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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디스플레이(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독립된 공간임을 철저히 확인하고 시험에 응시하도록 통제되었다. 책상 위에는 노트북과 사전 공지된 문제지, 필기구 외에는 올려둘 수 없었으며 핸드폰으로 본인의 모습 전체와 시험 응시 화면이 모두 보이도록 별도의 온라인미팅 프로그램을
    사전 설치 후 시험 내내 녹화하였다. 시험 중간에도 응시 환경 점검을 추가로 진행하였으며 시험이 종료된 후에 문제풀이지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와 추리 두 개의 영역으로 출제되었다. 수리의 경우 간단한 농도, 시간속력거리, 경우의 수 문제가 2문제 정도 출제 되었으며, 자료를 읽고 해석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 추리의 경우 진위 판별 문제가 수험생들에게 체감 난이도가 높게 출제 되었으며 지문을 읽고
    추리하는 문제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몇몇의 난도 있는 문제들이 시간을 잡아먹는 느낌이었다. 또한 예상 외로 실수를 대놓고 유도하는 함정 문제들은 많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문제집을 여러 권 풀어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유형에 대해 자신만의 풀이법을 인지한 후, 모의고사를 여러 번 풀어보면서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권을 풀더라도 자신이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60분 안에 총 50 문제를 다 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니
    부담 갖지 말고 풀 수 있는 문제는 정확히, 자신에게 특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유형은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창 코로나 시국이어서 온라인으로 실시했고, 시험 보기 1주일 전 온라인 예비소집을 통해 시간 계획 및 시험 환경을 점검했습니다.
    시험 보기 며칠 전 집으로 응시자 키트가 배송되는데 핸드폰 거치대, 문제풀이용 연습지, 시험 안내문 등이 동봉돼 있었으며, 전부 시험 당일에 쓸 물건들이니 잘 보관해두어야 합니다. 특히 핸드폰의 경우는 응시 중인 수험자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촬영하는데 쓰이기 때문에 시험 전 미리 거치해 보며 적당한 각도를 맞추는 게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명제 문제가 좀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며, 추리 문제도 문제별로 할당된 시간 안에 풀어내기는 어려웠습니다. 수리의 경우 자세히 뜯어보면 객관적인 난이도가 어렵진 않은 게 많으므로, 시험 전까지 연습지를 활용해 풀이 과정을 최소화시키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은 시중에 나와있는 것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꼭 한 권 이상 풀고 시험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시험은 온라인
    으로 진행됐으나, 필기도구와 연습지를 활용할 수 있어 문제풀이가 한층 수월했고 연습할 때도 필기로 하시면 됩니다. 연습문제 풀이 시 항상 스톱워치를 곁에 두고 문제별로 할당된 제한 시간 내에 풀어보시길 권장 드리며, 또한 시험 직전에는 문제집에 동봉된 모의고사를 필히 풀어보시어 실전 감각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찍어서 틀릴 경우 감점된다는 말이 있으나 공식적인 언급이 없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압구정고에 9시까지 입실하도록 했습니다. 준비물로는 컴퓨터용이 쓰여진 펜, 수험표, 신분증 세 가지는 필수입니다. 수정 테이프는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거기서 스티커 주십니다. 9시에 다 모이면 50분동안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갖고 50분부터 시험을 시작하여 2시간 후에 끝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저는 이번 언어가 어려웠습니다. 사람들이 언어 어떻게 준비하냐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이번에 면접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평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면 이번 언어 어렵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급하다는 심정으로 GSAT 5권 3번씩 풀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 인적성도 공부하면서 더 풀었겠지요. 제가 하지 못했으니 다음 사람들은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봐요 ㅎㅎ
    수리 : 일단 수리는 크게 노하우가 없는 것 같은데, 저는 지문 볼 때 무조건 5번부터 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이 너무 어려운 보기는 킵해놓고 다른거 먼저 계산해보면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강의를 들었던 기반으로 GSAT는 항상 뚫었던 것 같네요. 학원에서 주는 꿀팁 같은거를 몸에 베겨놓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리 : 이번 추리는 그렇게 복잡한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여러 문제집을 돌려 푸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적성은 시간안에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거니까 그 패턴에 익숙해 있으면 시계 굳이 안봐도 몇분 남았는지 예상 가능하게 되고 긴장도 풀리더라구요. 추리도 어려우신 분들은 강의를 통해 꿀팁 숙달 해놓으시면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각 : 시각적 사고는 어려운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 풀렸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이 과목은 잘 푼다고 하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많이 풀고 익숙해지는게 인적성 합격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풀었던 문제 또 풀어서 100점 만점 나올때까지 하다보면 어느새 같은 문제집 5번째더라구요..
