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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서울제약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지방의 영업사무소에서 오후 3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2명 이었습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2명 2:2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였고, 각자 꼬리물기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관의 각각 질문이 있었고, 그에 따른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회사 제품과 직무에 대한 설명 질문 대답이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업경험은?
    A.시장을 직접 발로 뛰는 로컬영업을 했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야에서 많은 업주를 만들고 관리하였습니다.
    Q.쉬는 텀기간동안 무엇을 하고 있는지?
    A.매일 책을 읽으며, 동네 달리기를 통해서 체력관리를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쉬고 있지만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Q.제약영업 잘 할수 있는지?
    A.어느 분야든 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영업이야 말로 영업의 꽃이라 생각하고 잘 적응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으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자세히 잘 설명 해주시고, 답변에 대해서는 귀기울여서 잘 들어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에 따라 긴장된 마음이 사라질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면접관의 반응보다는 몇번 봤던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어서 궁금한 점과 저를 나타낼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편안했던 분위기라 미리 준비했던 이야기와 강점들을 다 말하지 못하고 나와 아쉬웠습니다. 제약 영업이기 때문에 잘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만 하고 그에 맞는 자세한 이야기를 하나도 못하고 면접에 나왔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방에서도 많은 제약 영업 사무소 이지만, 왜 서울제약이어야 하는지, 서울제약의 영업사원이 되고 싶은지를 자세한 설명과 이야기를 잘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제약시장의 시장흐름과 자신이 어떻게 잘 적응하고, 제약을 영업을 잘 할것인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약영업은 힘들고 잘 버티기 힘들다는 것은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잘 적응 하는 것에 어떤식으로 참는 다는것을 잘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1차면접과 2차면접이 하루에 모두 진행됨.
1차면접의 경우 다대다면접으로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며, 자기소개서보다는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하셨음.
2차면접은 일대일면접으로 이루어지는데, 특이했던 점은 1차면접이 끝나고 2차면접을 기다리는 동안 1차면접 면접관 분들께서 면접에 대한 약간의 피드백을 주셨다는 것.

1. 본인의 장점을 살려서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3. 공백기간에는 무엇을 했나요?
4. 학점이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지원 직무에 대한 관련 경험이 있나요?
6. 서울제약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모두 말해 보세요.
7.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8. 본인의 꿈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1차면접은 품질관리부서 분들과, 2차면접은 부사장님과 보았음.
질문은 주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공과 지원동기, 꿈, 서울제약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등등을 물어보셨음.
면접관 두 분과 지원자 네 명이 함께 진행하는 다대다면접.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기기분석 수강유무 또는 기기분석 경험에 대해 그 동안 다뤄 본 기기 메이커까지
물어볼 정도로 자세한 질문이 많았음. 시화공단에서 오송으로 옮길 수도 있는데 괜찮은지,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시다가
갑자기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키시기도 함.
이력서 상에 공백기가 있는 경우에는 약간의 압박질문도 있었으나 거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편.

1차면접이 끝나면 바로 부사장님과의 2차면접이 시작됨. 일대일면접. 이 또한 압박면접 같지는 않았고, 편안한 분위기.
전공에 대한 질문과 토익은 왜 땄는지, 꿈은 무엇인지, 품질경영기사나 화학분석기사 같은 기사시험은 준비한 적 없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이 기억에 남음.
1차면접 후기

면접은 시흥공장에서 진행되었고, 생산기획팀 과장님과 1대1로 면접을 보았음. 솔직히 면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했음.
영어질문이나 압박질문 같은 건 전혀 없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며 아주 기본적인 질문만 하셨음.
합격하면 하게 될 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아마 꾸준히, 오래 일 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 인듯.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셔서 질문 좀 하고 약 30분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음. 면접비는 없었음.
여기까지가 1차면접 후기. 합격하면 최종으로 사장님면접을 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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