이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해 가야 한다.

예를 들어 정부가 문화 콘텐츠를 지원하는 이유와 콘텐츠 관련 법규 등
본인의 전공과에 콘텐츠를 접목시켜 질문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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