    혼자서 하는게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학원 강의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강의 들었는데 확실히 시간 단축과 정확한 문제풀이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는데, 서울 고등학교에 비해 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좁고 물마시는 식수대도 환경이 애매했습니다. 그래도 시험장 내부는 최대한 편의 맞춰주시고 요구조건 다 들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 많이 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언어는 쉬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GSAT 문제집 5권을 5번씩 풀었던 터라 시간 맞추는 거엔 거의 알람급으로 되어 있어서 시간 조절하기 쉬웠고 지문도 그렇게 어려운 지문이 많이 없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 난이도 정도였습니다.
    수리 : 분석 문제들이 단위가 엄청 간단하게 끝나는 보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수리는 분석에서 시간 많이 잡아먹는데 술술 풀렸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를 5번부터 보는데 그게 효과가 조금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시중 문제집 난이도보다 조금 쉬운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추리 : 그렇게 베베 꼬여 있는 문제가 없어서 무난했습니다. 시간이 빠듯하긴 했지만 다 풀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고 시중의 문제집 정도의 난이도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적 사고 : 조금 특이한 문제가 나와서 조금 시간을 잡아먹었는데 전체적으로 항상 시간이 남는 과목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은 간혹 한두문제 꼬여 있는데, 그것보다 조금 쉬운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는 평소 책을 많이 읽으시면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합니다. 자소서랑 인적성 공부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본인이 원하시는 책을 읽으신다면 재미도 있고 언어 역량도 키우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는 사실 문제풀이에 익숙해 지는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뇌의 어느 부분을 사용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일정 패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오는 문제들이 시중의 문제와 원리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시중 문제집 여러번 풀어보시면 큰 어려움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지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첫 인적성이었기때문에 떨려서 8시 전에 도착하였지만, 8시?8시 10분? 전에는 입실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카페도 딱히 없어서 그냥 서있던 기억이납니다. 학교는 적당히 쾌적했고 화장실에 휴지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시각적사고,상식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상식이 없어졌기 때문에 따로 언급은하지 않겠습니다.
    대체로 해커스 파랑색 교재와 난이도는 상이했으나, 체감상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저는 추석까지 껴 있어서 3주정도 시간 동안 2권 풀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탓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커스 실전모의고사 많이 풀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푸셨을 것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적성이 정말 어렵습니다. 공대생이지만 수리가 제일 어렵습니다. 따라서 인적성은 오래 공부할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3일만에 해도 붙는 사람이 있다는데 그건 그냥 그사람이 머리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인적성 공부를 하고 있지만 최대한 일찍 시작해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 스터디 하면 혼자하는 것보다 좋은 것 같아 추천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저도 꼭 꼭 취업하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전자공고에서 실시되었고 매우 이른 시간에 시작되기 때문에 늦지 않게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수험표, 신분증을 챙겨가셔야 합니다.
    감독관은 2명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 5과목이고 물gsat였기 때문에 정확히 다 풀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중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더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은 역사와 과학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는 순서배치하는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gsat를 대비하면서 사건의 전후 순서를 암기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세계사도 출제되기 때문에 굵직한 사건들은 꼭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삼성과 관련된 QLED TV같은 문제도 출제되었으니 삼성관련 이슈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는 많이 보기도 하지만 많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인적성시험이기 때문에 자신이 정확히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인성은 따로 보지 않기 때문에 적성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다른 파트는 타기업 인적성과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상식은 gsat의 꽃이라 생각될 정도로 다양한 부문에서 출제됩니다.
