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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대구 동구 혁신도시 첨단로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본원에서 오후 3:25~55분까지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님은 5분이 앉아 계셨고, 지원자는 26명이였습니다. 면접전형에 9명 선발에 3배수로 뽑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 졌고, 대기실에서 대기해 있다가 면접실로 안내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3명씩 한 조가 되어 면접실에 들어가서 면접관님이 5분이 앉아 계셔서, 한 명씩 질문을 하시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한분씩 질문을 하시고, 지원자가 돌아가면서 답변하였습니다. 한 질문이 끝나면 ‘다음 질문은 누구부터 먼저 대답을 해 주세요’ 하고 순서를 정해 주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소개를 해 보십시오.
    A.준비해 간 게 기억이 안 나고 앞에 먼저 한 친구의 또랑또랑한 답변에 주눅이 들어 지원동기를 중심으로 답변을 하였습니다.
    Q.만약 직장상사가 퇴근시간이 다 돼서야 매번 일을 맡깁니다. 그 일은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본인은 직장생활의 웨라벨을 중요시 해 퇴근 후의 일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A.앞의 답변자들이 직장상사님의 일을 처리한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웨라밸도 중요하지만 직장상사님의 업무가 더 중요하다고 직장상사님이 맡기신 업무를 다 처리하고 퇴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Q.한국정보화진흥원은 최근 사업중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업을 추천한다면 어떤 사업을 추천하겠습니까?
    A.코로나19 전파경로를 알리는 사업과 방역마스크 구입처 알리는 사업 등이 좋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다른 지원자는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추천했습니다.
    Q.빅데이터에 대해 뭐라고 생각하는가? 아는대로 설명해 보자.
    A.저는 과거 데이터베이스 경력과 공공, 의료, 복지 등에서 공유하는 플랫폼이라고만 답변하였습니다.
    다른 지원자는 빅데이터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는지 답변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Q.이 일을 하면서 여러 협력업체와 의견 대립이 있을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지원자는 서로 대치된 의견의 두 집단의 의견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겠는가?
    A. 상호업무를 조율하여 의견이 대립되는 부분의 접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조용히 경청하시고 다음 질문의 답변을 기다리셨습니다.
    제가 많이 떨었는데 시간을 주시면서 조용히 대답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질문의 답에 고개를 끄덕여 주시고, 각 지원자의 응답에 자상하게 경청해 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끼리 경쟁적으로 답변을 하는데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저로서는 처음 질문의 답변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차분하고 안정적이라 좋았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준비를 철저하게 해 온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시간에 늦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일찍 갔으면 마음의 안정을 찾았을 건데, 저는 지하철로도 1시간이 넘는 거리라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라 일찍 준비했는데도 시간을 더 당겨서 같더라면, 마스크를 두고 집에서 나와 집에 다시 갔다가 온다고 시간이 좀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잘 하지 못했고, 지원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철저히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진흥원은 최근의 뉴스들을 읽고 가는 게 좋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분 자기소개와 인성 및 적성을 묻는 질문에 준비를 잘 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준비를 많이 못했지만, 지원 기업의 최근의 뉴스와 직무의 내용에 대해 이해하고 면접에 임하는 게 좋습니다. 해당 직무를 해본 분께 직무에 대해 사전조사를 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인사담당자님께 물어 보고 면접에 임하십시오.
    준비한 만큼 답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면접 볼 기회가 있으면 여러번 도전해 보는게 좋은 면접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분위기는 엄숙했음. 다섯 명씩 면접을 봄. 면접관은 약 열명 정도임.
긴장을 풀어주시고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었음. 모든 내용은 영어로 진행됨.
업무환경의 나쁜 점을 이겨내고 일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서류전형 후 면접전형은 2단계입니다.
11시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결시한 지원자도 몇 명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100명 정도 되어 보였고, 작년 기준 정규직 채용이 30명 정도인 것을 보니 4:1의 경쟁률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1, 2차 쉬는 시간 없이 20분씩 총 40분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6분 앉아계시고 한 조에 6명씩 들어갔습니다. 사람은 많고 시간은 촉박하다 보니 답변도 짧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통적으로 물어보신 질문은 자신이 면접관이라면 면접자의 어떤 면을 볼 것인가, 정보화진흥원의 개선방향, 각자 어려웠던 상황과 극복방법입니다.
개인질문은 각자의 경험에 기반한 질문이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미생 캐릭터 중 자신은 어떤 타입인가, 본인의 주 전공이 많이 지원하는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였습니다. 키워드 중심의 짧은 답변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총 6분 정도 계셨습니다.
면접자는 총 8명이었고, 인원이 많다 보니 한 명에게 집중되는 시간이 적습니다.
지원자 중 한 사람이 말을 얼버무리자 제대로 말하라고 약간 큰 소리를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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