    기본적인 개념들은 인강이나 자료가 많으니 반드시 숙지하시고 더 심화된 개념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천에 위치한 잠신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계열사별, 직무별로 묶어서 시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진행자는 두 분이 들어오셨고 결시는 거의 없었습니다. 계산기 같은 경우는 사용불가능하고,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지급하므로 신분증과 수험표 정도만 챙겨가면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같은 경우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상식같은 경우는 50문제이고 나머지는 20~30문제입니다. 언어논리, 수리논리는 무난했고 추리나 시각적사고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상식같은 경우는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되므로 꼼꼼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므로 체력적인 부분도 중요하므로 컨디션 관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같은 경우 인적성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시각적 사고의 경우 문제지를 돌리는 것이 안되므로 미리 많은 연습을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할 지에 대해 고뇌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식같은 경우 문과생은 경제나 역사 부분은 다 맞는다는 생각으로, 이과생은 이과 부분을 다 맞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삼성 인적성의 경우 틀리는 경우 감점이 있으므로 못 푼 문제는 그냥 체크하지 않고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목동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한 고사실에 30명씩 들어갔고, 결시율은 0였습니다. 두 분이서 감독을 하셨으며,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왔는데 다른 시험과 차이점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잘알려진것 처럼 언어,수리,논리,시각적사고,상식 순으로 진행됬습니다. 일반적인 유형은 시중에 다 알려져있습니다. 똑같이 출제됬으며, 시각적사고 역시 기존 유형(펀치, 다른것찾기, 전개도 등)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언어, 수리도 그냥 일반적인 인적성보다 훨씬 쉽게 출제됬으며, 상식의 경우 역사쪽이 많이나왔습니다. 경제, 과학, 역사 등 기본적인 것만 보고가셔도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삼성인적성은 역대급으로 쉬웠습니다. 신문 기사를 보면 아시는 것처럼 정말 쉬웠습니다. 처음으로 다풀었으며, 충분히 연습하신다면 어려운 유형은 전혀없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유형 분석과 인적성 실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기존 유형에 익숙해지시고, 시간 배분 무조건 다푼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 싸인펜은 개인지참해야하지만 가져오지 않을 경우 시험장에서 나눠줍니다. 수험표의 경우 지참하여 확인을 받습니다. 지참하지 않을 경우 별도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4월 26일에 발표하였습니다. GSAT는 찍지말라고 하였으므로 찍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모든 문항이 평이하였습니다. 전 시각적사고의 종이접기 문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인적성전략을 세울 때 PASS하는 문항을 정하고 갔는데 시각적 사고의 접기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거처럼 대체로 쉬웠기 때문에 남은 문항을 다 풀었는데도 시간이 남아 종이접기만 남아서 당황하였습니다. 시간이 남아도 대비를 안했기 때문에 종이접기 문항을 거의 풀지 못했네요 대비해갔다면 거의 다 풀었을수도..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를 처음 봤기에 그전 난이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후기를 읽어보니 역대급 물GSAT라는 평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역시도 시중에 문제집에 비해 너무나도 쉬웠기 때문에 풀면서 당황하였습니다. 후기에 보면 다풀고 시간이 남았다는 후기도 많았기에 전 떨어지겠구나 생각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붙었네요. 역시 결과는 나와보고 판단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못 푼 갯수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상식 순서대로 2/1/2/5/5 였습니다.

    단기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중 해커스나 위포트 봉투 모의고사를 추천합니다. 인강은 위포트에 황기찬 선생님 꺼를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타 기업과 달리 인성 시험이 없어 시험을 한 번에 몰아서 진행합니다. 그렇기 쉬는 시간이 없어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험 전 음악을 틀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보다 시험의 실제 난이도가 살짝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언어 영역은 지문의 길이는 조금 짧게 느껴졌으며 빠르게 풀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문제를 다 못 풀었습니다. 수리는 쉬워 보여도 생각 외로 까다롭게 출제가 되어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계산 문제가 그러했으며 자료 해석 문제도 쉽진 않았습니다. 추리는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명제의 성립 여부, 논리 퀴즈, 도형 추리 등 문제들을 한 번씩 뒤틀어 고민하게끔 만들어 놨더군요. 시각적 사고는 정말이지 극악이었습니다. 정말로 어려웠어요. 도형, 투시도, 그림 찾기, 종이접기 등 익숙한 유형임에도 어려웠습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상식은 전체적으로 쉬운 편에 속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식이 언제나 그렇듯 넓은 분야를 아울러야 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알 도리가 없더군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방송상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과락도 있으니 이 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주 후 합격자 발표가 있을 거라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양공고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시험장에 수험생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오전에 걸쳐 시험이 진행되며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기에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준비물로는 컴퓨터용 사인펜, 개인 필기구, 수험표, 신분증입니다. 수정 테이프는 감독관이 스티커로 제공해주며 필요시 손목시계 정도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에 임하기 앞서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몇 권 풀고 들어갔습니다.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식으로 공부했는데 실제로 도움이 꽤 되었습니다. 각 영역별로 말씀드리자면 언어의 경우 특별히 모난 거 없이 무난하게 흘러갔습니다. 수리의 경우 계산 문제가 꽤나 까다로워 자료 해석과 같은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부터 풀어나갔습니다.

    추리는 논리 추리와 같은 문제가 어려웠고 삼단 논법 같은 유형은 상대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모든 영역을 통틀어 가장 어려웠던 시각적 사고. 종이접기, 주사위와 같은 문제 유형이 나왔습니다. 의외로 상식의 경우 예상 가능한 역사, 시사, 금융과 같은 문제가 나왔으며 상대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어서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각각 영역별로 과락이 있으니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마킹해야 하며 개인 필기구 사용 가능합니다.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전자시계도 착용 가능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달서공고에서 오전 중에 시험이 진행됩니다. 기본적인 필기구의 경우 배포해 주십니다. 하지만 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으니 개인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전반적인 느낌은 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길었으며 언어 추리도 언어 못지않게 까다롭게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난감했던 것은 시각적 추리에서 종이접기 유형의 문제였는데, 어려운 것도 어려운 것이었지만 시간마저 부족했습니다. 상식은 의외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보단 평이하게 나와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근래 삼성과 관련된 소식과 이슈가 상식 영역에서 문제로 많이 나오니 평소 삼성과 관련된 시사에 관심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입실완료 후에 1시간 정도 각종 안내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한 교실에 2분의 감독관이 배치되고 쉬는시간없이 시험이 진행되며 12시전에 종료되었습니다. 영역별로 문제를 풀다보면 시간이 정말 정신없이 흘러가는데 시간배분을 잘하셔서 본인이 아는 문제는 꼭 푸시고 강점인 문제 유형부터 공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무난했습니다. 지문길이가 예전보다 짧아졌으나 신유형의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수리는 계산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언뜻보기에 쉬워보이지만 답이 나오지 않아서 문제를 붙잡고 있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네요. 논리 영역에서는 기호규칙 문제가 한번 꼬여서 문제가 출제되어 어려웠고 시각적사고 영역은 역대급으로 어려웠습니다. 어차피 모두 어렵기 때문에 문제를 어설프게 풀기 보다는 본인이 확실히 아는 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투상도, 다른입체찾기 등은 도무지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어 보여서 그냥 넘겼습니다. 상식은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평소 상식이 부족해서인지 모르는 문제가 많아서 풀지 못한 문제수가 꽤 되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 찍으면 감점이 되는 것과 영역별 과락이 있다고 공지합니다. 적성이 모든 영역에서 만만치 않치만 특히 시각적사고 영역은 난이도가 최상급이기 때문에 본인이 자신있는 유형을 1~2개 파셔서 그 유형의 문제들은 모두 맞히겠다는 생각으로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쉬는시간없이 3시간 연달아 시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문제집을 3권 정도 풀고 시험을 봤는데 문제집별로 모두 유형이 달라서 다양한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어는 무난한 편이었지만 수리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계산문제가 어려워서 저는 자료해석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추리도 어려운 편이었는데 문제집이랑 유형은 거의 비슷해서 유형문제를 많이 풀어보신 분들은 그나마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가장 높았고 주사위 문제, 종이접기나 펀치 문제들이 유독 어려웠네요. 상식은 다른 파트에 비하면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것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하였지만 영역별로 과락에 대한 것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문제를 얼만큼 풀었는지 보고 판단하에 찍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고사장은 깔끔했으며 안내사원이 친절하게 시험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온 펜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론, 추리 추론, 자료 추론, 시각적 추론, 상식 영역으로 다섯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경우 인성과 적성을 같이 시험보지만 삼성은 적성만 시험보고 통과가 되면 면접 전형 때 인성검사를 합니다. 모든 영역의 난이도는 시험마다 다릅니다.

    이번 2016년 하반기 같은 경우는 시각적 추론이 매우매우 어려웠으며 상식 영역은 비교적 평이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식영역을 두려워하여 따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해커스 문제집 두 권 풀고 시험에 임했는데, 2016년 상반기 인턴, 201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둘다 한번에 인적성을 통과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채용의 경우 서류 통과는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 인적성 검사에서 수험생들을 대거 탈락시키기 때문에 그 어떤 회사보다 인적성 검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인적성 같은 경우는 다른 회사의 인적성 시험이 기본서가 될 수 있습니다. 시중에 매우 많은 문제집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2권 이상 풀어서 유형을 숙달하여야 합니다. 상식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이 추론이기 때문에 단번에 성적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꾸준하게 문제를 풀며 유형을 숙달하여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하반기 GSAT 인적성 고사를 DDP역 근처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이전 고사장에 비해 대로변에 위치하여 혼잡한 부분이 없는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이전과 동일하게 평온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지각생이 있었는데 늦게나마 들어올 수 있었던 점입니다. 결시생은 1명 있었습니다. 의자와 책상이 붙어있고 일체형인 것이 좀 불편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의 경우, 이전과 동일하게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EDUCE나 위포트 문제집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 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상반기에는 어려웠는데, 하반기의 경우 상당히 쉬워서 한 문제 빼고 다 풀 수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언어논리는 상반기에 비해 약간 어려워졌는데, 이에 대한 시간 분배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타 회사 인턴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도형 영역은 많은 공부를 하지 못했는데, 도형이 쉽게 나온 점이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불어 상식영역 역시 상당히 쉽게 나와서 공부를 하나도 하지 못했지만, 5문제를 제외하고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반기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를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보다는 질이라는 것 입니다. 시중에 많은 문제집이 나와 있지만, 실제 GSAT 유형을 적중시키고, 난이도를 비슷하게 맞추는 문제집은 메이저 3대 업체인 에듀스, 위포트, 시대고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많은 종류의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무조건 에듀스와 위포트는 풀고, 부족하다고 느낄 시에만 시대고시를 푸는 것이 딱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전날에는 지금까지 해온 유형들을 정리하고 좋은 컨디션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취하는 것이 고득점 및 인적성 통과를 위한 팁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신입사원이 아니라 인턴만 시험을 보는 것이어서 그런지 수험생들 분위기가 약간 산만하였습니다. 가져온 샤프와 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지원자는 주어진 시간 안에 못풀고 시간이 오버되었는데도 더 풀다가 퇴실처리가 되었습니다.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추론, 수리추론, 자료추론, 시각적추론, 상식영역으로 다섯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인턴과 신입사원은 똑같은 난이도로 나옵니다.

    2016년 하반기 GSAT에는 시각적추론이 매우 어려웠지만 2016년 하반기 GSAT에는 자료추론이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번 각 영역별 난이도가 바뀌는 것 같으니 어느 하나 소홀히 준비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영역은 시중 문제지보다 쉽습니다. 시중 문제집의 상식영역 파트를 보고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은 모든 회사 인적성의 기본입니다. 다른 회사의 인적성 시험을 본다 하더라도 GSAT은 꼭 풀고 가셔야 합니다. 인턴과 신입사원 GSAT난이도는 같으므로 그냥 시중 문제집 푸시면 됩니다. 문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푼다고 해서 점수가 올라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유형만 숙달하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자는 심정으로 문제를 푸십시오.

    상식영역 외에 추론영역은 시간대비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정말 머리빨이 심한 시험입니다. 하지만 겁먹지 마시고 유형만 익히고 고사장에 가더라도 큰 도움을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자양고등학교에서 2016년 상반기 GSAT 인적성 고사를 치뤘습니다.
    건대입구 인근에 위차하여 차량이 굉장히 혼잡했고, 특히 고사장 주변이 아파트 단지여서 진입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상당히 차분했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추웠는데, 다행히 난방 시설이 훌륭하여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결시생은 2명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의 경우, 이전에 비해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메이저 3대 인적성 문제집 업체인 위포트, 에듀스, 시대고시를 푼다면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수리영역에서 시간을 많이 뺐겼습니다. 갈수록 수리영역의 경우, 1~6번 문제인 단순 계산문제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뒤에서부터 푸는 습관이 있었기에, 선방할 수 있었습니다. 추리영역과 시각적사고의 경우,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일반상식 부분이었는데, 상식의 경우 이전에 비해 상당히 쉬워서 다 푼 사람이 있을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적성 검사는 양보다는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많은 갯수의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3대 메이저 문제집 업체인, 에듀스, 위포트, 시대고시의 문제집으로 유형을 파악하는 수준의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에듀스, 위포트 문제집을 통해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문제들에 대해 완벽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 되야합니다. 그 이후에 문제 풀이가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시대고시 문제집으로 추가적으로 풀어준다면 완벽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인적성 고사는 초 단위를 다투는 시간 싸움의 시험이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 고등학교에서 GSAT를 보게 됐습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고 길이 좁은데, 많은 차량들이 고사장 앞까지 진출하려 해서
    상당히 혼잡했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굉장히 차분했습니다. 결시생은 2명 있었고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전 GSAT에 비해 난이도 자체는 평이했습니다. 특히, 언어와 상식의 난이도가 굉장히 쉬웠습니다. 특히, 상식은 만점자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쉬웠습니다. 반면, 수리는 이전에 비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뒤에서부터 풀기 시작해서 남들보다 좀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언어논리와 도형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한 난이도라고 생각됐습니다.
    특히, 도형에서 샤프 혹은 볼펜 사용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는 양보다는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3대 주요 문제집을 통해 유형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한 후, 해당 유형에 대해 집중적으로 접근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초 단위 시간을 다투는 시험인 만큼 좋은 컨디션 유지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날에는 최대한 많이 숙면을
    취하고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마지막으로 유형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가 지날수록 상식 영역이 이전에 비해 쉬워지고 보편적인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한국사 및 중국사에 대한 공부는
    기본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삼성 기기에 대한 공부 또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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